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빈 틈이 없어. 완벽해.
사람.. 빈틈이 없어. 완벽해.
풀꽃
김동렬
한국에 대형 고양이과 동물이 있는건 확실. 왜냐하면 내가 발자국을 봤으니까. 아무님과 내가 함백산에서
목격한 발자국은 앞발에서 뒷발까지 간격이 1.2미터 정도였소. 호랑이라면 새끼고 표범일 가능성이 많소.
그때 사진도 찍어서 제보를 했는데 연합뉴스에 다른 기사에 묻어서 한 줄 나왔음.
ahmoo
오호라. 이번 겨울에 한번 촬영탐사나 해볼까나. 간댕이 부은 탐사대원 상시 모집이오.
솔숲길
주식시장이 초토화되는군요.
쥐박이 가기전에 IMF 먼저 올 모양이오.
안단테
활짝 핀 천사나팔은 비를 받고 있는 우산이요,
맨 아래 우산은 안으로 마악 들어오며 우산을 접으며...^^ '아, 이제 비가 그만 내렸으면...'...^^
어휴, 이제야 풀꽃님 이미지 암호 풀다. (마루에서 처마 밑 빗줄기 감상 하는 기분...^^)
좋은 풍경에 감사, 아울러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 드리며...^^
aprilsnow
ㅎㅎㅎ 안단테님의 상상에 이어서~
은은한 광섬유로 직조한 천으로 만든 연분홍 파라솔~(태양광 타이머전지~)
ㅋㅋㅋ
달빛 파라솔 아래서~
책읽고 놀고 싶어라~
토끼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