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으로만 보면 회전량은 고정된 볼트나 회전하는 볼트나 똑같을 텐데
고정된 게 더 많이 갈려나가네요.
유튜버의 다른 영상을 보니, 이게 늘 그런 건 아니고 재료의 강성에 따라 양상은 좀 다른듯.
대개 강성이 높을 수록 차이가 더 많이 벌어집니다.
회전하는 쪽이 많이 남는 걸로.
공기와 접촉하는 정도가 다를듯요.
회전하는게 질량이 높아서 더 열을 잘 분산했을 수도 있고.
신문지 접기 보단 기어가 좀더 우아하네요.
마지막 기어를 움직이면 첫번째 기어가 광속으로 움직인다는데
신의 관점이 느껴지는 지점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써도 절대 움직일 수 없기는 개뿔
자동차 공장의 프레스로 누르면 움직이기는 하는데
문제는 기어가 박살이 나는 거.
기어를 살리면서 움직일 수 없는 게 문제
그게 자연의 문제
하긴 입이 있어야 걸치지.
치매 말기 굥
윤석열 거짓말에 올라탄 이준석 거짓말.
같이 죽으면 죽어도 즐겁다.
하는 짓이 신천지 표절
경제성장율이 아니라
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것 같은 저쪽?
이젠 휴전밖에 없다.
진중권이 울겠다.
기시다 이긴게 자랑
그 따옴표 신공도 해설해봐라.
씨방새 뺨치는 개방새
총선 끝나면 팔자가 꼬일 것인데 미리미리 내빼라.
여의도로 갈려고 하겠지.
연봉이 상상이상이다.
그래서 더 콧대가 높은지
높은 연봉은 소수만 누리고 싶은가보다.
직업이 얼굴에 분칠하기. 포샵하기.
유치한 넘. 양심이 있으면 가스보일러로 바꿔조라. 하루에 두 번 와서 연탄 갈아주고 연탄재 버려주든지.
굥 특활비 받은 자는 전원 정치검사로 보고 잘라야 합니다.
특활비가 윤석열사비인가?
세금은 다 윤석열사비여서
국민동의없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용산에 어마어마한 세금을 쏟아부어서
대통령실을 만들었나?
왜 청와대에 들어가지않고
안 써도 되는 세금을 쏟아부었나?
전두환 시절로 돌아가버렸구나.
망부석도 그 정도는 한다.
내부자들이나 더킹이 어찌 현실을 따라갈수나 있을까?
굥이나 한동훈이 하는 행동을 보면
검찰은 현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현실과 괴리된 외딴섬에 사는 존재가아닌가 상상해본다.
공기와 접촉하는 정도가 다를듯요.
회전하는게 질량이 높아서 더 열을 잘 분산했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