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명태균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710351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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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7

윤석열 아웃



이순자 찜쪄먹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7094008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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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7

건희망국 완용재림



져놓고 비겼다고 주장하는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23224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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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7

교육감 선거에서 졌으면 진 거지 무슨 말이 많아?



나를 버려야 모두가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13504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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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7

아내를 버리면 파렴치범

나라를 버리면 역적수괴


나 자신을 버리면 영웅등극

셋 중에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당연히 굥을 버려야지 참 이걸 문제라고.



꼬리내린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705032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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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7

윤석열도 김건희를 처리하고 싶어하는군.



조작이 제일 쉬웠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705032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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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17

대한민국에 raw data를 오염시키지 않는 곳이 어디에 있을까?

검찰이 정적만 때려잡고 다른 일은 손을 놓았는지

김밥천국이 아니라 사기꾼천국되어 가고 있지 않는가?

부동산통계도 original data도 오염되어서 유통되어도

검찰이 수사들어간적이 있는가?

오염된 통계로 투기를 자극해도 

정부 누가 오염된 통계를 감독하는가?

감독기관 가족이나 이해상충들이 모여서

오염된 통계로 이득은 보고 있지 않는지 정부는 감독하고 있는가?


이준석은 과학고에 하버드대 나왔다고

지지자인 노인들한테 보정이라는 단어를 써서

보수의 다음대통을 이으려고 하고 있지 않는가?

보정이라는 단어와 통계오염이라는 단어는 스스로 자존심을 깍아내리는 것 아닌가?


참, 나라 꼴이......


서울시장, 당대표, 대통령이라는 정치거물을 만들어 봤으니(?)

지금 명태균과 이준석 둘다 도파민 과다분비가 아닐까 상상해본다. 





국민은 탄핵인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2259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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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7

헌재는 오리무중



한강이 말하는 5.18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damoang.net/free/196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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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알갱이  2024.10.16

한강 작가의 4년전 영여 인터뷰 내용 일부분을 발췌했습니다.




"저는 희생자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말은 어떤 패배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패배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은 패배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죽임을 당한 것이잖아요." 


5.18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 한 문장에 압축되어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귤알갱이   2024.10.16.


옛날부터 동렬님이 항상 말씀하셨죠.

5.18 당시 광주에서는 전두환을 찢어죽이겠다는 현수막이 걸릴 정도로 기세 등등했다고요.

전두환이 그들을 죽였지만 그들은 죽여지지 않았고 패배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한강 작가도 알아 봤던거죠.


기고만장 이준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VBQ-jGPimY?si=iIAsA2Ffczxig5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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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16
좌우언론 양쪽에서 외모 어려보인다고
이준석을 편애하는가?
이준석이 토론패널 자격이 있는가?

박근혜도 언론이 띄워서 대통령 되고
언로미 패대기쳐서 대통령에서 내려오고
윤석열도 언론이 띄워서 대통령 되서
나라꼬라지가 말이 아니고
이제 언론은 다음 보수지도자로
명태균과 일했던 이준석을 찍었는가?

국민은 개돼지이고
조금 시간지나 잠잠해지면 다 잊어버리니
또 경상도 어디 촌구석에 여론조사업체에서
이준석대통령만들기 프로젝트를 가동하멷
또 정권재창출 할 것이라고 철썩 믿고 있는가?

국민은 여론조사업체와 관료들의 입맛데로 요리하는 죽은 생선으로 보는가?

좌우양쪽언론은 왜 이렇게 이준석을 밀어주는가?


오빠는 굥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17165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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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6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를 용서해주세요” <- 앞으로도 계속 떠들 건데 용서할 밖에 대책이 없다. 즉 오빠가 아니라 굥빠다.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 원래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할 수 없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김건희가 나서도 해결 못하는 사람은 굥빠다.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 '가더라'.. 내가 직접 대응할 수 없고 옆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다. 직접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굥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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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 사고를 내고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제공한 사람이 하는 소리.. 영상을 보니까 내가 브레이크를 못 밟더라.. 자기가 안밟아놓고 '못밟더라'고 제 3자의 전언처럼 말해서 논란이 되었는데..  


