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하라고 리더에게 권한을 주는 것.
5천만원에 딱 걸리면 숫자 계산하다가 머리가 아파서 투자를 포기하게 됩니다.
굳이 하려면 3억 이상으로 하든가.
세금 한 번 내면 수명이 반으로 줄어듬.
세금은 부가세처럼 내는지 모르고 내게 하는게 정답.
사실 모든 세금은 노동자가 내는 것, 법인세도 회사 명의를 빌렸지만 노동자 세금
법인세 올리고 근로소득세 내린다는건 말장난.
재산세와 부동산거래세 부가세로 가야함니다.
미국도 민주당과 공화당의 공약이 수렴되어 가는데
이는 중산층이 권력을 잡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다수의 중산층이 권력을 잡은게 사실이므로 정치는 거기에 맞추어야한다.
민주주의가 원래 주도권을 잡은 사람이 권력을 잡는 제도다.
민주주의는 기계적인 형평을 추구하지 않는다.
흐름을 따라가며 밸런스를 맞출 뿐이다.
좋은 제도는 모두가 만족하는 제도가 아니라
시스템이 계속 굴러가게 하는 제도다.
모두가 만족하면 인간이 퇴행해서 사회가 망한다.
승자와 패자 사이에 경사가 있어서 집단의 나아갈 방향성이 제시되어야 한다.
모두가 만족하는 것은 사이비 종교 밖에 없다.
집단이 어디로 가는지 집단의 구성원 모두가 알고 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은 제도다.
지금 한국은 막다른 길로 가고 있다.
중국과 미국이 싸우면 중국이 이기도록 되어 있는데 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미국을 중심으로 중국을 길들이되 우리가 고삐를 잡는 것이다.
중국과 미국이 손잡고 러시아를 제압하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다.
지레 겁을 먹고 미국 뒤에 숨어서
중국과 미국을 싸움붙이려 하다가는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질 뿐이다.
독일과 러시아가 싸우면 최대 피해자는 가운데 낀 폴란드다.
https://m.nocutnews.co.kr/news/6187107
유도는 점점 재미없어지고 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