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새누리....
무당과 정치 일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정치와 종교의 일치로..........
1. 종교개혁
2. 자본의 성장으로 시민을 등에 업고 시민혁명
3. 군인의 쿠테타로 왕정복귀
4. 다시 시민혁명
5. 쿠테타와 혁명 반복
이게 앞으로 펼쳐질 새누리의 역사인가?
이제까지는 새누리의 든든한 뒷배가 무당과 종교였다면,
지금부터는 종교와 무당이 당당하게 앞배를 차지하는 구만...
예수 보고 있나??
이제는 친박도 박근혜와 거리를 둘 겁니다.
그동안 박근혜를 감싼 것은 비박을 찍어내기 위한 쇼.
이 자들의 목적은 경상도자민련 되는 것이니
이미 내부적으로는 박근혜를 팽한 것입니다.
남의 재산 훔치는 도둑놈들이 자기집 재산은 안 훔칠거라구요?
천만에. 자기집 기둥뿌리부터 빼서 팔아먹을 위인들입니다.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이라서 노골적인 지역감정 조장을 못했는데
이 자들은 이제 오로지 지역감정 조장으로 먹고살겠지요.
국민의당을 벤치마킹해서 약소하게 경상북도와 대구만 먹겠다는 전략.
구조론으로 말하면 세력전략에서 생존전략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
그런데 이게 박근혜에게는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당권을 위해서는 박근혜도 팽할 놈들이라는 거죠.
경상북도와 대구 사람들인들 이런 꼴통들을 받아줄까요 ㅠㅠ
암튼 개혁보수신당(개신당? 개당?)과 등터지게 싸움질이나 잘 했으면 ㅎㅎㅎ
1천만 국민이 촛불을 들 때
혼자 박그네와 전화하며 탱자탱자 했던 양반.
점령군이 쳐들어온다. <- 이 한 마디로 아웃.
외부세력은 타자화시키는 방법으로 해결.
대한민국에서 외무장관했고 무려 유엔사무총장 씩이나 했으면 다 태웠어야지..
아직도 태울 것이 남아 있어 여기저기 기웃거린다면 실패한거 맞네.. 우려되는구만~
19금 이야기 나온다는뎅
파도파도 끝이 없넹
기문이 온다 기문이 온다 얼싸좋네.
지금까지의 인생경험으로
'한 방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초원복집 한 방에 영삼 안 가더라.이완영 결정적 한 방 맞고도 변명하더라.
인간은 어떻게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다.
세계일보 사장이 결정적인 한 방을 때렸는데도
법조계는 멀뚱한 표정으로 눈만 꿈벅 하더라.
8시간 동안 시청자 애먹이지 말고 그냥 털어놓아라.
그게 만인의 주목을 끌려는 소인배 행동이다.
군자대로행이라.. 군자는 두괄식으로 간다.
지금까지 무수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빼도박도 못하는 결정적 한 방을 맞고도
관저에 짱박혀 버티는 꼴을 나는 무수히 봐왔다.
조목조목 반박해도 조목조목 변명하는게 인간.
완죤 200% 공감합니닷!!
큰 기대는 버리고 봐야할 것 같아요.
스위스 망명을 타진했다구요?
그럴 리가 없잖아요.
박근혜 망명을 대리해서 알아본거겠죠.
깜방에 앉아있다간 빼돌려놓은 10조원 써보지도 못하고 홧병으로 죽을 판.
저는 박근혜 감빵가는거 꼭 보고싶네요.
딱 1달만 살아도 괜찬아요.
그런데서 함 살아보는게 박근혜 인생공부 엄청 될거 같아서리...
특히 변기를 어떻게 쓸지가 최대관심..ㅋㅋ
과연 감방변기도 뜯어내고 새로 교체해달라고 할지... 아니면
끝내 못 싸고 죽을지... 요거 엄청 관심...
그 직전에 최순실이 다녀갔는지 체크해봐야겠군요.
박정희 족벌공화국이었군.
디씨갤의 힘도 대단하고, 아카이브 박제 페이지도 처음 알았네요...
10조가 누구 돈일까? 근혜는 한푼 안받았다고 믿는 노인네들한테 물어보자.
ㅋ 이완영이 딱걸렸어. 끼리끼리 잘 노는구만.
던져야 할 도시락 폭탄은 잔뜩 있다.
순실이가 200만원밖에 안줬다고 열받아 열사가 되기로 함. ㅋ
죽은 시체 편에 서는 자들은 징벌을 받으리라.
노의사가 독일제 도시락 폭탄을 준비했군요.
마당발이냐 마담뚜냐 인맥이 광범위하구나.
헌재를 속여보시라. 그것도 재주인뎅.
반기문이 충청표만 가지고는 잘해봤자 이회창.
야심가가 필요한 때.
여기자가 예뻐서 본 거지. 밝히기는 참.
이제는 친박도 박근혜와 거리를 둘 겁니다.
그동안 박근혜를 감싼 것은 비박을 찍어내기 위한 쇼.
이 자들의 목적은 경상도자민련 되는 것이니
이미 내부적으로는 박근혜를 팽한 것입니다.
남의 재산 훔치는 도둑놈들이 자기집 재산은 안 훔칠거라구요?
천만에. 자기집 기둥뿌리부터 빼서 팔아먹을 위인들입니다.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이라서 노골적인 지역감정 조장을 못했는데
이 자들은 이제 오로지 지역감정 조장으로 먹고살겠지요.
국민의당을 벤치마킹해서 약소하게 경상북도와 대구만 먹겠다는 전략.
구조론으로 말하면 세력전략에서 생존전략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
그런데 이게 박근혜에게는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당권을 위해서는 박근혜도 팽할 놈들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