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는 간곳 없고 남탓만 하네.
고립을 들켜버리네. 공격은 혼자 할 수 있는데 수비는 혼자 못하지.
공격은 잘했는데 수비는 해 본 적이 없지.
감성팔이 눈물수비 다음은 고육지책 도게자 수비로 가보세.
정치인의 언어인가?
사기꾼의 언어인가?
선거는 결과를 심판하는 것인지
미래를 맡겨달라는 것인가?
걸어온 길을 봐야 미래를 맡길 수 없지 않는가?
과거를 보지 않으면
점쟁이한테 미래를 알려달라고해서 맡기는가?
과거는 자명하고
미래는 알 수없으니
알려진 과거는 잊어주고
알수 없는 미래는 맡겨 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이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잊혀져야할 과거가 그렇게도 많은가?
미국처럼 보도해라 기렉아.
세상에 완벽한 남자가 어딨냐? 완벽한 연출이 있을 뿐.
나도 연봉 100억만 주면 로드매니저 고용해서 완벽한 왕자행세 할 수 있다.
너무 완벽하게 연출하려다가 완벽하게 뒷문이 털린 거야.
억지로 시장이 원하는 행동을 하니 스트레스를 받고 그걸 뒷구멍으로 풀어야 되고.
경기장에서 쓰레기 주울 때 이상했심다.
김민재, 손흥민도 슬슬 이상해지는중.
안전했던 이마트의 정용진이 삽질했기 때문
지난번 국힘 103석에 민주 PK 7석,
여기서 다섯석(울산 1 부산 2 경남 2)만 더 가져오면
다른 지역이 지난 번과 같을 때 국힘 98석.
거품이 꺼지는 것은 때가 되었기 때문이지 바람이 불었기 때문이 아니다. 조국이 바늘로 윤석열 거품을 찔러서 윤석열 거품이 꺼진 것이 아니다. 거품시즌이 끝났을 때 타이밍 맞게 조국이 등장했을 뿐이다.
진중권은 왜 그랬게? 스트레스 받아서
한동훈은 왜 그랬게? 스트레스 받아서
전여옥은 왜 그랬게? 스트레스 받아서
위장 진보 모태보수
독일 영향으로 책으로 진보를 배웠지만
천성이 극우 인간혐오 차별주의
리더가 손대서 마이너스 아닌 곳이 대한민국에 있기는 하나?
근로자1명에 간호사1명에 병원직원1명에
설마 1명의 가족만 딸려 있다고 생각하는가?
대한민국 가장이 1인가족만 있는가?
설마304050이 굥에 표를 안 줄 것이니
막대하자는 것인가?
병원이 대도시인 서울에만 있나?
제2도시인 부산에만 있나?
경북대에는 대학병원이 없냐?
남한전체의 대학병원을 마비시켜놓고
거기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월급을 줄여놓고
오늘 한동훈 뭐라고 하냐?
전국에 병원직원들이 다 있다.
그들의 월급을 다 줄여놓고
지금 대파가 문제냐?
그 병원직원들이 서로 눈치를 보면서
분열을 만들어 놓고
대파만 보러가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나?
아니면 대파에 주술적인 의미가 있는가?
국정운영기조가 마이너스 성장인가?
근로자를 명퇴시키고 월급을 깍아서
국부를 쪼그라뜨리는 것이 국정운영목표인가?
국민이 원하는건 몽둥이와 지렛대 흠이 있어야 부담없이 휘둘러
니들이 키워준거
말이 고생
패턴을 복사하고 있는가?
치적 중립을 아주 무시하는구만.
위물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으니
아랫물은 더욱더 매몰차게 정치적 중립을 져버리는가?
누구나 다 알지.
인간이 완전히 포기했을 때 어떻게 하는지를.
힘이 남아 있는데 졌을 때 - 힘을 길러 재도전을 한다. 일단 체면이라도 챙긴다. 깨끗하게 결과에 승복한다. 김대중이 92년에 대선 지고 정계은퇴를 선언한 것과 같다.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다시 돌아왔다.
힘이 바닥나서 졌을 때 - 재도전의 기회가 없다는 사실을 안다. 체면 불구하고 깽판을 친다. 동정심에 호소하며 신파를 찍는다. 감정적 분풀이를 한다. 홧김에 불을 질러버린다. 너죽고 나죽자로 간다.
감방 가면 가발 벗어야 한다는데, 쫄리겠네요.
지금 세금과 공권력은 누가 운영하고 있는가?
가발 벗느니 차라리
저렇게 먹고 화장실에서 토하지 않는다? 물리적으로 불가능.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연비가 지독하게 나쁘다는 건데 그건 갑상선 기능 항진증?
호르몬 때문이고 타고난 체질이 다르다면? 호르몬 성분이 든 다이어트 신약 발명. 노벨상 수상
왜 노벨상에 도전하지 않고 찌질한 먹방에 골몰하는가?
부작용 없는 다이어트 신약 발명으로 1000조원 벌텐데.
비아그라 만든 화이자가 울고갈 판.
나라꼴이 꽃봉오리에서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아르헨티나로 가고 있나?
아무거나 막지르고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커져 근로자의 지갑은 얇아지고
메시아 예수를 기다리던 카오스적인 혼란의 시대를 누군가 주술로 부르고 있는가?
굥이 국회의원후보인가? 아무거나 막 던지구만.
이 정도면 의석은 총 90석이 적당하지.
개같이 말해도 족같이 알아듣는다.
정치인의 언어인가?
사기꾼의 언어인가?
선거는 결과를 심판하는 것인지
미래를 맡겨달라는 것인가?
걸어온 길을 봐야 미래를 맡길 수 없지 않는가?
과거를 보지 않으면
점쟁이한테 미래를 알려달라고해서 맡기는가?
과거는 자명하고
미래는 알 수없으니
알려진 과거는 잊어주고
알수 없는 미래는 맡겨 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이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잊혀져야할 과거가 그렇게도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