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JerqtyyfG0
김건희라면 부동산 개발이익 없어도 건희로드 할 위인입니다.
송파 집에서 양평 집까지 5분 더 빨리 가려고.
송파에서 양평까지 선을 똑바로 그으면 기분이 좋으니까.
육영수는 자기집에서 고속도로가 보여야 한다고
옥천을 둘로 쪼개서 옥천을 가난한 시골로 만들었습니다.
육영수 때문에 구옥천과 신옥천으로 나눠져서 영원히 망해버린 것입니다.
박정희는 구미에서 고속도로가 잘 보여야 한다고
금오산 앞으로 구부정하게 틀어서 영원히 구미발전을 막았습니다.
금오산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그 고속도로 헐어야 합니다.
인간들이 원래 그런 짓을 합니다. 왜냐하면 제 정신이 아니니까.
최은순도 마찬가지. 이런 짓 계속하면 언젠가 꼬리 밟힌다는거 알아도 합니다.
그게 조절되면 왜 교도소에 그렇게 많은 죄수가 있겠습니까?
도둑놈은 이익이 없어도 오로지 상대를 이겨먹으려고 합니다.
국민을 이겨먹는 쾌감이 적은게 아닙니다.
경제를 운영해서 경제성장율을 높이려는 정부나 국힘의원들은 보이지 않으나
방송을 장악하여 35%의 지지율으로 총선대승으로 200석을 차지하여
영구집권을 꿈꾸려는 의지는 여러곳에서 보이지 않는가?
저쪽은 지금 35%만 코어로 묶어 놓으면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경제고 뭐고 아무 생각없고
검사수기법인줄 모르겠으나
충격요법(원희룡말)을 국민한테 시행하여
다시 거니로드를 시행하려는 의지는 잘 보인다.
저쪽은 집권은 경제성장을 하거나 매력적인 국가로 만들어서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폭력을 휘두르고 공권력을 휘둘러서
국민을 제압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혈안이 된 것처럼 보인다.
진짜 아주 국민을 바보멍청이로 보는가?
매일매일이 북한생활체험도 무엇을 하는가?
리더와 검찰은 무오류집단으로 상정으로
거기에 답을 끼워 맞추고 있는가?
영수증을 그렇게 보관하면
국세청에서 검찰청으로 세무조사를 나가야할 사안이 아닌지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