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질문했다는게 뉴스가 되는 독재국가.
관상이 바지사장
야만인 맞습니다.
개먹는 사람 눈에는 개가 음식으로 보이기 때문에 잔인해질 수 있습니다.
식견자들은 모두 공범입니다.
인공지능 자율보행 아니면 로봇의 로짜도 붙이지 말어. 그냥 자동작업 기계일 뿐.
나사가 미공개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자기 역할을 크게 하고 싶은 욕심.
나라야 망하든 말든 내 장난감은 내가 갖고 놀거야.
입대하는 장정의 열패감은 안중에 없고
그냥 권력자가 특혜를 주면 다들 좋아할줄 알지.
찬성하든 반대하든 원칙을 가지고 해야지
권력자가 즉흥적으로 기분 내키는대로 하면 나라가 망가지는거.
국민은 정부가 어떤 결정을 하든 무조건 손해봤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
국민의 좌절감을 증폭시키는 정치가 나쁜 정치
세종시 이전은 서울표 손해볼걸 각오하고 충청표 얻자는 것이고
김포시 편입은 서울표 손해볼 각오하고 김포표 얻자는 것이고
간단히 충청 인구와 김포인구를 비교해 보시오.
1+1=2 산수가 안 되는 자들.
중요한 것은 유권자는 유불리보다 되나 안되나에 베팅한다는 거.
안된다는 쪽이 된다는 쪽보다 2배 많음.
단장과 프런트가 팀으로 잘해서 우승했지만 이런 것은 알아주는 사람이 잘 없지.
70명씩이나 되면 잠잘 곳이 없을낀데
죄다 군대만 있어서
날로 먹으려면 무슨 짓을 못해.
기자들은 국힘은 노이즈마케팅을 해도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지
어째든 간에 아무기사라도 매일 써 주는가?
이게 지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컨닝으로 구속된 사건은 처음본다.
맞는 자의 원한은 생각할줄 모르는 사이코패스
쇼만 해도 속아주는 기레기가 널려 있으니.
그렇지만 선거는 인구이동이거던. 요란 떨면 질 선거 더 크게 질 뿐.
하태경도 굥한테 공천읍소하나?
(전)검사들이 기고만장한 것은
민주당빼고는
다 알아서 기어주기 때문아닐까?
조국처럼 가족이 유린당하는 것을
국힘계열들은 견딜 수 없기때문에
이재명처럼 검찰에 불려다니는 것을
국힘계열들은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들 알아서 기어주는 것 아닌가?
그럴수록 다 오버해서
공권력을 행사는 것 아닐까?
그나저나 이제는 정치인들로는 부족해서
연예인들로 수사를 요란하게 할 생각인가?
이번에는 남자냐?
특별사면을 받으면 특별하게 사기를 치는 지...
사기죄를 가볍게 보니까 사기꾼들이 넘쳐나는 것 아닌가?
주식, 부동산시장에도 죄다 사기꾸늘만 넘쳐나고....
이름 조금 알려지는 유명인들한테 달라붙는 사람들도 죄다 사기꾼들이고.....
일부 성공한 수도권 호남 사람들만 투표 잘했어도
영구집권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이 작동하고 있는가?
더라이브, 주진우 라이브도 폐지하고
싹다 폐지하면 정권이 연장 될 것이라고 보는가?
아니면 총선준비에 들어갔나?
한국은 낙동강 오리굥
로봇이 사람처럼 일하면 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