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위태로웠으나
안단테
구기자
구김살없이 구김살을 펴다...^^
ahmoo
안단테
오세
출석이오
김동렬
아이고 내새끼야.
우야꼬 우야꼬 우야꼬.
내가 구해오마.
에구 욘석아.
이제 살았다.
김동렬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말들 하지만
실상 그 얻어맞는 모퉁이야말로 쓸 모퉁이임을 알아야 한다.
쓸 모퉁이가 없는 놈은 도무지 쓸모가 없다.
그러므로 인간들이여.
모름지기 모퉁이를 간직할 일이다.
가도 모로 가고 서도 모로 서는 거다.
이 쉑은 닳고 닳아서 동글동글 해진 것이 쓸 모퉁이가 없다.
꼬레아
ㅋㅋㅋ
다음 총선 대선에서
시민세력 참여당 민노당 민주당 진보쉰당 딴나라당 등등
분당 탈당 헤쳐 모여도 가능하겠지요 ?
구진보 구수구가 가고
신진보 신수구가 등장하고
양을 쫓는 모험
솔숲길
ahmoo
아직 어려서 사냥이 서투오..
그러나 좀더 크면 큰 쥐도 잘 잡소.
아란도
귀엽다.
우유먹다가 풍선만들고...ㅋㅋ
배부분 털이 너무 하얘서 얼굴을 부비고 싶어지넹...^^
아란도
발상은 괜찮은 거 같은데.. 돈이 비싸게 드는군요.
진입로가 길어서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반면에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도 용이한거 같기도 하고...
한군데서 사방을 다 갈 수 있으니...
그런데 이곳이 그렇게 교통체증이 있는가?는 조금 의문이네요.
결말은 창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