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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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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o
2014.12.02.
'게 눈 감추듯' 사라질듯... '제3장 36조 5항(심판 판정에 대해 공식 인터뷰나 대중에게 공개될 수 있는 경로를 통한 언급을 금지한다)' 언제까지? "투표지는 2달 보관후 폐기한다"하고 이념이 같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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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2014.12.02.
기태형님 이해한다.
내라도 백번 짜르겠다.
대형이는 어디 가도 에럽것다.
얼굴 성형이라도 하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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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4.12.02.
흠... 미의 기준은 남녀 모두 같다고 하셨는데... 역시 의도의 차이인가요. 진화심리학에선 종종 말하는 짝을 잃을까 두려워 잘생긴 남자를 향한 적대감?; 아니면 번지르르하게 생긴 동성을 향한 생리적 혐오감인가요(이건 형부의 의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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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2.
미에 대한 기준은 같은데
미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좋아하는건 의리, 우정, 동지애 이런거죠.
꽃미남은 남자들 사이의 끈끈한 뭔가를 깨뜨린다고 여기는 거죠.
남자들은 최민식이나 송강호 얼굴을 쳐주죠.
불쌍하게 생겼으니깐.
슈에
2014.12.02.
역시 공산주의로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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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4.12.02.
저런 몸으로 어떻게 야구를 하냐. 정신상태가 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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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4.12.02.
남자들의 미의 하향 평준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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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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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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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14.12.01.
출고가 인하가 정답. 이번에 아이언2와 시크릿노트, 팝업노트의 춮고가를 30만원대로 떨쳐서 꽤 팔았음.
단통법이라는 환경 하에서 삼성과 같은 가격으로 경쟁이 될 수가 없음
wisemo
2014.12.01.
오히려 4개월 반납이라 의심이 갑니다. 최소 1회계년도는 가고봐야지...
완전 자유의사로 '어려우니 가실분 가시고, 그래도 1-2년의 회생기간에 희망을 걸고 희생할 생각이 있다면
같이갈 분 같이 가자'고 설득하면 그이상 삭감해도 남아 있을 분이 절반이상은 될 거로 봅니다.
(이 생존노력의 사이에 정부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을 해보십시요!!)
국민의 희망이 무력해져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라면 이정도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최초로 약탄 놈이나 바로 잡아들이지 않고...
http://article.fnnews.com/news/201411281037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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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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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BEAT
담비가 귀엽게 생겼네요. 우포늪에서 담비 탐사 모임이라도 가져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