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서바이벌 게임에 출전하면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13370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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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30

naked and afraid 출연하면 되겠군.

아프리카에서 24시간 생방송해도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3.06.30.

공기만 먹었다면 똥은 안누고 5년간 방구만 꼈을 듯..대단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30.

스리랑카에서도 웃자고 만든 기사일텐데... 진지하게 올리는 걸 보면 기자인척하는 번역기지 싶소.


다만, 인류의 음식은 에너지에서 나와줘야하는 것이 기술문명의 길이라는 사실을 여기다 적어 두고 싶소.



현직 대검기자 노 전 대통령에 "용서를 빈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003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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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3.06.30

염치 없는 한 기자가 올립니다. 

황당하고 당혹스러웠습니다. 

오전 11시, 휴일의 단잠에 취해 꺼져 있던 휴대폰을 켠 순간 시야로 들어오는 문자 하나. 

"노무현 자살" 

문자를 보낸 장본인이 토요일부터 휴가예정이었던 후배라서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 장난도 심하게 친다 싶어 전화를 하려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켠 TV. 

그러나 TV는 벌써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으로 도배가 된 상황이었습니다. 

경황없이 옷을 챙겨 입고 뛰어간 곳은 대검찰청. 

그렇습니다. 바로 노 전 대통령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저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수많은 기자 중의 한명입니다. 

오늘 하루 대검찰청에 앉아 기사를 작성하면서도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 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기자라는 신분을 떠나 한 국민으로서, 노 전 대통령의 지지를 보낸 한 사람으로서 참 비통하고 서글펐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 간다고, 뭘 그리 침울해 하냐고...그렇게 애써 자위해 보려 했지만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폭주하는 기관차마냥 경쟁의 쳇바퀴 속에서 누군가를 난도질하면서 불감증에 빠져 있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 

매번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뇌리를 스쳤다, 또 다시 시간이 가면 모래사막에 자취를 감추는 오아시스마냥 사라지는 그런 생각. 

하지만 걸음마를 막 뗀 기자생활 7년차. 이제는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과연 내 스스로 노 전 대통령 앞에 떳떳할 수 있는지. 여론의 비난처럼 검찰의 발표를 스피커마냥 확대 재생산하진 않았는지? 

당하는 사람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한 채 특종에 눈이 멀어 사실을 과대포장하진 않았는지? 

이런 자문에 저는 스스로 떳떳하다고 당당히 말하진 못하겠습니다. 팩트 한개를 챙기기 위해 들이 부었던 숱하게 많은 날들과 몸을 버려 가며 들이 부었던 술들. 그리고 피폐해져 가는 삶. 

그런 것들로 위안을 삼으려 해도 그건 핑계에 불과할 겁니다. 

수사를 진행하는 검사들과 수사관들을 만나면서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기자들이 챙기지 못하는 사실. 바로 특종이었습니다. 

더 솔직히 고백하자면 누군가에겐 대못이 될 수 있는 그런 끔찍한 사실이었습니다. 

그게 기자의 업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대못을 박더라도 사실을 보도해야 하는 것. 

하지만 그 알량한 '팩트', 그 신화에 사로 잡혀 제 스스로 가해자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 왔던 것 아닌지? 

노 전 대통령 서거. 용서를 빕니다. 

바보 노무현. 당신은 저에게 우리 역사가 결코 강자만의 것이 아닌, 기회주의가 득세하는 것이 아닌, 굳센 신념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준 스승이였습니다. 

안녕히 잘 가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놈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소. 사과랍시고 팩트타령이나 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해저생물   2013.06.30.

고인을 욕되게 하고
스스로 얼굴에 침뱉는 언사이십니다.

 

교리가 아닌 철학적 관점에서
예수의 말씀을 한번더 생각해 보시길...

 

"너희 중 죄 없는 자만이 저 여인에게 돌 던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06.30.

내 말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소. 

"너희 중 죄 없는 자만이 저 여인인에 돌 던지라!" 는 말이 이 상황에 쓰일 말이오? 딴죽거리는 딴데가서 하시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해저생물   2013.06.30.

무슨 말씀인지 알겠으니 ,

고인을 욕되게 하는 짓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06.30.

무슨 말씀안지 안다는 것은 뭘 안다는 것이오? 

