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4년 걸려 닭잡. 

미국은 2년 만에 트잡?

괜찮다. 내가 사식 넣어주께. 김밥에 단무지 팍팍 쏜다. 곰탕도 된다.

AI로 무인운전을 한다해도 

누군가의 재산인 자동차를 지킬 사람은 있어야 합니다.

단 임금이 내려가고 근무시간이 줄어들 뿐 

일자리 총 숫자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법으로 하루 노동시간을 4시간으로 정하고 

전 국민의 공무원화를 추진하면 됩니다.

금뺏지 달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별 일 아닌듯. 범람지역은 두꺼운 산이라서 괜찮고 오른쪽 시멘트댐만 버텨주면 해결될듯. 

또 비가 온다고 하지만.

3.1절 이전에 평결 마치자.

예수가 참 고생이 많구나.

벌거숭이 임금님 우화가 생각나는군요.

고씨 - 벌거숭이 임금 하는짓 지켜보니 오버이트 쏠려서 더 못 봐주겠네.

최씨 - 임금님 의상이 너무 환상적입니다용. 

깽판이나 치는 거지 뭐.

나이로 보나 뭐로 보나 10년 후를 기약하기에는 재미가 없잖아.

호연지기를 갖춘 사람은 모두 우리편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가 유선전화방식의 설문조사로

설문조사가 민심을 반영하지 못 하자

요새의 설문조사는

1. 유선전화 + 휴대전화

2. 휴대전화 (링크한 문서)

를 혼용해서 설문조사를 한다.

문재인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곳은 휴대전화방식만으로 설문조사를 한 경우.

상대적으로 문재인의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곳은 휴대전화 + 유선전화 혼용인 것 같다.

짐승 나왔네. 그 다음은 뭐 도깨비라도 나올 기세.

황교안 나온다는데 10원 걸 사람 없수?

할배 택시기사들이 넘 오만해서 택시타기가 겁나더군요. 마을버스 기사는 친절한데.

김영삼도 4년차 까지는 그 정도 했소이다.

5년째 완죤 망해먹었지.

그딴 고개 안 넘어도 됨. 

걍 무시하고 우회하면 됩니다.

호남홀대 - 그럼 호남이 언제 귀족대접 받으려고 했냐?

송금특검 - 원칙대로 하는 거지. 김대중 대통령이 무슨 도둑질 했나? 털고갈건 털고간다.

안보불안 - 찌질한 넘들 모이는게 안보타령.  625 연상시키는 구닥다리 이미지 보다 낫지.

사드번복 - 정치적 입장은 정치적 변화따라 가는 거지. 똥고집보다 낫네. 유연하게 대응.

친문진영 - 개혁세력이 받치고 있으니 든든하잖아. 삥 뜯는 후단협 넘들에게 안 당한다.

패권주의 - IT세력이 문재인을 밀고가는 거. 이게 진짜 좋은 거. 니들도 솔직히 부럽잖아.

할줄 아는게 결혼 뿐

또 이걸로 한 동안 TV에 나올 수 있겠군요.

인간은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겁니다.

왜 그랬냐고? 이유를 묻지 마시라.

위하여가 아니라 의하여일세.

결혼할 수 있으니 결혼한거고 

순실할 수 있으니 순실한거고

자신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거 뿐.

지금은 할줄 아는게 두문불출 뿐.

탄핵인용때까지 버티기는 할 수 있지.

이념이 죽은 시대

지구는 전혀 관리되지 못하고 있소.

형도 없고 아우도 없고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

양심도 없고 의리도 없고 우정도 없고

이게 서구문명의 한계.

인류사 차원의 일대전환이 요구되오.

대통령놀이에 재미들려서

대선후보는 사양하느니라.

단 두 달이라도 더해먹고 싶지.

보수후보는 정녕 유승민과 이인제 뿐인가?

저래도 불 한 번 나지 않고 멀쩡하게 방송만 잘해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