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놈들.

왜 그런지를 알만한 사람들은 알것.

차별발언이 될 수 있어서 자세히 말할 수는 없소이다.

선거 지면 핑계 많아서 좋고.

이게 다 준석 때문이다.

이게 다 기현 때문이다.

이게 다 석열 때문이다.

이게 다 건희 때문이다.

이게 다 린튼 때문이다. 

질 준비를 했으니 지는 일만 남았건희.

너네 그러다가 휴먼 레지스탕스한테 발전소 공격당한다?

4년 전에도 그랬지. 새누리당 180석 한다며? 

검사 위에 여사 여사 위에 견사 

육견협회와 싸우는 투사

대세는 윤두광 놀이

극장을 압수수색 할지도

그때도 개들은 한미연합사에 숨어 있다가 꼬랑지를 내렸고 

지금도 개들은 바이든 꽁무니에 숨어 있다가 꼬랑지 내리고

인류의 적 이스라엘은 못 건드리고 만만한 자라를 조지나? 비겁한 

윤두광 일당은 망명처 네덜란드 알아보고 있어.

강정호가 뭔가를 아네요.

매커니즘을 이야기하는게 구조론과 닮아 있습니다.

최고의 스윙은 하체와 상체, 상체와 상완, 상완과 하완, 

하완과 손목을 단계적으로 51 대 49로 가져가는 거. 

예컨대 어깨가 앞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팔꿈치를 움직이지 않아아 하는 거.

그런데 모르는 사람은 손과 팔과 어깨가 동시에 나온다는 거.

채찍을 휘두르는 원리와 정확히 같아야 하는 거.

이런건 제가 누구한테 배운 적이 없지만, 

우연히 본 강정호 타격이론과 

내가 대충 구조론으로 떠든게 완벽히 일치한다는 거.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공을 던지면 

에너지가 하체, 상체, 어깨, 팔꿈치로 단계적으로 가속되는게 느껴지지 않고

어깨와 팔꿈치와 손목이 동시에 나옴.

심지어 눈과 코와 입술도 튀어나옴. 

정확히 말하면 손목의 스냅 전에

팔꿈치 스냅, 그전에 어깨 스냅, 그전에 상체 스넵, 그전에 허리 스냅이 순서대로 나와야 하는 거.

정에서 동이 아니라 동에서 동이 나와야 좋은 스윙이 됨. 

투수든 타자든 메커니즘은 같습니다.

이런 것은 아마 강정호도 모를 듯. 

온몸이 채찍이 되어 스냅을 일으켜야 하는 거. 

밥값 충분히 하고도 남은 5억짜리 괴산 가마솥만 물고 늘어지는 치사한 언론

당은 죽고 건희는 살고

그렇게 생겼구만.

마차 한 번 타는 비용이 34조원. 

봄은 짧고 겨울은 길다.

윤석열 뽑아놓고 일이 틀어지니깐 정치권 비난

조금씩 노예가 되어가면 자기가 노예라는 사실도 잊어버리지. 

차지철 수사 핑계로 

전두환이 경호실 접수하고 

최규하 확보한 시점에 쿠데타는 완성된 것. 

검찰의 소리 없는 쿠데타도 마찬가지

장태완은 방송국을 먼저 점거했어야 했던 거. 

하긴 그때는 인터넷도 없고 24시간 방송하지 않으니

익숙한 환경, 익숙한 장소

정보를 마음데로 컨트롤할 수 있는 곳에서

뭘해도 해야 손해가 적고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맨날 외국 나간다고 

검사말고 해본 것이 없는데

외국에서 뭘 가져올 수 있는가?

맨발이 쉬워. 퇴행현상.

인공지능 시대에 고작 생각해낸게 맨발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