뭐가 고인을 욕되게 하는 짓인란 말이요? 어떤 의미에서 내가 고인을 훼손했단 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해저생물   2013.06.30.

제게 한수 배우길 원하십니까?

그러면 좀더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만,

 

굳이 그러시지 않으셔도

위 댓글에 다 나타나 있지 않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06.30.

정확하게 얘길 해야지 알아듣지 않겠습니까? 나를 죄인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모양이신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해저생물   2013.06.30.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렇게 가시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사람들이 그분의 진정성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서야 그분을 알아보기 시작한 사람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모욕적 언사를 퍼붓는 것은

 

그닥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제 답글이 올라간 다음 양모님의 윗댓글을 바꾸셨군요.

알겠습니다.

꺼지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06.30.

그 정도 수준의 얘기가 나올거라 생각했소. 그는 이때까지 진실을 알아보지 못한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진실을 외면한 것이오. 그래도 뒤늦게라도 사과를 하지 않았냐? '팩트' 얘기를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뻔 했소. 사과를 하면서 '팩트' 얘기를 하는 것은 사과가 아니오. 사람 죽여놓고, "난 내 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야!" 라고 말하고 있소. 


차라리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었다고, 먹고 살려다보니 어쩔 수 없었다고 실토하는 편이 나았을 것. 스스로를 '팩트를 쫓는 기자' 라고 전제를 해놓고, 사람을 죽였는데, 노무현의 치적에 관한 팩트는 어째서 외면하고 왜곡했말이오? 되려 스스로를 '기자'라고 말하는 것이 정론직필하는 사람들에게 모욕을 주는 것이오. 스스로를 미디어라고 부르는 게 부끄러운 짓이오. 


전제가 잘못되면 진술도 잘못된 것. 어둠에 빛은 어둠이오. 

숨은 전제를 보는 것이 구조론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30.

왜 이런 논쟁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해저생물이 틀렸소.

구조론은 팩트가 아니라 맥락이오.

 

이건 뭐 천번 이상 반복했을거 같은데.

팩트 운운하는 자는 대개 사기칠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위 기자는 정신 못차린게 맞고

해저생물은 양모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맥락을 이해못한 겁니다.

 

구조론은 절대적으로 비대칭행동을 요구합니다.

팩트만 본다는 식의 꼼수는 비겁한 짓입니다.

 

이런 식으로 돌아가신 후에 거짓 눈물 흘리는 자들 많죠.

그 얼굴에 침을 뱉어주겠습니다.

 

절대 용서 없습니다.

기자는 관 속에 들어가도 살인자의 신분으로  들어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3.06.30.

"너희 중 죄 없는 자만이 저 여인에게 돌 던지라!"

 

난  죄가 있어도 근혜여인 에게는 캐짱똘을 날릴 것이오.

 

저 글쓴이는기자가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 모르는 사람 같오..업보 타령이나 하고 자빠졌으니..쯧쯧

 

여러모로 밥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30.

팩트주의는 전형적인 대칭행동입니다.

대칭행동은 권을 장악하고 있는 악을 강화할 뿐입니다.

지식인은 비대칭행동을 해야 합니다.

저런 자는 단지 쓰레기일 뿐입니다.

 

물론 평범한 기자라면 용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조론 연구소는 평범한 기자들의 평범한 생각을 평범하게 논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논한다면 각별하다는 전제하에 논하는 것입니다.

 

명계남이나 김흥국은 평범한 사람이며

평범한 기준으로 보면 그 사람의 행동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러나 일단 마이크를 잡아버리면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명계남이든 김흥국이든 마이크 잡는 순단 국가대표이며 우주대표입니다.

정답을 말하지 않으면 몰매를 맞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실제로 평범한 사람이 방송에서 평범한 말 하다가

혼나는 일 매우 많습니다.

 

루저발언 한 여성도

그냥 사석에서 할 수 있는 평범한 말을 한 거죠.

액면으로는 지극히 상식적인 말입니다.

그러나 사적공간에서 공적공간으로 넘어가는 순간

공공의 적으로 둔갑해 버리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30.

사과글이 아니라 변명글 아닌가요? 사과를 할때 이유를 들이대면, 그것은 사과가 아니죠. 설명이죠 설명.

