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처음으로 홍준표를 서울에서 시민들이 낙선 시켜 놓았는데,
김두관이 헌납한 경남도지사 자리로 꿰차들어가서,
대통령 행세라?
그네는 청와대에 왕궁차려....
각 지역에 하나씩 차려하니 다 따로국밥차려....
알고 보면 대통령 더 많을 듯.
령이 안서는 집구석에는
다 지가 최곤줄 안다네.
준표는 도지사 완장 차고 예비 대통령 행세하는 중.
새누리 대포 보다 높은 것이 지사 준포.
인류의 완벽한 적!
로린이? 듣도 보도 못한 추악한 단어를 만들어내는 그들은
인간을 성적 학대 대상으로 삼는 짐승과 다름이 없습니다.
멍청하게 교대 졸업하면 주는 자격증 번호까지 공개하는 뻘짓까지...
그런 쓰레기 글에 좋다고 백수십건의 추천을 누른 인간말종들.
똥이 똥밭을 만나니 똥덩어리가 된 듯.
좌우간 친구를 잘 만나야 합니다.
물론,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첩보작전을 방불할 정도의 계획을 실행시킨 녀석들이
케이플카 운영측과 거래하는 은행을 가서 동전을 바꾸다니...
저 녀석들도 인간의 삶을 살도록 자존감을 깨닫도록 도와주고
공동체와 호흡할 수 있었다면 저리도 허망하게 전과자가 되지는 않았을텐데...
절도죄는 좀 그렇고, 공공기물 파손 정도...
돌아가신 분 염을 할 때, 노자돈 하시라고 고인의 시신에 끼워 넣는 돈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잘 모르지만,
장의사들 소유로 된다는 것이 일반적 상식이지요.
케이블카 회사의 소유로 보는 것이 통념에 맞는 것 같습니다.
단 케이블카 회사는 남을 위해 좋은 데 써야 한다는 불문률이 있다고 봐야 할 듯.
1994년 로마의 한 고등법원이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전을 줍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라고 판결한 바 있어, 로마 경찰은 동전수집 전문 노숙자 체르첼레타 등 3인을
‘분수에 뛰어든’ 경범죄 위반으로 처분하였다.
케이블카 회사야말로 동전을 챙기면 점유이탈물 횡령죄.
땅에 떨어진 동전을 주운건데 절도죄에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 물 퍼낸 것은 가벼운 경범죄일테고.
무인도 체험하기 좋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