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한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60843286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6

대표가 원외면 할말없지.

선출된 적이 없는 자가 선출된 자의 대표라는게 말이 되냐고?



답답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0702306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달고나 정치.

달달하긴 한데 모양이 우산이야. 



공멸정치 윤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0938552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왕의 정치 이재명.. 왕은 친구도 왕이다. 

장군의 정치 한동훈.. 장군의 눈에는 모두 적군이다. 


왕은 장군을 겸할 수 있으나 장군은 왕을 겸할 수 없습니다.

왕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고 장군을 거느려야 비로소 왕이 되는 것.


한동훈은 윤석열을 섬기므로 절대 왕이 될 수 없음.

유일한 방법은 지금 윤석열을 치고 8년 후를 노리는 것. 



어리석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3bx-ux1_V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음모론 하고 앉아있네.

국경을 왜 직선으로 그었냐고? 그럼 곡선으로 긋냐?


지리적인 장벽이 없으면 직선으로 긋지 그럼 어쩌라고?

그보다는 거기에 왜 선을 그었느냐를 물었어야지 선이 왜 직선이냐를 따지냐?


선은 원래 직선임.

민족? 아프리카에 민족 없음.


부족은 국가의 근거가 아님.

행정을 하려니까 선을 긋긴 그어야 하는데 선은 원래 직선이니까 직선을 긋는 것.


결국 아프리카에 민족이라는게 없고.. 

북아프리카에는 아랍민족이 일부 있지만.. 넓은 지역에 흩어져 있음.


부족은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므로 국가의 근거가 될 수 없고 

행정편의로 선을 긋는다면 직선이 맞지.


1. 산맥이나 강과 같은 지리적인 장벽이 있으면 국경을 긋는다.

2. 민족이 있으면 민족의 인구분포를 따라 국경을 정한다. 

3. 민족도 없고 지리적인 장벽도 없으면 행정 편의로 직선을 긋는다. 


뭐든 제국주의 탓을 하는 것은 안이한 프레임 놀음.

진지한 자세가 아니라 대중을 상대로 약 파는 약장수 행동.


결론.. 구조론을 모르니까 제국주의 탓을 하면서 음모론으로 가게 됩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물리적 에너지를 따라가는 것이며 거기에는 지리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문제는 민족의 부재입니다. 부족은 돌아다니므로 영토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중 진우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m=mainnew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옷에 집착하는 천공배.

로마 귀족이 원로원에 출정할 때는 하인이 30분간 옷 주름을 잡아줬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5.

Tiberius_Capri_Louvre_Ma1248.jpg


하인 서너 명이 붙어야 주름 좀 잡아준다지. 

첨부


배터리 희망고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1031019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보조금 없이 가솔린 차를 넘어서는 전기차는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고 보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국적 문수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m=mainnew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국가의 적


낙엽은 태워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2219281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수박은 먹힌다.



몰락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419377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4

이왕 이렇게 된 이상 가발 벗고 간다.



더블 스코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151452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4

이회창은 40퍼센트 지지율로 떨어졌지요.

여당은 40이라도 안심 못하고 야당은 20이라도 충분합니다.



후퇴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425068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4

미국은 전진을 선택했다. 

인공지능이 자신감을 준 것이다.


한국은 후진을 선택했다. 

낙동강 방어선까지 도망치니까 뭐가 되더라는 과거의 경험에 발목 잡혀서.



5년 전 바이든과 같은 해리스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921123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4

바이든은 선거 3개월 앞두고 5퍼센트 앞섰는데 그대로 굳히기.

해리스는 2개월 앞두고 있소. 변동 없이 굳히기 들어가면 승리.



개와 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124040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4

어휴



히잡, 터번, 상투, 전족, 변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505292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4

히잡, 터번, 상투, 전족, 변발은

구시대의 유물입니다. 


문명사회로 들어오려면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부족사회의 상징물을 강조하면 문명사회의 예의가 아닙니다.


06a1f3b5c9f7cef52019f78c995d1600.jpg


백인들도 채플린 모자와 가발, 베일, 코르셋, 지팡이를 버렸습니다.

신분의 상징물을 소지하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행태입니다.




도교제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305279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4

홍동백서 조율이시는 

도교 오행설인데


유교도 아닌 도교가 왜 끼어들어?

박정희가 가정의례 준칙 만들면서 이런 해괴한 것을 퍼뜨렸지.



추석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3120127851?t...5d976f7fd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3
이재명 사법리스크로 지지율 장난치려다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13.

이재명을 지키는 방법은 이재명 지지율을 올려야한다. 



살인 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31130068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3

몇이나 죽이는지 보자.



인간과 비인간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312030695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3

인간 - 나쁜 길로 들었을 때는 동료에게 도움을 구하여 빠져나온다. 

짐승 - 나쁜 길로 들었다는 사실을 알지만 동료 위에 군림하여 가오잡다가 계속 나빠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 자력으로는 탈출할 수 없다는 것. 

그것이 구조론의 마이너스 법칙. 다른 말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렁에서 탈출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외부와 연결되어 있고 그것을 특별히 훈련한 사람. 천하인. 


나폴레옹도 히틀러도 2인자였을 때는 유능했는데 1인자가 되자 삽질을 시전함.

자기 위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


카이사르의 현실부정도 재미있는데.. 모든 로마인은 나를 사랑해. 날 죽일 사람은 없어.

김구도 현실부정.. 모든 한국인은 나를 존경하지. 누가 나를 쏜다는 말이야? 

스트레스를 회피하려는 심리적 방어기제가 나르시시즘으로 작동하는 것.

안철수 - 모든 한국인은 나를 사랑해. 트럼프 - 모든 미국인은 나를 사랑해.


윤석열 - 언론의 가짜뉴스가 아니면 내 지지율은 90퍼센트야. 

모든 한국인은 나의 진심을 알게 되면 나를 지지하게 되지. 나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공산당이군



여성이 움직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21615122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3

여성이 잘 안 움직여서 그렇지 움직이면 엄청나지. 

단 미국 선거에서는 좀 마초같은 여자를 찾아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9.13.

해리스가 얼굴은 마초인데 목소리는 꾀꼬리



원래 노인은 청년을 이길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3062633370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9.13

한국은 미쳐돌아가서 부동산 노인이 주식 청년을 이기려 들지만

원래 노인이 청년을 이기려고 들면 관중이 일어서서 

노인에 날라차기를 하는 게 정상이고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그걸 학습했는데, 트럼프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9.13.

한국에 사기가 많은 이유 : 그냥 동네슈퍼에서 앉아서 수다떨고 있을 것 같은 스타일의 노인이 알고보면 돈이 무지 많음. (ex. 윤장모)

사회생활하는 사람들 대부분 대학이상졸업하고, 배울만큼 배웠는데 이런 아줌마가 고객으로 와서 진상떠는 게 아니꼬와 등쳐먹는 방법 연구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근데 최은순은 수법이 전문가(?)가 붙긴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