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타귀
2020.03.27.
미상원에서 통과된(하원 표결 대기중) 2조불 부양책은 한달치도 안됩니다
백악관에서 봉쇄조치를 하루라도 빨리 풀려고 하는 이유중의 하나이지요
근데 주지사와 전문가(보건의료, 금융..)들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봉쇄를 풀려해도 실질 권한은 주지사들이 쥐고 있어서 봉쇄조치의 조기해제는 어려울 겁니다
여튼 현상황이 길어지면 앞으로도 부양책을 계속 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금이 실제 지급될려면 6주이상 걸릴 거라고 하는데 재무장관은 3주안에 지급하겠다고..
1주일만에 실업급여 신청자가 3백만명 증가한 상태이므로 빠른 집행이 이뤄져야 할텐데
정권탈환이 목적이겠죠 저래놓고 기승전문재앙 저동네때문에 나라가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