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하나는 얼굴이 애기가 경기할 만큼 못생겼고 하나는 영화배우 해도 될 만큼 잘생겼다는 것 뿐......

서울에다가 이 질알을 해놓고도 또 대통령 해먹겠다고 기어나오는 건 아니겠지?

DDP 를 야구장으로 개조할 수는 없을까?

노조가 알바냐 검찰이 알바냐 그것이 문제로다.

예전의 그 프랑스가 아냐.

1. 시사리트윗
- 혐한이 판치는 일본
- 김무성 사위, 마약을 해도 집행유예
- 조폭의 정의
- 기획탈북의 주범
- 문재인의 승부수

2. 개념 탑재 - 예수의 언어

3. 진짜 역사 - 마라톤의 진실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바라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노조가 언제 내한테 돈보따리 싸들고 온 적 있나?" 

<- 이 한 마디를 이렇게 길게 뺑뺑 돌려서 말하는 것도 재주는 재주.

한국어를 타락시키는 것도 기술은 기술.

그딴걸 아마 학교에서 배웠겠지.

조중동이 노골적으로 당당하게 해먹을 때

이 새뀌들은 뒷구멍으로 참 구차하게도 해먹네. 

드디어 수제자를 키웠어. 

법이 맞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처럼 동일전과 3범이면 무조건 25년 때리는 건 좀 너무하다 싶지만 세상에 어떻게 전과 22범이 버젓이 활보하면서 여자를 죽이고 있다니..... 덧글대로 전과 10범 이상이면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해운대 백사장 총 수입이 10억 8천만원이라는 건데 

한 사람 당 딱 1천원만 썼다고 해도 연인원이 100만명.

한 사람 당 1만원씩 썼다고 하면 10만명.

그 중간인 5천원씩 썼다고 하면 대략 50만명. 

50만명을 곱배기 30 해서 1600만명으로 부풀리는건 부산사람 전매특허 허풍인가?

부산은 자갈치 아지매 생선값도 30배씩 바가지 씌워먹나?

솔직히 말하자. 올해 피서객 50만명 좀 넘게 왔다. 

물론 경찰추산으로는 10만명이다. 

댓글을 보면 더욱 재미있소. 

저걸 시키는 회사가 무려 대한민국의 대기업이라는게 함정. 

그리고 저걸 하란다고 또 하는 넘들이 명문대생이라는 것도 함정. 

또한 노예를 노예라고 부른다고 발끈하는 노예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도 함정. 

3쿠션 되겠소

3등급 쇠고기도 김치냉장고에 20일 숙성시켜 먹으면 된다는데

마약과 함께 전쟁을

주사기에 지문이 두개라는데 

하나는 사위의 지문이고 다른 하나의 지문은?

만약 김무성 딸 지문이 나왔다면 검찰은 

'앗 우리가 범의 콧털을 뽑았나? 얼른 덮자.' 이렇게 되겠지요.

상상력 있는 사람들이 그런데 가겠나? 

그런 데서 서로 얼굴 보기가 괴로울 것이여.

상상력을 늘리려면 

동성애자 퍼레이드를 지원하거나 버닝맨 같은걸 후원해야 합니다. 

상상력이 있는 사람에게 권력을 주는 것이 진짜이며

상상력이 없는 사람에게 모이를 주는 것은 가짜입니다. 

상상력이 없는 사람을 어떤 수단을 써서 상상력이 있는 사람으로 바꾸기는 불가능이며

상상력이 있는 사람에게 권력을 주면 스스로 복제하여 졸개를 생산합니다.

상상력이 있는 사람을 찾아내는 방법은 

정부 욕하기 대회를 여는 것인데

제일 많이 욕하는 사람이 상상력 있는 사람입니다. 

상상력은 현상에 대한 불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꼭 잡아야 할 사람은 충청도.

언제나 그렇듯이 야당의 집안싸움은 충청을 잡는 자가 먹습니다.  

정치의 공식

1) 나와바리가 겹치는 자는 죽여라.

2)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꼬셔라.

3) 중립에 있는 사람은 모셔라. 

미래부에 글자 아는 놈이 있을 리 없지요.

끄덕

이 시대에 배타기라니.

세상은 넓고 바보는 많다.

옆에 있는 나라에 민폐끼치지 말고.

노예짓도 경쟁붙어서 아베나 새누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