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1.25.
지금 뉴스에는 검찰발(?) 뉴스만 보인다.
이것은 이재명을 수사하겠다는 다짐(?)으로
검찰이 설친다는 것이고
검찰이 이 나라의 심판자처럼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닌다.
검찰발(?) 뉴스 때문에 굥의 경제실정이 하나도 안보이는 기이한 현상.
나토가서 수출에서 중국배제할 것 처럼 얘기하더니
지금은 중국수출이 줄어드는 현상.
누가 보수는 유능하고 경제를 잘 한다고 했던가?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말이 어떻게 나오나?
스스로 망가뜨리고 스스로 서는 경제가 있나?
생각은 어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육신만 걸어다니나? 주어 없다.
그러나 윤의 경제실정을 보도하지 않는 KBS 아침 뉴스.
독재국가에 강대국 없고
독재국가에 경제대국 없고
독재국가에 문화대국 없고
독재국가에 독재자커뮤니티만 배터지게 부자고 국민들은 시름시름 앓는다.
실정으로 망명한 독재자 중에 가난한 독재자 있던가?
스마일
2022.11.25.
멕시코나 브라질은 정치가 혼란한 나라의 특징은
언론과 판검사가 썩었다.
영상 처음에 1981년 노벨화학상 수상? 무슨 소리야? 1934년에 죽은 사람이. 1918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