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10시 33분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s://lichen2005.tistory.com/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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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十시三三분=王王. 다시 왕이 되겠다는 의미

김건희 : 됐어. 오빠 지금이야. 체포당해. 지금. 됐어.


체포된 날짜가 1월 15일인 것도 이유가 있을텐데. 

25년1월 15일. 12월 12일 탄핵소추 후 


55일만에 탄핵인용 되면 라임이 맞아. 

2월 5일 킹왕짱. 김건희 숫자 5



개산책 아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3450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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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15

담배 피러 나온 거



맷돼지 구치소 수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UF8gmA1_5c0?si=eRZDpBb0KSceec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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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15

그래도 대통령인데 너무하네. 근데 요새는 항문 검사를 안 한다고. 엑스레이로 대체.


…………………………………………………………………………………………………………………………………………………………………………….






























ㅋㅋㅋㅋ



경찰청장이 지휘감독할 수 없는 국가수사본부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A%B5%AD%EA%B0%80%E...8%EB%B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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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15
경찰청장이 국가수를 지휘감독하면
이번 내란사태에 국가수도 휘말릴 수 있었겠으나
경찰청장이 국가수를 지휘감독 할 수 없다고.
그래서 경찰청장을 구속시킬 수 있었나보다.

검찰이 총장과 법무부장관을 구속시키지 못하는 것은
법무부와 총장이 인사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듯.

국가수가 검찰과 법무부장관을 수사하는 것이 빠를 듯.
스스로 자정이 안 되는 조직이므로.

초기에 검찰에서 우종수 조사시도 한 것도
국가수에서 검찰조사 못하게 하기위한 것인가 상상해본다.

국가수에서 검찰수사해라.


본심 나오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5532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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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감옥이 제일 편했어요.

갈 때 가더라도 이놈의 국힘당 집구석 


불을 확 싸질러버리고 가야지.

이춘재처럼 타고난 감옥체질. 모범수가 될거야.



경찰이 잘했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6062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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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별점 추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5.

부하직원들 안위가 걱정돼

15명 전원을 30일간 장기휴가 보낸 경호 3부장[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5.

검찰은 경찰보고 배운것이 없는가?

스스로 수장을 구속시켰는 데


검찰은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을 검찰이 구속시키고

조직이 새로 태어날수 없겠지....

검찰은 이 둘을 체포할 계획이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5.

공수처를 더 키워주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더 공수처로 보내서

검찰과 균형을 맞추어야 할 듯.

월급도 검찰보다 적으면 검찰과 맞추어주어서

서로 경쟁하게 만들어야.


답답한 공수처라도 만들어놓으니까

검찰도 속으로 긴장할 듯. 




요리사나 할 것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6102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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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머리 나쁜 애를 아버지가 쥐잡듯이 잡아서 억지로 서울대 보내놓으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똥멍청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6361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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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하는 짓을 보면 저 인간이 인생을 오직 뗑깡으로 살아왔음을 알 수 있소.



김문수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08135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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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선거는 중도가 먹는 게임. 너는 극우로 계속 밀어라. 



발암제? 드론사령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bl28b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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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15

국민이 암 걸리라고 기원하는가?

모른척 모른척하면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개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3450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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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개치소에서 왕노릇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5.

1단계 : 국회 탄핵

2단계 : 멧돼지 체포, 구속 

3단계 : 헌재 탄핵 인용 

4단계 : 명태 카톡 개방

5단계 : 대선 승리

6단계 : 형법상 내란죄 선고 

7단계 : 김건희 일당 토벌 

8단계 : 내란당 해산 

9단계 : 부역자 심판

10단계 : 언론개혁, 검찰개혁



미국 한국 국민에 감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303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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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한국은 헌법을 지켰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15.
한국인: 캬캬캬


윤석열 삼행시 선발대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2150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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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윤서인이 웃는다

석고상이 더 낫다.

열받아서 지구가 더워졌다. 


윤리도 모르쇠

석상처럼 멍청한 굥

열방만 쳐맞자. 


윤기 나는 멧돼지

석쇠로 구워서 먹으리.

열번 구워서 불맛이 좋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5.01.15.
윤 : 윤씨성 가진 놈들중에
석 : 석열이라는 돌머리가 있는데
열 : 열심히 거짓말해서 대통령이 되었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5.01.15.
윤 : 윤석열은
석 : 석고대죄하고
열 : 열받은 국민들을 위해 평생 감옥에 있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15.
윤락녀와 석두의 열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5.

윤두창을 아느냐.

석두하나 잘 키우니

열 병신 안부럽다. 



3년은 너무 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1180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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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최상목 목은 3개월도 길다. 권한대행은 3월 안에 끝내자. 



최상목 기재부와 같은 스탠스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04807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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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15

시민이 몇날을 공수처와 경찰을 압박했던가?

