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065 vote 0 2011.03.23 (10:37:02)

262135789.jpg


하나를 사면 공으로 하나를 더 끼워주는 수박이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23 (10:40:07)

20110321113839774.jpg

 

오바마의 꿈..

내가 만약 브라질을 가게 된다면 맨 먼저 리오데자네이루의 빈민가로 달려가서 가난한 아이들과 공을 차고 싶었지.

 

맨바기의 꿈..

내가 만약 브라질을 가게 된다면 못생긴 여자를 찾아서 발마사지를 받고 싶었지.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3.23 (10:45:40)

22_38.jpg


쪼매난 넘이 당차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3.23 (11:08:42)

P1010039.jpg

앗! 수박을 안고 있는 민들레, 민들레가 수박을 안고 있다니.... 말도 안돼...^^ 

민들레는 클릭! 봄은 클릭이다, 접속이다....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23 (13:58:1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23 (23:08:19)

소 닭 보듯, 호랭이 돌고래 보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23 (14:05:32)

1299117927__podborka_65_136.jpg

 

손잡이가 적당한 것이 잘 다듬어서 거실용 의자로 쓰면 되겠소. 마당에 놔둬도 되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3.23 (14:16:13)

손잡이보다는 등받이가 필요할 터인데 말이지요. 

[레벨:30]솔숲길

2011.03.23 (16:20:14)



마지막 멘트에선 닭살과 그리움이 왈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23 (21:16:2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300 사실적인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1-09-11 5999
6299 달달 무슨달 출석부 image 5 ahmoo 2011-09-12 7675
6298 달려보는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9-13 9413
6297 자연속으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1-09-14 10635
6296 묘살림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9-15 8821
6295 엿먹이는 출석부 image 28 ahmoo 2011-09-16 8635
6294 둥근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1-09-17 6469
6293 공사장 추억 출석부 image 11 ahmoo 2011-09-18 8454
6292 안내문 출석부 image 23 양을 쫓는 모험 2011-09-18 10335
6291 코스모스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1-09-20 8079
6290 호박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1-09-21 9843
6289 천국의 오후 출석부 image 17 ahmoo 2011-09-22 10373
6288 동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9-23 8177
6287 낡은 잡지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9-24 9290
6286 안개가득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9-25 8198
6285 가마타고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9-26 9103
6284 시작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9-27 9170
6283 길비켜야 하는 출석부 image 17 곱슬이 2011-09-28 8447
6282 짜장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9-29 12849
6281 가을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9-30 1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