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베는 폐쇄 안 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14411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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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2

일베는 소송을 걸어서 100억 정도 추징금을 받아내야 합니다.



법조계 적폐세력 암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208313046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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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2

회식을 금지시켜야 합니다.

근무시간 끝났는데 왜 집에 안 가고 밥을 쳐먹냐?



신율 적폐두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208540297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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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2

이런 새끼가 아직도 방송질을 하고 있으니 쳐죽일 놈.



교도관들은 뭔 죄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213324...;from=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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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7.12
그냥 지구를 떠나거라. 언주랑 철수 데리고.


이래야 언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18235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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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한겨레는 절대 쓰지 않을 기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7.12.

시사인이 욕먹고 정신이 좀 들었나 봅니다.



차별은 인간의 본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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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인간이 차별하는 이유는

자연스러운 차별본능 때문에 차별하는 거지


뭔가 오해, 무지, 편견, 착오 때문에 차별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닐뿐더러 매우 위험한 접근법입니다.


석재는 좋은 아이인데 뚱뚱하다는 이유로 차별되었다는건

방송용 설정일테고 석재가 실제로 나쁜 아이라면 어쩔 겁니까?


인간은 원래 약자를 차별하게 되어 있고

원래 차별하게 되어 있다고 차별하는게 미개한 원주민 행동입니다.


그게 바로 야만 그 자체임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개고기가 맛있다고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자연스러운 행동이니까 잘못이 없다고 믿으면 그게 야만인입니다.

원래 부족민은 가족이 다섯 명이나 많아봤자 열 명입니다.


아마존 조에족이 200명 있다고 해도 

실제로는 서울시만한 면적에 200명이 흩어져 있어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엠비씨 방송국이 방송용으로 부족민을 끌어모은 거죠.


그런데 현대사회는 유치원때부터 바글바글 모여서 생활합니다.

유전자에 없는 낯선 환경에 인간은 적응한 것입니다.


차별본능을 극복하는 바로 그것이 교육임을 알아야 합니다.

똥마렵다고 교실에 똥 싸면 안 되고 참았다가 화장실가야 합니다.


배고프다고 도시락 까먹으면 안 되고 점심시간까지 참아야 합니다.
똥마렵다고 똥싸고 배고프다고 도시락 까먹으면 교육이 아니죠.


틀린 생각 - 차별은 무지, 오해, 편견 때문이다.

바른 생각 - 인간은 원래 차별하게 되어 있고 이를 극복해야 한다.  


인간이 차별하면 안 되는 이유는 

차별이 무지, 오해, 편견의 탓이기 때문이 아니라


차별하면 소부족이 되고 소부족은 전쟁에 패배하기 때문입니다.

차별하는 집단은 평등하는 집단에 밀려 꾸준히 멸망해 왔습니다.


인간은 원래 차별하는 동물이지만 

그렇다고 차별하는 집단은 멸망에 가깝습니다.


맨 손으로 밥 먹어도 되지만 숟가락을 쓰는게 문명이고

원래 차별하게 되어 있지만 그걸 극복하는게 문명입니다. 


여름에는 더우니까 발가벗고 수업해도 되는데 옷 입고 수업하잖아요.

근데 원래 부족민 본능으로 가면 발가벗고 생활하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발가벗고 수업하는 종족은 꾸준히 멸망해 왔습니다.

원래 옷을 안 입는게 정상인데 문명의 진보 때문에 옷을 입는 것입니다.


칸트 이래 숭상되던 계몽주의 사상의 허상

곧 인간의 이성과 합리성의 신화는


다윈과 프로이드에 의해 모두 깨졌습니다.

인간은 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습니다.


인간의 야만성과 비합리성, 

감정과 본능을 인정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은 가만 놔두면 보수로 쏠리게 되어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진보로 틀어야 중간쯤 가는 그런 존재입니다.


자연스럽게 놔두면 자연스럽게 죽는게 인간입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준 수명은 40년에 불과합니다.


인간은 자연법칙을 어기고 낯선 지역을 항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대한 인류문명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7.12.

약간 사용에 불편한 아이폰에 적응하는중. 

덕분에 시스템이 느려지는 안드로이드를 안드로이드로 보내는중.


편하게 가면 핵심 구조에 상처를 줌. 정교하게 가려면, 핵심을 가리고, 외부를 미학으로 접점을 늘려야.



면세점 비리 때려잡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17100883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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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쳐죽일 최순실 끄나풀들.

개혁방해세력 색출작업에 나서야 합니다.



이언주의 운명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14363149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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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7.11

그와 국당의원들의 운명은 배신했을 때 이미 정해졌습니다.

이미 사건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을 때는 

말로 백날 해명해봐야 소용없습니다. 

그걸 깨달을 때는 얼굴에 계란을 맞은 뒤일듯.

귀농을 추천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7.12.
귀농 추천 한표
귀농해서 마을 이장에 텃세를
받아봐야 아 내가 뭔짓을 했는지 알게된다
권력은 그런 것이다 ㅎ~


졸음방지 장치 달아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15075812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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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카메라로 운전자의 눈을 촬영하여 

졸린 눈인지 판단하는  AI센서 의무로 장착하고


AI센서가 졸린 눈으로 판정하면 

자동으로 엔진저속, 경찰에 위치를 알리도록 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7.11.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6/2017060602085.html


기술은 진즉에 나왔는데 잘 안쓰여서 문제입니다. 