시민이 압박을 하다가

시민도 경찰의 심리전에 넘어갈 정도로 압박하지 않았던가?


굥체포는 시민의 압박이 없었으면 될 것 같은가?

이제는 굥체포되니

이제서야 계엄을 얘기하는 기재부나

이제서야 박사학위를 취소한다는 국민대나 뭐가 다른가?


국민을 괴롭힐 만큼 괴롭히다가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누구보다 따르게 태세전환인가?


최상목이 쪽지받았다고 하면

국민도 생각과 판단없이 최상목이 쪽지를 받았다고 생각할 것인가?



잘못 베껴서 계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0523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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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애초에 대선후보 등록을 잘못했지. 김건희 이름을 쓰려고 했는데 실수로 자기 이름을 써버렸어. 



충신은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2032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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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모두가 윤석열을 싫어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5.

문재인때 우리가 뭘로 버텼던가?

나한테 불이익이 와도

국격이 올라간다라는 자부심 아니었던가?

굥은 사람한테 수치심과 치욕감을 줘.



아무도 윤멧돛을 보호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1210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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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애물단지 처치곤란 골칫거리 천덕꾸러기 



간신배의 시체다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0001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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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제 환공이 죽자 시체뺏기 하던 수초 개방 역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5.

관중이 병으로 자리에 눕게 되었다.

제환공은 관중의 집으로 가 문병했다. 회복될 수 없음을 직감한 제환공은 관중의 손을 잡고 물었다.

'중보(仲父)가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면 과인은 장차 누구와 더불어 이 나라를 다스려야 한단 말이오?"

'아깝고 아까운 것은 영척(甯戚)입니다."

 

영척은 소치는 목부(牧夫) 출신으로 <백수가(白汞歌)>를 불러 환공에게 발탁된 제나라 인재였다. 그러나 그 역시 지난해에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죽은 영척만한 인물이 지금 우리 제나라에는 없단 말이오?"

'그렇습니다."

 

제환공은 관중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포숙이 있질 않소? 그라면 능히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지 않겠소?"

관중이 희미하게 고개를 저었다.

'포숙은 군자(君子)입니다. 그러므로 정치를 잘할 수 없습니다. 그는 선악(善惡)의 구별이 지나치게 분명합니다. 善을 좋아한다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선을 좋아하는 만큼 惡을 미워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포숙 밑에서 누가 견디어낼 수 있겠습니까? 만일 어떤 사람이 악한 짓을 저지르면 포숙은 그 사람을 평생 미워합니다. 이것이 포숙이 정치를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환공이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공손습붕은 어떻소?'

'공손습붕이라면 무던하지요. 습붕은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집에 있을 때도 공사(公事)를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늘이 공손습붕을 세상에 내릴 때 신의 혀 역할을 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신이 죽으면 어찌 혀만 홀로 남아 살 수 있겠습니까? 공손습붕은 오래 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 역아(易牙)에게 나라 일을 맡기면 어떻겠소?"

관중이 기겁을 하듯 대답한다.

'주공께서는 결코 역아, 수초(竪貂), 위공자 개방(開方) 세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지난날 내가 입맛을 잃었을 때 역아는 자기 자식을 삶아서 나에게 바친 사람이오. 그는 자식보다도 과인을 더 사랑하는 사람인데, 어찌 가까이 하지 말라는 말씀이오?"

 

“주공께서는 신의 말씀을 홀려듣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서 자식에 대한 사랑보다 큰 사랑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는 제 자식을 죽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찌 주공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까?"

 

“수초는 스스로 거세하여 나를 가까이 섬기는 사람이오. 그는 자기 몸보다 내 몸을 더 생각하는 신하인데, 어찌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이요?”

“사람에겐 자기 몸보다 귀중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몸을 천하게 취급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주공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위공자 개방은 세자의 신분으로 천승(千乘)의 나라까지 버리고 나에게로 와서 신하노릇을 하는 사람이오. 그는 나의 신하로 있는 것을 희대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소. 그는 자기 부모가 죽었을 때도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만큼 나를 아끼고 있소."


“사람은 자신의 부모보다 더 가까운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자기 부모에게 불효하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주공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또 사람으로서 천승의 임금이 되고 싶은 것은 욕심 중 가장 큰 욕심입니다. 그런데 그는 임금이 될 수 있는 자기 나라를 버리고 주공 밑에 와 있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그는 천승보다 더 큰 것을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공은 결코 그를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가까이 하시면 반드시 이 나라가 어지러워질 것입니다."

 

관중의 말을 듣고 있던 제환공이 의아한 눈길로 다시 물었다.

“역아, 수초, 개방 등은 과인을 가까이서 섬긴지 오래 되었는데, 중보는 어찌 하여 지금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이제야 그런 말을 하는 게요?"


