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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윤상 예술감독이 조용필의 백밴드 위대한 탄생과 삼지연 관현악단의 협연을 위한 편곡을 했다네요.
윤상이 작업을 하면서 정말 어린아이처럼 두근거림과 설렘을 느꼈다는데..
와~ 얘기를 듣는 사람도 두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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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투면 어렸을때 성추행당한 나는 뭐가 되냐? 나도 가만히 있는데.. 참.. 나같은 사람만 억울하군.
나도 그리고 나에게 그런짓을 한 걔네들도 일반인이라 미투도 공개적으로 못하고.
이런게 미투를 변질 시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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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이 예전에 노통 탄핵때 탄돌이를 비유하여 열린우리당은 지나가다 지갑주운당이라고 했는데
사실 2004년 탄핵때 진짜 지갑주운건 민주노동당이었습니다. 그 덕에 무관심당이었던 민주노동당이
그나마도 10여석 얻으면서 지금까지 울궈먹고 있으니.
그런데 노회찬, 심상정, 이정희에서 끝나 버리네요. 14년이 지났지만 언제적 노회찬, 심상정이
지금도 진보의 대표인물이니....여기도 참 인물난이네요. 권영길, 강기갑이 잊혀진 인물이듯,
이제 노회찬 심상성 이후에는 자동 소멸할지...
댓글중 하나
"제발 !
설마 그런건 아니겠지 ?
아니라고 대답해라 정윤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