대형차 위주로 의무 장착할 시기가 된듯 하네요. 




국당 종결자 이언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12430736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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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궁물없는 국당은 존재가치가 없소.



말 좀 들어라 인간들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11290876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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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웠지?



사람 한명 바뀌니까 모든 것이 뒤쳐진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13412653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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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11

이지스함에 이어서 군용기까지 사고가 난다.


아무리 제도가 뛰어나고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있어도

대통령이 이명박이나 박근혜, 트럼프같은 사람이 되면

규칙, 법, 제도, 시스템 아무소용 없다.

참여정부에서 한국 역사상  민주주의를 많이 발전시켜다해도

이명박이 되니 도로아미타불이 되어고

박근혜는 뒤로 뛰었다.


앞으로도 야3당 연합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절대로 안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7.11.

그건 그렇고 공중급유기에 16명이나 타나? 왜 이리 승무원이 많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7.11.

92명 수송에 4명 크루 크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Lockheed_Martin_KC-130

General characteristics

  • Crew: 4 (two pilots,one crew chief and one loadmaster are minimum crew)
  • Capacity: :* 92 passengers or


지방 인구 감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11020437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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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7.11

귀촌귀농하는 이유는 자기 삶의 갑이 되려고 하는 겁니다. 그 배경에 깔려있는 노자사상도 알고보면 갑이 되겠다는거. 

근데 막상 시골에 가면 갑이 안 됩니다. 왠 다 찌그러진 동네 노인 지주들이 인상을 잔뜩 쓰고 벼르고 있죠. 


IT의 특징은 저노동 고효율입니다. 결국 청년이 할 일이 없어지는 시대가 옵니다.

그러므로 많은 청년들이 상대적으로 압력이 덜 한 시골에 가서 갑이 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사실 노인들은 청년들과 친해지고 싶어합니다. 세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용기는 없지만, 그렇다고 세상이랑 멀어지기가 싫은 마음도 동시에 있습니다. 근데 청년에게 권력은 주기가 싫습니다. 


그래도 면사무소 직원이라고 하면 꿈뻑 죽는게 노인들입니다. 국가권력이니깐요. 


청년들을 대규모로 공무원으로 취직시켜서 그들에게 힘을 주어 시골에 파견하고 노인들과 전쟁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직이 가장 근접한 직렬인데, 지금도 사복직은 힘들기로 소문났습니다. 노인은 많은데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없는게 문제입니다. 전쟁을 치르면 반드시 양측에 질서가 생깁니다. 


사회복지직의 대규모 시골 이주를 추천합니다. 조금씩 보낼게 아니라 대규모로 보내어 심을 만들어야 합니다. 청년들이 지방에 가기 싫은 이유는 세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심해 죽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7.11.

"세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심해 죽는 거죠."

명언이오~



야3당 마음 - 이대로가 좋으니 개혁하지말고 그냥 갑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12414233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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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11

야3당야합은 밤마다 빌 것이다.

제발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을 가능한한 임명되지 않게 지연작전을 써서

국민을 지치게 만들어서 개혁이란 말은 쏙 들어가게 하자....


야3당 마음: 우리 그냥 이데로 갑시다.

                     대통령은 장관자리 하나 안 주면서

협치를 원합니까?



아부꾼만 남은 자유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1128147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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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한강방어선이 뚫리면 낙동강방어선으로 후퇴해서 재편성을 해야지

인민군이 과하게 침략했다고 성토만 하고 있으면 그게 장군이냐고?



박근혜 정신이상설?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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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사실은 방법할매의 도술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포항과 경주, 밀양 일원에는 한 달째 비가 안 오고 있습니다.



정동영의 빈집털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09503817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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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도둑놈 중에서도 하빠리들이나 하는 짓.



김종인은 할말없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09494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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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문재인 저격수로 데려온거 아녔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7.11.
이언주는 2012년 민주당의 전략 공천으로 광명에서 처음 출마하여, 18년 아성 새누리 전재희를 무너뜨렸습니다. 사실 나꼼수 덕으로 되었다고 봐야죠. 김종인이 이번에 데려 온 것은 아니고요. 다만 그때부터 후원회장을 했다고 합니다.

페북에서 언뜻 읽은 것이 사석에서 이야기한 분 이야기가 원래 이쪽 성향은 아닌 것 같았다는.

저도 도대체 누가 이런 사람을 영입했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는데 박영선 이름이 보이고요. 광명 지역구라 손학규와 관련이 있나 싶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하여간 앞으로는 누가 꽂았는지 모르는 보이지 않는 손 공천은 하면 안됩니다.


언론과 문론의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915103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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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정답은 물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11.

펄펄 살아 움직이는 언론! ㅎㅎㅎ


쿨 & 핫!



지갑부대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107514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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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1

지갑 주우러 왔는데 주워보니 빈 지갑이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11.

초라한 은퇴!

Easy come easy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