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동이 사이코패스 행동인데

사이코패스를 유영철과 같은 연쇄살인마로만 알고 있으니

범인의 행동이 사이코패스 행동임을 알아차리지 못한게 언론이 혼선을 빚은 원인입니다.

사소한 이유로 살인하거나, 자기 몸에 농약을 묻혀놓고 씻지도 않는다든가 

사건과 무관한 제 3자를 해친다거나, 어떤 구호노력도 하지 않는 등은

사이코패스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느낌이 안 와서 그런 거죠.

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도 마네킹을 보는 느낌인 거죠.

영화에 나오는 머리 좋은 사이코패스는 예외적인 경우이고 보통은 저능입니다.

지랄견은 주인이 자리를 비우면 

소파를 물어뜯어 놓는데 증거인멸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돌아오면 자신을 혼낼거라는 생각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주인이 범행현장에 없었으므로.

주인이 돌아오면 소파가 저절로 녹아서 흩어졌구나 하고 생각하지 

설마 개가 물어뜯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거야. <- 개 생각.

추론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어서 증거인멸도 하지 않는거. 

사이코패스들은 전두엽이 손상되어 있어서 개 수준의 행동을 합니다. 

불상은 걸작이네요. 

동료를 위해 목숨을 거는게 중국의 전통이죠. 

껍죽대지 말고 원대복귀해라.

그럭저럭 괜찮소.

계단이 넘 많고 현관이 비좁은게 어색.

일본풍도 있고.

한옥의 본질인 온도조절을 더 연구해야 하나 기본은 했소.

영국은 6년간 조사한다는데 우리는? 

고종은 나름대로 밥값을 했습니다.

역사를 시스템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영웅주의 관점으로 보므로 식민사관이 되는 거지요.

조선을 망친 비극은 영조와 소론의 갈등에서 시작된 겁니다.

경종독살설로 왕권이 흔들리는데다  

영조의 장수로 인한 장기집권의 폐해.. 

정조의 왕권강화를 위한 노골적 친청사대주의

수원 화성을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중국양식을 표절했습니다.

정조가 사대주의를 쓰게 되자 청나라에 외교일임.

이양선 출현에 충격받아 외교 자주권을 포기하고 

일본과 통신사 왕래가 끊기면서 외교고립상황

과거제도가 불필요한 총체적 멸망이 시작된 거죠.

외교를 하지 않으면 내치도 할게 없어져서 관리도 필요없고

임금도 필요없고 조정도 필요없고 모든 것이 불필요하게 된

총체적 멸망은 정조의 청나라에 대한 사대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정순왕후의 장수 때문에 모든게 꼬였죠.

1) 경종독살설로 소론과 남인의 반역.

2) 정통성 논쟁 시달린 영조의 장기집권과 독재강화.

3) 정조 왕권강화 위해 외교권 청나라 양도. 통신사 단절로 외교고립.

4) 당파몰락, 세도정치, (영조의 16세 부인 정순왕후의 장수로 가케무샤 정치)

5) 정권실종, 암흑정치, 대원군이 애써보려 했으나 외세 끌여들여 더 몰락.

탕평이란 신하들끼리 서로 싸움붙여

교착시켜 놓고 임금이 멋대로 하려고 한 꼼수입니다.

실권을 가진 신하가 등장하는 것을 막는 수단이지요. 

세상 어느나라에도 이런 엉터리 정치는 없었습니다.

새누리당과 야당을 섞어서 공동집권하게 해보세요?

5초 안에 대한민국 멸망입니다. 

제갈량에게 내치를 맡기면 되는데 

사마의를 우의정 삼아 제갈량을 감시하게 하는게 탕평.

탕평하면 그 어떤 신하도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합니다.

먼저 말 꺼내는 자가 제거되는 구조인 거죠. 

조경태를 못 쫓아내는게 새정치의 탕평.

어차피 해야할 불매라면 빠를 수록 좋소.

나중 불매운동하면 비용이 더 깨지는 거.