“신이 지금까지 그들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은 주공의 뜻을 맞추기 위해서였습니다. 비유하면 물과 같습니다. 신은 흐르는 물에 둑이 되어 넘치지 않게 한 것뿐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둑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장차 물이 넘치는 재앙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멀리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환공은 말없이 관중을 내려다보다가 宮으로 돌아갔다. 환공을 수행하던 궁인 중 하나가 관중이 병상에서 했던 말을 역아에게 모조리 일러바쳤다.

역아는 재빨리 포숙에게 달려가 관중을 험담했다.


“관중이 제나라의 재상이 된 것이 누구 덕입니까. 그를 주공에게 천거한 것은 바로 나으리 아니십니까. 그런데도 그는 주공에게 포숙은 정치를 잘 못합니다라고 비방하면서 공손습붕을 다음 재상(宰相)으로 천거했다고 합니다. 은혜를 몰라도 어찌 그렇게 모를 수가 있습니까. 제가 다 분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역아의 고자질에 포숙이 웃으며 대답했다.

“그대 말대로 관중을 재상으로 천거한 것은 바로 나이오. 그러나 관중은 나라에 대한 충성만 있을 뿐, 친구나 개인을 위해서 나라 일을 잘못 판단한 적은 한 번도 없소. 만일 관중이 나에게 사구(司寇: 오늘날의 검찰청) 벼슬만 시켰더라도 나는 이 나라의 모든 奸臣들을 모조리 내쫓아버렸을 것이오. 그대들이 지금 궁중에 있는 것은 모두 다 관중 덕분이오. 이 점을 그대는 어찌 생각하오?"

 

포숙의 말에 역아는 얼굴이 붉어져 슬그머니 그 앞에서 물러났다. 관중의 병은 더욱 심해졌다. 환공은 날마다 관중의 집으로 행차했다. 이미 병상의 관중은 말을 하지 못했다. 포숙과 공손습붕은 그러한 관중의 손을 움켜잡고 눈물만 흘려댔다. 마침내 관중이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관중이 죽자 환공이 역아, 수초, 개방을 모두 쫓아냈다.

 

그런데 환공은 먹는 것이 달지 않았고, 궁 안이 다스려지지 않았다. 3년이 지난 뒤 환공이 말하기를, "관중이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닐까?"하고, 3인을 모두 불러들였는데 결국 그들이 반란(反亂)을 일으켰다. 그 다음해 환공이 큰 병이 들었는데 역아와 수초는 서로 난을 일으키느라고, 궁궐문을 폐쇄하고 높은 담장을 쌓아서 사람의 출입을 금했다.

 

한 부인이 담을 넘어 들어가서 환공이 누운 곳에 이르렀다. 환공이 "무엇이라도 먹고 싶다"고 하니 부인이 "먹을 것을 얻을 수가 없답니다"라고 답했다. 또 "물이라도 마시고 싶다"라고 하자 부인은 "그것도 얻을 수가 없답니다."라고 답했다. 환공이 "무엇때문인가?"라고 묻자 부인이 대답하기를, "역아와 수초가 서로 난을 일으켜 궁궐 문을 폐쇄하고 높은 담장을 쌓아서 사람의 출입을 금했기 때문에 얻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환공은 탄식하고 눈물을 홀리면서 말하기를, "슬프다! 성인의 식견이 어찌 원대하지 않은가? 죽은 자가 지각이 있다면 내가 장차 무슨 면목으로 관중을 본단 말인가!" 하고 옷깃으로 얼굴을 가리고 수궁(壽宮)에서 죽었다. 벌레가 그 시체에서 나오도록 양문(楊門)의 사립으로 덮어서 3개월 동안 장사 지내지 않았다.

 

제나라에 삼귀(三貴), 혹은 삼총(三寵)이라는 말이 있다. 스스로 거세하고 시종이 된 수초(竪貂)와 자신의 아들을 죽여 齊환공에게 사람 고기를 맛보인 역아(易牙), 그리고 세자 자리를 버리고 齊나라로 옮긴 衛 공자 개방(開方)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이들은 모두 끔찍한 총애를 받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지나친 총애는 화(禍)를 키우는 온상인가. 훗날 이 3사람으로 인해 제나라는 큰 어지러움에 빠지게 되니, 제환공 같은 明君도 아첨하는 자에게만은 어쩔 수 없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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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숙아는 군자로 볼 수 있지만 

악인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할 수는 없습니다.

정치는 선악이 아니며 힘의 균형입니다. 

이재명의 허물을 트집잡아 미워하는 사람은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공이 과를 넘으면 그 공을 인정해야 합니;다. 



웃긴 굥적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418420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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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5

아무리 노안이 왔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