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멸공입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B5%9C%EC%83%81%EB%AA%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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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5
신세계 정용진이 멸공으로 국민을 조롱하며
신세계가 매출을 사상최고치를 찍고 있는가?
옆나라 중국시장을 공식적으로 경제부관료가
공식적으로 안티멘트를 날리면
한국경제가 날아다닙까?

관료의 말한마디 영구히 기록되는 거 모릅니까?
그냥 서울대만 졸업하면 됩니까?

서울대졸업 김영삼
서울대졸업 윤석열
서은대졸업 최상목


국회의장과 권한대행의 만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siqp1YjKVqQ?si=nFE9T38imzp_Ok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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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15

할 이야기가 많은데, 왜 해야할 말을 안 하고 하나마나한 얘기만 하는 가지?



한동훈 내일 사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515200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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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일요일은 휴무일이라서 월요일에 사퇴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2.15.

남이 결정해준 것 같은데..



오락가락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515461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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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아무 것도 결정 못하는 바보



여당 없어진지 언젠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513430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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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여당은 대통령이 소속된 당입니다. 



뭐, 명태균을 붙여달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14020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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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15

명태균 없으면 오줌도 못 싸는 놈 주제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15.

이준석은 언론이 이뻐지해주면

쉽게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국힘만 찍은 결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514131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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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구조론에 따르면 부산은 마이너스만 결정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는? 다른 지역이 결정하는 것.


다른 지역의 마이너스가 부산에 플러스 되어야 하는데.

영남 시골 인구가 부산이 아니라 서울로 가는 것.


이유는? 주구장창 국힘만 찍어대기 때문.

부산 지하철 타면 노무현 빨갱이 하고 소리지르는 사람 있음.



올해 안에 안 끝내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17174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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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15

가로테, 거열형, 곤형, 교수척장분지형, 구오형, 내장 꺼내기, 능지형, 단두대, 대나무 죽순형, 마차텔로, 사약, 수레바퀴형, 스카피즘, 식형, 신체관통형, 생리박피형, 생매장, 아페가, 아형, 압사형(코끼리), 요참형, 용골쓸기, 익수형, 인간 대포, 장살형, 증형, 질식형, 추락, 책형, 십자가형, 톱질형, 팔라리스의 황소, 피의 독수리, 팽형, 할복, 화살형, 화형, 가스형, 교수형, 음독형, 약물주사형, 장기적출형, 전기의자형, 참수형, 총살형, 투석형 중 하나를 국회에서 합의하여 시행하고, 죽거든 그 대가리를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앞에 효수하여 많은 국민들과 국회의원이 두루 감상하여 향후 1000년동안은 이와 같은 대역죄인이 국내에 얼씬거리지 못하도록 하라.



또 다른 내란 동조세력?

원문기사 URL :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xno=40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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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5
12.3계엄사태 뒤 곧 바로 유동성공급이 나왔었지.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대책이 나왔나?


탄핵심판은 재판이 아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NfvRnwIY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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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재판.. 피고를 처벌한다. 피고가 억울하게 처벌받지 않도록 잘 살펴달라. 시간을 끌 수 있다.

파면.. 특권을 철폐한다. 원래 위치로 돌려보낸다. 운전수에게 핸들을 빼앗는다. 시간을 끌 수 없다.



검찰은 폐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50701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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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공부만 한 순둥이들은 믿을 수가 없어. 

양아치 깡패 윤씨가 범생이 순둥이들 휘어잡은 사건.



굥적처단 카운트다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51007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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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1. 할복

2. 자결

3. 하야

4. 실종

5. 복상사..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되삼. 

기타.. 감전사, 벼락사, 화장실에서 똥누다가 죽는 방법도 있음. 


사람이 결정을 못하면 하늘이 처리해도 무방

날짜는 크리스마스 이전이 적당.



진중권 잡은 정유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22333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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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국힘 대표 논객 등극



비겁한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508032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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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누가 가에 투표했는지 국힘은 다 알지. 

7명은 찬성 밝혔고 나머지 다섯 명 추리기는 쉬워.


국힘이들은 투표하면서 찬성이 더 적을 거라고 믿었고

찬성했다는 사실이 드러날까봐 무효표 만든 거. 비겁자일 뿐.



머저리 경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509030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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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밥숟가락 들이밀기. 한 명만 반대해도 안 되는게 개헌입니다. 



계속되는 내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vs3v51hXKM?si=5TGGk6VO-8Kx_f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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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5
전직OB들의 계속되는 협박
지금 굥건희가 가만히 있겠는가?
박선원, 김병주, 김민석, 김어준한테
계속 협박하고 있겠지?

장희빈은 사약을 받을 수밖에 없고
죽는 순간까지 발악했다.


괴물의 사육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21503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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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기레기가 괴물의 배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15.
조중동 주특기가 괴물용병 만들기 아닌가?


신평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23091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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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5

사람 안 죽이는 쿠데타는 동서고금에 없습니다.

경고용으로 찔러보기 쿠데타가 한동훈 암살보다 더 이상한거.


전직 HID 동원해서 국군도 모르게 죽이려 했겠지만

그 전직 HID가 한동훈 암살에 성공하고 돈 받아서 해외로 튀느냐?


김대중 죽이려고 했던 납치범들은 

미국으로 튄 한 명 빼고 전부 살해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15.
문재인이 집권하고 용산육군 갔을 때

김관진이나 육군고위직 얼굴을 보연

문재인을 억류시킬 것 같은 무력이지만

카메라가 있으니 그러지 못했던 것 아닌가하는

상상을 한적이 있었다.

문재인시기에 해군, 공군이 계속 국방장관이 된것에

육군은 불만이 없었는가?

이런상황에 호전적인 굥이 대통령되니 좋아한 것은 아니고,



고려말에 왜 과거가 시행되고

조선시대에 왜 문인의 나라가 되었는가?


살인의 즐거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23091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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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4

탄핵 특검 예산 좋아하네. 살인이 목적이지. 사람 안죽이는 쿠데타가 있나?



신은 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0322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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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2024.12.14


 한강의 소년이 온다에 묘사된 장면이 12.3일에 벌어질 뻔 했으나 기적처럼 이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한강의 노벨상 받은 일이 동시에 벌어진 것은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일이었습니다.

 몇 년 전,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읽으며 가장 연약한 존재를 뜨겁게 묘사한 점이 신선하다 생각했는데

 한림원에서도 비슷한 평을 하더군요. (저의 막연한 느낌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하는 강렬한 시적 산문” 이라고요.

 스웨덴 작가도 비슷한 결의 평을 했고요. 한강의 저서에는 연약한 존재가 나온다. 그러나 그들은 남은 힘을 모아 망각에 저항하고 다음 사람들에게 질문한다. 이런식으로요.

 계엄 사태 때 국회 앞에서 온 몸으로 장갑차와 계엄군을 막아서던 시민들의 모습이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연약하지만 사력을 다해 이전 세대들에게 응답하고 또 다음 세대들에게 용기를 주는 모습… 촛불든 시민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들이 저희를 살린 것 같습니다.

 이 기적이 설명이 안되서 순간 신이 있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시민 작가를 신경안정제라고 표현하시던데 ㅎ 혼란스런 정국일때마다 상황 정리를 하는 논평을 해주니까 붙은 별명 같습니다.

 저에겐 구조론연구소가 신경안정제 입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