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의사단체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11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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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0

양대노총은 주말에 단체행동을 해도

교통마비라고 손가락질을 받았는 데

의사단체는 주중에 그것도 

월요일부터  환자를 내팽쳐도 조용한 나라....


어느단체가 의사단체처럼 신속하게 파업결정을 내리고

빛의 속도로 일터에서 떠나나?

그 일터의 업무규칙은 그 병원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것이지

신입의사들이 일터밖에서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일터로 가져와 전파시켰나?

그래도 다 저 혼자 잘라서 아무 도움없이 

저 혼자 다 이끄는 줄 아나보다?

유아독존적인 불통의 시대인가?


양대노총도 파업할 때는 의사단체보다 약하다.



경제는 폭망이니 이념전쟁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m.yna.co.kr/view/AKR20240219122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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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0

저쪽은 어차피 쇄국정책으로 경제는 망가져서 선거를 치를수 없으니

이념전쟁하면 기시다가 이뻐해줄 것이라고 보나?


이념의 시대는 언제이고 관념의 시대는 언제인가?

질서정연한 시대는 언제인가?

저쪽은 적게 먹고 조용히 사는 계급의 사회, 중세가 그리워서 미치겠나보다.


'가자! 이념전쟁'으로 인가?



국힘당으로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09385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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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남의 당에서 지지율이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0.

민주주의는 시끄럽다.

중세를 봐라. 얼마나 조용한가?

계급은 정해져 있고 입은 신의대리로 교황의 입 딱 1개이나

민주주의개는 오천만개의 입이 있으니 시끄러울수밖에 없다.

시끄럽게 가면서 국민들끼리 합을 맞추는게 민주주의이다.


조용한 사회를 꿈꾼다면 북한, 중국 그리고 중세천년의 사회로 꿈꾸는 것이다. 



본국이 위험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22300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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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석열건희동훈 삼총사는 일본으로 긴급 출동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0.

일본이 우리보다 낫나?

굥보다 백배는 똑똑해보이는 데 쫓겨나나?

일본도 하는 데...



정치력 부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19420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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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정치 못하는 넘은 정치하지마라.

언플은 하는데 정치는 못해. 



북일수교 임박한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0732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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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기시다나 정은이나 지금 아니면 찬스가 없다는거 알고 있지.

남한 대통령이 멍청한 사람일 때 수교하는게 최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0.

보수신문은 왜 조용한가?

한반도패싱이라고 난리를 쳐야 할 것 같은 데....


미국은 한국이나 일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두 나라 중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국익에 부합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근대를 연 서양의 경험주의와 합리주의가 그것 아닌가?


지금 남한은 바보가 대통령을 하기 때문에

패싱을 당하고 있어도

왜 그런 것을 기사를 쓰지 못하는가?


중세의 질서정연한 계급사회를 꿈꾸어인가?



조국과 한동훈이 토론대결 해봐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MjlkO6q9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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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0

한동훈이 자신만만(?)하니

조국과 한동훈이 TV토론대결을 해봐라.

방송사입장에서는 시청율이 보장되겠다.



타이즈맨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04313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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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성욕은 거짓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가스라이팅 하는 거지요.


여성보다 더 여성스럽게 한다는 것은 여성이 되고자 하는게 아니라는 거지요.

취향이라는 말도 상당부분 거짓말입니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말을 못 걸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말을 걸도록 유도하는 거지요.

현대 문명의 질병일 뿐.


원시인은 이런 짓 안했어요.

타인의 시선으로 자기를 압박하여 자기 행동을 통제하는 것


권력자도 똑같습니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 자신을 가두는 행동.


김건희나 윤석열이나 왜 사진 찍히려고 발악을 할까요?

타인의 시선을 이용하여 자기를 압박하는 행동.


도둑놈은 왜 도둑질을 할까요?

경찰의 시선을 이용하여 자기를 압박하는 행동.


경마꾼은 왜 경마장에 갈까요?

오링의 압박에 자신을 가두는 행동.


맛이 간 사람의 공통점은 

타인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 


암시를 걸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끈으로 자신을 묶어버리려고 합니다.