이러 저러한 이유로 이렇게 할수 밖에 없었다. 내용은 설명이고 제목에 사과를 달면, 쓰레기글'이라 봅니다.

내용이 설명문이면 제목도 그와 같아야죠? 목적이 사과면 과정도 그와 같아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30.

요즘 기자들 아니어도 이런 류 글들 많음.

사적인 영역에서 본인의 마음이 변해도, 공적인 영역에서는 변한 것이 아니라, 상황이 역전되었고, 이는 시간이 증명을 해준 것과 같음. 자신들이 변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 진실이 드러나는 것에 편승되는 것임. 그것을 인정한다면 좀 더 글들이 덜 건방져질 것이라고 여겨짐.....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3.07.01.

저 기자놈은 아직도 딸딸이를 치고 있네요.

사과를 하고 싶다는데...... 사과를 노무현한테 하는건지 MBN에 하는건지 지가 싸질러놓은 글에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냥 저런거 쓰러면 일기장에 쓰란말이다.....

진짜 붕신 꼴깝이라는게 뭔지 정확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주네요.

최소한 사과를 하려면 저 싸질러 놓은 글 마지막에

" 위에 구질구질하게 제 죄를 고백하였습니다.  용서해 달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죄는 제가 지고 가겠습니다. 내일 MBN에 사표 제출 하겠습니다. 더 이상 국민을 호도하는 언론에 종사하지 않겠습니다. 염치 없는 일이지만

제 작은 능력이 쓰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정도는 붙여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국민TV에서는 해직언론인들 품었다가 좋은 세상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활 한다고 벌써 말했는데.....

비겁하고 찌질하게 냉.온탕에 한 다리씩 걸치고 간보는 버러지들..... 저런 것들이 기자입네.... 지식인 입네......

하는 꼬라지를 보니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반칙과 특권의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47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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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9

오심 수혜자 :  LG ,롯데, 삼성

오심 피해자 :  넥센, 기아, NC



국민은 범죄를 목격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917000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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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9

전 국민이 목격자인 사건

범죄자는 끝까지 오리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7.0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 한마디가 우째 그리도 가슴을 헤집는고.

국민이 현장을 봐버렸어! ㅆㅂ



어느 신문사의 메인 뉴스

원문기사 URL : http://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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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6.28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628043106476 

- 동아일보 메인뉴스, 80년대 선데이 서울과 막상막하

 

 

국가의 존망이 달린 시점에서

메이저 신문사의 메인뉴스가

고작 정신나간 남자의 불륜행각이냐?

 쓰리S정책 전두환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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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osun.com/ - 조선은 박비어천가를 부르고...

http://www.kukinews.com/news/index.asp - 국민일보는 감동적으로 중국 순방을 묘사 - 정부 기관지를 자임.

http://joongang.joinsmsn.com/ - 중앙은 박근혜 대통령 중국 순방과 NLL관련 내용을 7:3으로

http://news.hankooki.com/ - 한국일보가 이렇게 진보적이었나? NLL이 메인 상단에, 박근혜 대통령 순방을 하단에 작게..



노래 한 곡 올립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KDcgOpUp2...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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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3.06.28

나온지 2년이나 됐다는데, 오늘에서야 듣게 되었네요. 지극히 개인적취향 가득한 프랑스 노래입니다ㅎㅎ

한때 프랑스를 동경했으나,사르코지 집권을 보고 아.. 저기도 맛탱이가 가는구나...했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3.06.28.

맘에 드는 목소리,   좋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29.
저도 음색이 좋아 찾아 들었습니다ㅎㅎ


이분이 '장도리' 박순찬 화백이었군요.

원문기사 URL : http://khross.khan.kr/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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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06.28


요즘 소재 걱정은 안하실 듯 하네요.



재원이 혜훈이 무성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718400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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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7

인간이 이렇게 살면 쪽팔리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06.28.

그저 대한민국이 암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6.28.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할 것.

남자들 모이면 형님소리...

여자들 모이면 언니소리...



안철수 "최저임금 조율, 단계적 인상방안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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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3.06.27

이 새끼는 항상 이런 식...니가 가라 하와이!


한방에 올려야 답이 나오지.하여간 공무원 마인드임.



스마트 폰 밧데리

원문기사 URL : http://m.dongascience.com/index/view?new...wsKind=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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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3.06.27
밧데리를 한번 충전하면 일주일 가는 기술이 개발 됐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27.