진작에 파산시켰다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부족민은 의도적으로 이붓 부족과 다른 언어를 씁니다. 

그래서 인도에는 800개의 언어, 방언포함 2천개의 언어가 있지요.

전형적인 퇴행현상. 몰락의 공식.

과학, 인성으로 접근하는군요. 가능한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는겁니다.

포항에서 이명박은 봉건영주.

포스코는 이명박임금 왕실토지. 

메르스에, 세월호에, 섹누리에 우울증 한류恨流 이제부터 시작이다.

恨流를 전파하여 전 세계를 우울증에 빠뜨리겠다는 섹누리의 의지!!!!!

갈수록 예쁜짓. 꼭 탈당해서 독자출마해라.

박근혜 .. 외교로 망한다.. 예언적중

원하는대로 맞춤제작 해드리겠습니다. 

천동설이 좋은면 천동설 지동설이 좋으면 지동설.

망하는 지름길이죠.

이렇다네요. 

많은 사람들이 사이코패스에 대해 오해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징기스칸, 이명박 등은 소시오패스지 사이코패스는 아닙니다.

대충 비슷한 패스들인데 시시콜콜 따질 필요 있냐고 할 수도 있으나

사이코패스에 대한 오해로 사건에 대한 잘못된 접근을 한다면 문제인 거죠.

100명이 있다면 그 중에 한 두명은 사이코패스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대략 50만에서 100만 명의 사이코패스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사이코패스가 쫙 깔렸다는 말이지요.

그 마을에 100명이 산다면 한 두 명의 사이코패스가 있는게 정상입니다.

범인의 행동은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행동입니다.

범인이 살인을 부인하는 이유는 죽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마을에서 매년 비슷한 식중독사건이 일어났고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상습범입니다. 사이코패스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나는 죽일 의도가 없었는데 죽었다. 뭔가 잘못됐다. 화가 난다.

내가 화가 난 것이 니가 잘못한 증거다. 억울하다."

사이코패스는 자기 감정에 민감하고 타인 감정에 둔감합니다.

대부분 지능이 떨어지는데 이명박은 소시오패스지 사이코패스가 아닙니다.

범인이 전화를 걸 줄 모른다는 것은 지능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대부분의 범죄는 지능이 낮은 사람이 저지릅니다.

사이코패스가 흉악범이 되는 수도 있으나 항상 그런건 아닙니다.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특징은 범죄증거를 감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이코패스는 전날 남편을 독살하고 사흘 안에 자기 아들을 독살합니다.

정상인이라면 적어도 1년 이후에 재범을 저지르는데 말입니다.

범죄증거인 음료수병을 인근에 던져두는게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행동입니다.

이 사건을 들여다보면 사이코패스라는 증거가 수십가지 보입니다.

원한이 있다거나 돈을 노리고 살인하면 사이코패스가 아닐 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가 살인하는 이유는 이전에 살인을 저지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도 음료수 병에 농약을 탄 적이 있기 때문에 농약을 탄 거죠.

확실한 범죄동기가 있으면 사이코패스는 아닙니다.

돈을 노리고 살인하는 사이코패스도 있지만 대개 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원한관계나 말다툼이나 이런건 사이코패스의 동기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 원한관계나 구체적인 범죄동기를 찾는건

범인이 정상인이라고 예단하는 겁니다.

딱 봐도 사이코패스인데 그거 모르겠어요?

사이코패스인데 무슨 동기가 있어?

환자가 눈앞에 있어도 태연하게 앉아있다면 사이코패스입니다.

앰블런스가 출동했을 때 범인이라서 시선을 피하며 가만있었던게 아니라

사이코패스라서 아무 느낌이 없으니까 가만있었던 것입니다.

농약을 탈 때도 아무 느낌이 없으니까 그냥 탄 거죠. 

식민사관을 조금 극복한 사람이네요.

이들의 목적은 마이너한 방법으로 권세를 잡으려는 것이죠. 

바보경쟁으로 가면 '내가 더 바본뎅' 하고 이길 거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