고양이는 박스 안이 편안하고 

양은 양떼 속에 낑겨 있어야 편안하고 


개는 비좁은 개굴 속이 편안하고 

사람은 타인의 감시가 편안한 것입니다.


임병장 사건이라고 근래에 뉴스에 나오던데 십년 전 사건입니다.

이등병도 아니고 병장이면 하느님과 동기동창인데 왜?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난사를 했을까요?

관심병사라고 왕따 시켰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런 농담 따먹기는 흔히 있는 일이고 본질은

군대에서도 적응 못하는 사람이 사회에 적응할 자신이 없는 거지요.


임병장은 왕따 때문에 총기난사를 한게 아니고 

제대하기가 싫어서 총기난사를 한 것입니다.


차라리 군대가 편했어요.

GOP 근무가 규칙적이기 때문에 편하다면 편하지요.


다른 부대 갔다면 병장까지 못가고 정신이상으로 덕정병원 갔을거.

최전방은 군대 중에도 육체적으로는 아주 편한 곳입니다.


살인을 저지르면 교도관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 그걸 원한 겁니다.

물론 이런 것은 무의식이기 때문에 본인도 몰라요.


세평짜리 동굴 속에 열명이 발가벗고 

올챙이처럼 바글바글거리고 살아야 심신이 안정되는데


아니면 일본처럼 발가벗고 천 명이 모여서 마쓰리를 해야 안정되는데 

한국인은 가족해체로 그런게 사라져서 문명병에 걸린 거지요. 


결론은 호르몬 부족 혹은 불균형이라는 말씀.

해결책은 교도소 가서 한 평 방에 6명이 낑겨 있거나 


혹은 그런 부족주의 사회로 돌아가는 것.

형제가 많거나 보이스카웃 활동을 하거나 종교활동을 하거나 


사람 속에 낑겨 있어야 호르몬이 균형을 되찾습니다.

부자들이 결벽증에 걸리는 이유는 돈이 많을수록 사람과 거리를 두기 때문. 



윤바지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s://gsa.kaist.ac.kr/notice/23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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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2.19

R&D 예산 깎고 과학 관련 대학 졸업식 가면 

대학원 졸업생이 테러라도 할 거 같냐?

오줌 지릴까봐 기저귀 찬듯.



여론조사 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17035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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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9

국힘이 크게 앞서 있다며?

과거 선거에도 항상 여론조사는 국힘이 180석 압승으로 이겼지. 



한동훈 띄우기 의새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17453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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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9

검새와 의새의 짜고치기



조롱이 일상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kdPmZ5sn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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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19

또 다시 전국민 듣기시험 하는가?

다음 중 정확히 발음한 것은?

1. 의사  2. 의새 

또 이런 식으로 나가나?


일부로 서로가 서로를 자극해서

모든 이슈를 덮으려고 하는가?


이것도 약속대련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9.

https://www.youtube.com/watch?v=Rr2_hQ4u6S4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조롱하고 

벼락부자가 상대방을 벼락거지로 욕을 하고도 도의적 책임감을 못 느끼는 시대

생명에 관련된 것으로 상대방을 애먹히려는 것이 뉴스로 나오고..


코오나이후로 사람들이 칸막이에 갇혀 있어서 다 이상해졌나?



역사공부 안하면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17092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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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9

참모나 책사는 왕이 될 수 없습니다.

제갈량과 강유의 반복되는 북벌은 유선의 군사권을 빼앗으려는 술수였습니다.


한국인 중에 이러한 역사의 본질을 아는 사람이 아직 한 명도 없는 듯하지만 

최근에 중국 역사학자 중에는 한 명 있는듯.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


제갈량과 강유가 유선을 아주 바보 만들어놓고 바보라고 외치는게 한국인들 수준이지요.  

후주 유선은 과연 바보일까요? 군사권을 뺏겼으니 천재는 아니지요.


글자 배운 지식인이라면 참모가 월권해서 나라를 망쳤다는 진실을 말하고 재평가해야 합니다. 

허수아비 황제 하는 것보다는 항복해서 식객노릇 하는게 나았을지도. 


이준석이 이낙연을 물먹이는 것은 제갈량과 강유가 유선을 물먹이는 공식과 정확히 같습니다.

너는 이름만 걸고 가만히 앉아서 허수아비를 하든가 망부석을 하라고. 권력은 내가 오로지할게.