대단한 기술이네요. 스마트폰 몇달만써도 하루쓰기도 벅찬데ㅎㅎ..



까도 까도 끝이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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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6.27

동아가 한 방 해주네.

 



ㅋㅋㅋ 경찰, 변희재 트윗 또 명예훼손으로 검찰 송치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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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13.06.27

이 인간은 분명 조디로 망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27.
예측은 아무나 하나~~~~


왜 같은지 몰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716070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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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7

올해의 히트곡 예감

왜 같은지 몰라 왜 같은지 몰라



김무성 대망론은 어디가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71354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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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7

한 동안 부산일대에서

김무성 차기 대권작업 들어가며 홍준표와 치고박고 개싸움 났다던데.

줄 댄 넘들은 또 어디로 우르르 옮겨갈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6.27.

부정선거 일람표도 정리해가면서...&

국정조사가 밝혀야 할 4가지도 확인해 가면서...^

어 김무성 정상회담 폭로 녹취록도 바로나오네요...

새누리당의 '18대 대선 부정선거' 범죄사실 일람표

http://impeter.tistory.com/2218


[표창원의 단도직입]국정원 사건 국정조사가 밝혀야 할 4가지


http://m.media.daum.net/m/media/issue/438/newsview/20130626215907247


김무성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폭로 녹취록

http://www.youtube.com/watch?v=Kg5kJsHhwdo&feature=youtu.be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27.
박그네 손발 다 잘려져서 어쩌나... 손발이 또 새로 돋아라도 날려나....?


구시청 파이트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0110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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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7

http://www.youtube.com/watch?v=qHE9RKd4mCE

 

우리도 이런거 한번 찍어봐야 하는데

여배우가 중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6.27.

차 운전사 완전 쫄아서 나오지도 못함...

 

여자 체격을 보니 요새 유행하는 크로스핏 한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6.27.

여배우, 파이트가 솰아있네!



불쌍한 안굼벵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8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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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7

안굼뱅은 과하다.

천상굼뱅으로 바꿔라.

 



박은 반역자의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7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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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7

이명박은 촛불 한 방에 갔다.

지금 골프치러 다니며 유유자적하게 살겠지만

전직대통령 지지도 조사에 의하면 지지도가 노무현의 1/10이다.

박근혜도 한 방에 갔다.

앞으로 5년간 어떻게 버틸지 모르지만

골치아픈 이슈 만들어서 죄없는 안철수만 죽이고

다 죽은 유시민은 살려내고

지지도 삼총사로 달려가고 있다.

 

4퍼센트 지지의 영삼

4퍼센트 지지의 명박

4퍼센트 지지의 근혜

 

노무현의 퇴임후 지지도는 37퍼센트로 박정희 제치고 1위다.

국론을 반으로 쪼개는 이슈를 만들면

노무현은 가만이 앉아서 50퍼센트 먹는다.

앞으로는 중국의 시대이다.

한국인의 생존본능이 작동하여 노무현 지지도를 밀어올린다.

문재인으로 안 되면 유시민으로 갈아타는 거다.

죽은 유시민은 왜 살려내냐?

앙?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27.
ㅋㅋㅋㅋ.... 왜 살려내냐?
앙?
ㅎㅎ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27.
정치하지 말라 하신 분이 계셨지요.

김어준. 표창원에 유시민까지 그 결재로 일을 내고 있소.


국정원 스스로 신분공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708200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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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7

음지에서 일할 놈이 양지로 나오면 죽을 밖에. 



정무 넌 끝났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6020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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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3.06.27

생긴 거 바라.

왠만해선 사람 얼굴 갖고 얘기 안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6.27.

정말 저짓 하려고, 코끼리 다리에 인생까지 거는 박사가 되었나?

남북 경협 좌초로 고성 속초 그쪽이 지난 5년간 경제가 계속 악화되는 데 대한 방안이나 내놓을 일이지.

국정원, 경찰 헌정유린 불법 선거개입하며 여기까지 온 이유나 훤히 내보이고, 참으로 답답이스트!



녹음파일이 100개나 된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617120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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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6.26

9.11 같은 거 하나 터지기 전에는 요번에는 도망 못가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26.

신도 박그네를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