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것은 가고 올 것은 오리니
다시 한 번 힘차게 발동을 걸어보세.
2011.09.13 (10:06:47)
황철석
금도 아닌 것이
금빛이 나는 것이
묘한 입방체로구나.
2011.09.13 (11:18:37)
한가한 한가위..
2011.09.13 (11:41:28)
홍천강 길 없는 집에 줄배타고 건너가며 사시는 분.
왠지 멋쟁이일듯.
2011.09.14 (08:48:47)
생계를 어찌 유지할까... 난 왜 이런게 먼저 생각나는 거냐고요...
2011.09.13 (12:40:02)
오! 헤엄쳐 건너가서 '지나가는 과객이오만, 물한잔 얻어먹읍시다' 하고 말붙여볼까
2011.09.13 (13:44:05)
2011.09.13 (20:09:55)
늘 말린 대추야자 열매만 보다
올해 처음으로 싱싱한 대추야자 열매를 만났다오.
2011.09.13 (22:36:24)
한 바퀴 달려 봤소. 둥글게 둥글게~
황철석
금도 아닌 것이
금빛이 나는 것이
묘한 입방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