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인은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라는 말에 전혀 호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우리만 당했다고 느끼죠.
정치에 대한 내밀함까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아직 안철수에게 기대를 거는 광주시민이 많은만큼 문재인의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아직 안 봤는데 세월호 2주기를 맞아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다시한번 세월호를 다뤘더군요.
소개글엔 지난 2년간 공개되지 않았던 세월호에 대한 새로운 비밀을 풀어본다.. 라고 나오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1027회 (분량 1시간15분)
전체분량 무료 시청에는 SBS 사이트 아이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http://goo.gl/xBLsQg
DRM-FREE 다운로드는 네이버 N스토어 1,100원
줄거리: 세타(Θ)의 경고! 경고! - 세월호와 205호 그리고 비밀문서
4월 16일 세월호 침몰 2주기를 맞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년간 공개되지 않았던 세월호에 대한 새로운 비밀을 풀어본다.
http://nstore.naver.com/broadcasting/detail.nhn?productNo=2050583
생각의 정석 총선예측에서도 정세균 당선예상 맞췄음.
그리고 전국 판세예측에서 아쉽게도 각 정당별 의석수를 맞춘분은 없었으나
그나마 양모님의 더민주 124석 예상과(처음에는 130석 예상했다가 나중에 124석으로 바꾸심ㅎ)
동렬님의 정의당 7석 예상이 가장 근사치였습니다^^
빗나간? 잘못된? 여론조사를---누가 원 했을 까?
원래 그랬잖아?
저런 방식 , 저 따우 여론-조사 발표 에 쏙아---투표 안 나갔던 인간, 누구였나?
답이 나오징
말을 듣기 전에 행동을 보아야하며 행동을 보기 전에 그 사람이 서있는 장소를 보아야합니다.
말썽꾸러기 몬주(문수보살) 진작에 폐로해야 하는데
끝까지 포기않하네요.
1995년 12월 나트륨유출사고 이후 정지상태에 있던 고속증식로인 ‘몬주(후쿠이현 쓰루가시 소재)’에 대해 정부의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운전재개를 승인했다.
운전재개가 15년이나 지연된 것은 사고 그 자체의 중대성과 함께 현장을 촬영한 비디오에 핵심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은폐하는 등 사고 후 대응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운전재개에는 이미 고속증식로개발에서 철수한 미국과 프랑스 등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러시아와 중국, 인도는 증식로의 연구개발에 더욱 주력하고 있어, 세계적인 개발경쟁은 더욱 극심해질 전망이다.
--- 일본은 포기를 안할 듯, 부산 경남은 사는것 자체가 리스크 --;;
착하다는 말은 길들이겠다는 표현이며 노예의 언어입니다. 품성이란 말도 비슷한 봉건시대 언어인데 "남에게 보이기 위한"이라는 전제가 숨겨져 있으며 그 이전에 "나는 등신이다"라는 제작자의 의도가 숨겨져있습니다. 인류에 대한 공격이며 한창 뜨는 로봇으로 그걸 표현했다는 것은 이득까지 챙기려는 의도가 보이므로 강용석급 쓰레기라고 할만합니다.
여성의 얼굴이나 신체를 표현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비정상적인 외모의 비약 표현은 여성이 사회적으로 가지는 가치에대해 무지한자의 저급한 표현이죠. 여성을 표현하려면 여성을 표현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많은 여성들도 그걸 알아봅니다. 물론 수준이 좀 높아야하겠지만.
요구되는 사명?
좀 무섭네유!!
그냥, 고마울 뿐이고, 존경만 해 드리쥬!!
표현이 그렇다는 거지 요구가 아니고 기대와 바람이지요^^
박주민이 그 동네에서 저리 덜컥될지는 사실 기대하기 어려웠거든요.
댓글 달고보니 그새 까뮈님이 먼저 쓰셨네요^^
표현이 너무 무거웠나요..?ㅎ
이미 잘 해왔고, 잘 하고 있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152123005&code=940100&nv=stand
안철수도 저런거 비슷한거 나와서 같이 대폭망으로가고
다음대선은 머리안아프게 문제인 올인으로 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