반면 손권은 세자와 짜고 물먹이려는 신하를 되치기로 물먹이려다가 역시 멸망. 

임금과 신하의 관계가 똑바로 되지 않으면 이래도 멸망 저래도 멸망. 위촉오 다 멸망. 



새로운 뇌물 공식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14550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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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9

앞으로 뇌물을 받는 공직자는 반드시 청탁자에게 반지시계 몰카 지참하도록 할 것. 피해자라고 우길 것. 용산 특별지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9.

굥도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는 이유가

김건희가 컴백을 앞두고 있어서인가?


그나저나 굥이나 김건희는

국민은 뇌도 없고 생각도 없고 눈도 없다고 보는가?

기자들이 아름답게 써주고 굥이 말하면

국민들이 그대로 믿는 '바보멍충이'로 보이나?




링컨은 삽질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11450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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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9

6개월에 끝날 전쟁을 4년 끌고 명장 맥클라렌을 쫓아내고 

서부 땅을 공짜로 나눠줘서 인디언 말살에 성공하고 모든 들소를 다 죽이고

 

후임자 그랜트는 술에 취해서 그냥 말아먹고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최악을 달렸지. 

링컨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쟁이 재발하기 때문.


전술적 관점에서 보면 링컨은 장단점이 뚜렷한 공과 과가 공존하는 인물 

전략적 관점에서 보면 링컨은 미국이라는 종교의 교주. 신성불가침 성역



심상정은 책임을 져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4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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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19

윤석열정권탄생 일등공신 심상정은 책임을 져라.

사과로는 택도 없다.

윤정권탄생의 책임을 지고 물너나라.

욕심이 어디까지 보여줄껀가?


아무리 선거철이 욕망의 전시장이라고 해도

끝없는 욕망으로 국민을 괴롭히나?

도대체 몇선까지 하려고 하나?

스톱이 안돼? 모조건 고인가?


이재명을 그렇게 괴롭히고도

민주당을 그렇게 괴롭히고도 

윤정권 탄생에 모든 힘을 쏟아놓고도

국힘2중대로 활동해 놓고

이제와서 또 국회의원을 하겠다는 건가?


정의당이 한국지보에 얼마나 기여했나?



커지는 한반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BL8rYYhAdw&t=8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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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9

빙하기 이후 넓어졌던 서해가 다시 축소되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19.

1.jpg


발해만이 가장 많이 육지로 바뀐듯

첨부


이게 낙지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11300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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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9

꼴뚜기냐? 쭈꾸미냐? 갑오징어냐? 



의사가 늘어나는데 왜 의사가 싫어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06045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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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9

인간이 아니구나. 

인류애를 실천한다면 의사를 늘려서 수출하는게 맞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9.

의대정원 늘리는 것은  의사들 입장에서

한동훈이 국회의원수 줄이자는 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이명박이 LH를 통합하여 1개의 기관에 막강한 권한을 주는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LH 1개 기관에 막강하는 권한을 주니 직원들이 투기에 나서는 LH)

국회의원수를 줄이면 한사람한테 막강한 권한이 쏠리고

그 의원한테 로비하기 위해서 기업과 이해당사자들이 몰리겠지.

의사들도 이 희소성을 이용하려는 것 아닌가?


의사도 수가 적으니 젊은의사들한테 연봉이 대통령급으로 나오는 것인가?

희소성으로 자신들의 증명하려는 이치.......


그러나 지금 이 상황을 다 정치적으로 보고 있다.

누군가는 한꺼번에 많은 숫자를 증원해서

정부가 사회를 시끄럽게하고 통합하려한다고 하고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김건희 특검과 디올백을 덮으려고 한다고 하고

워낙에 정부가 신뢰없이 행동하니

정부가 의대정원 늘리는 것에 진심인지 다 의심하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9.

그나저나 대한민국에서 단체행동은 의사단체를 따라갈 곳이 없는가?

민노총, 한노총보다 더 단체행동을 조직적으로 잘 하는 곳이 의사단체 아닌가 의심스럽다. 

양대노총은 명함도 못 내밀겠다.



조국신당 돌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09325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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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9

PK는 조국 외에 대안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