심상한 정이당.

심상하다. 대수롭지 않다.

우리기업이 아니면 선진국 포함 상당수의 나라들은 검사자체가 안되는군요.

신속, 대용량뿐 아니라 정확도도 세계 최고

코로나가 계속 변이중이라네요

부산총선 압승예상해봅니다 서병수가 저짓거리하다 망쳤는데 ㅋㅋㅋㅋ

기레기들과 경찰은 조주빈이 피해자들을 두번 죽이는데 일조한 겁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의 얼굴만 봐도 고통을 느낌니다.

말술을 들이켰고만. 알고보니 가짜뉴스

장모님은?

신천지는?

나베는?

왜 지금 n번방인가? 지난 1년동안 뭐하다가

민병두는 개인의 영광을 위하여 선거가 필요하겠지만

이제 선거는 개인의 영광을 위한 선거가 아니라 대의를 위한 선거이다.

민병두는 개인의 영광을 위하여 국회의원의 타이틀이 필요하겠지만

많은 시민이 개인의 영광을 위하여 국회의원에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70년 기득권세력의 역사청산을 위하여 국회의원에 관심을 두는 것이다.

지난번에 미투사건이 났을 때 국회의원을 그만 두겠다고 한 것은 정치쇼이고

이번에는  민주당에서 공천이 안되서 국회의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나오는 것은 민병두의 본심일 것이다.

육이오 때 미군과 북한이

서로 상대방이 생물학 무기를 썼다며 

분노의 반격을 해서 전쟁이 길어진 거지요.

동네질이 많이떨어집니다. 

코로나 때문에 기업들이 광고에 씀씀이를 줄인다고

넷플릭스는 구독으로 먹고 사니 큰 영향 없을 것이고

오히려 방콕인구로 인해 구독자수가 늘었을 듯

코로나로 개봉 연기한 신작 영화들이 

극장을 포기하고 넷플릭스行을 택하고 있어서

구독자 끌기에도 유리할 듯 하네요

계에 대칭을 비대칭으로 바꾸는 

일점을 투여하면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진다. 

지도자가 있어야 의사결정을 잘한다.

이게 인간이라는 동물입니다.

왜 21세기에 공자의 의리가 필요하겠습니까?

나이가 들면 외로워지고 외로워지면 

그냥 불러주는 사람한테 가는게 에너지 고갈입니다.

인간은 동기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이 아닙니다.

발판이 무너지면 미끄러지는 거지요.

이 인간을 지탱하는 어떤 발판이 무너졌고 

추락하다보니 그냥 조선일보 똥통에 빠진 겁니다.

의리는 추락하지 않게 사람을 붙잡아주는 발판입니다. 

이 인간의 똥됨을 진작에 알아본 것이 저의 자부심입니다. 

똥의 법칙 - 똥될 넘은 반드시 똥이 된다. 

전염병은 특히 초기에 선제대응해서

빨리 사태를 control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코로나바이러스나 메르스를 보면서 느낀 것 입니다.

"걷 잡을 수 없이 커지고 나서 방법이 없으니 그냥 지켜보자"는 초기 유럽의 방법이고

메르켈의 인터뷰에서도 느껴지고 지금 브라질정부에서도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국민에게 알릴 수는 없겠지요.

''우리 중에 건강하고 낙관적인 사람들이 약한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여튼 미국인들은 당분간 쇼파에 앉아서 넷플릭스 몰아보기(binge-watching)나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