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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사실과 진실을 말하려면
굥이 하루 빨리 탄핵이 되어야 한다.
굥이 대통령의 자리에서 직무정지상태로 있는 한
곽종근과 조성현 빼고는
누가 사실과 진실을 말할 용기가 있는가?
굥을 하루 속히 파면하면
정상궤도에 이탈한 대한민국을
다시 정상궤도에 올려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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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만 모여있고
진보만 모여서
분리되어야하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 아닌가?
진보와 보수로 분리되면 좋은 것은 최상목같다.
지금 처럼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있으면 이익은 최상목이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어이없는 현상이 나타난다.
최상목이 맨날 하는 말이 뭔가 양쪽에서 합의해와라.
지가 뭔데 합의라는 말로 국회를 지배하려고 하는가?
진보내에 양날개로 보수와 진보라는 양날개로 완전성을 갖추고 있으면 어떻가?
합의라는 말은 국회 특히 민주당을 최상목이 지배하려고 할때 쓰는 말아닌가?
모래는 모래끼리 고은 흙은 고은 흙끼리 모여서
분별성을 확실히 나타내면
분열만 더 가속화되고
최상목의 합의라는 말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민주당의 국민 다수의 지지를 얻어 다수당이 되었는데
소수 최상목이 민주당을 지배한다면
이것은 또다른 합의에 의한 최상목의 독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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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의 메모문제는 곽종근의 '의원과 요원'이라는 말로 본질을 흐리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
의원과 요원은 내란의 밤에 발생한 사건을 재구성하면 다 곽종근이 한 말이다.
홍장원의 메모내용은 홍장원만이 아는 내용이 아니다.
그리고 공문서도 아니고 메모한 것이다.
공문서는 최상목이 내란의 밤에 굥한테 받은 종이가 공문서 아닌가?
홍장원의 메모내용은 방첩사, 경찰청장도 받았고
안규백은 내란의 밤에 방첩사로부터 제보를 받지 않았던가?
홍장원의 메모내용은 이들과 비슷하다.
조태용이 홍장원 메모를 계속 트집잡는 것은
홍장원은 이제 민간인이기 때문에 국정원의 정보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조태용이 내놓은 정보가 오염이 되지 않는 원본데이타라는 근거가 있는가?
거기다가 홍장원은 이제 국정원자료에 접근할 수 없는데.
양쪽 정보의 비대칭성때문에 조태용이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것 아닌가?
아마 내일도 메모작성을 놓고 물고 늘어지다가
이것을 바탕으로 굥측이 변론기일을 1일더 늘려달라고 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조태용을 증인으로 다시 선택해서.
굥주특기가 발목잡고 늘어지기 아닌가?
극우와 극좌는 매우 위협.
둘다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시키는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