진실 - 안 밟았다(1인칭)

거짓 - 못 밟더라.(3인칭)


위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를 용서해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는 김건희가 원인제공자에게 맞대응을 못하고 제 3자 입장에서 지켜본다는 의미. 친오빠라면 맞대응 해야지. 



돌빠도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16101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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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6

사석이라도 제 3자가 듣는 장소에서 

명색이 대선후보인데 오빠라고 하겠냐?


친한 사람한테나 특별히 아부해야 하는 

아부 대상한테만 남편을 낮추어서 오빠라고 하지. 


과거에 퇴직한 장관 부인이 남편을 

장관님이라고 계속 불러서 욕 먹은 적이 있지.



기발하기는 기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14051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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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6

윤석열 당선 방조한 공범이 

반성하기는커녕 명건희사태에 묻어가며 


은근슬쩍 생존신고를 하는게 기발한 아이디어다.

할복은 못 해도 손가락 몇 개는 자르고 돌아와야지. 



조선일보도 건희 때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13504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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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6

나를 버려야 모두가 산다. 석가의 가르침을 잊었느냐?



부패한 감사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516552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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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6

제 식구 감싸기 마피아



거부권 정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2224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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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16

홍준표는 문제는 국힘과 굥인데

왜 민주당을 끌어들이는가?

민주당이 법안을 만들면

굥이 어떻게 하는 줄 모르고

민주당얘기를 꺼내나?

그 전에 굥이 먼저 내려오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10401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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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6

굥이 명을 조질 방법은 많지.

가장 쉬운 방법은 명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이용하는 것.


1. 명의 친구를 명의 집으로 보내서 술을 먹자고 불러낸다. 24시간 체제로 출동하여 물리적으로 제압한다.

2. 명과 가까운 사람을 집중적으로 수사하여 명에게 하소연하게 한다. 너 때문에 내가 유탄 맞았다. 살리도. 


명박이 노무현 죽일 때 쓰는 기술이 있는데 어짜나 봅시다. 

어쩌면 김건희가 깨지는데 석열이 통쾌해 할 수도.


하도 괴롭혀서 대통령 되면 못 괴롭히겠지 하고 대통령 출마했는데

용산으로 옮기는 묘수를 쓰면서까지 따라붙어서 괴롭힐 줄이야. 


청와대 벙커에 숨어 있으면 건희가 못 괴롭힐 텐데

용산 벙커는 숨어 있기에 안 좋아.


건희를 한 방에 보내려는 석열의 살신성인 계략.

결과는 동귀어진이냐 고육지책이냐. 



은혜받고 예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0936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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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6

내 이랄줄 아라따


김건희, 尹에 '오빠' 호칭하는 것 못들어봐. 

<- 사석에서 누가 이준석 대표를 '준석이'라고 부르는건 들어봤나? 못 들어봤으면 입을 닫어. 



벤투에 대한 환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08232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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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6

축빠들의 뇌구조는 이해할 수가 없다.

문화가 다른데 순식간에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선수단을 장악하고 자신의 스타일을 선수단에 이식한다는게 가능하다고?

물론 3년 이상 충분한 시간을 주면 못할 것도 없지.


히딩크라도 흐름이 맞고 때가 맞아야 되는거지 다되는건 아니라고. 

뒷패가 착착 맞아주고 신인이 팍팍 커주고 기세를 타고 흐름을 타야 되는 거지 참.


야구도 마찬가지. 범호도 진만이도 선수 운이 좋았지. 해줄 선수가 해주면 얼마나 좋아.

경엽이는 꼭 자기 능력으로 된 것처럼 포장하거든. 약은 놈이지. 



후진국의 해프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0501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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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6

나도 때론 포르노의 주인공이고 싶다. 서갑숙


Q : (멍청한 질문) 이 책의 근본적인 취지가 무엇입니까?

A : (둘러대는 말) 저는 사랑에 관해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사랑이 삶의 처음이고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억압된 성을 밝은 장소로 끄집어내고 싶었습니다. 


정답 : 인간의 영혼을 타격하고 싶다. 대중의 마음을 격동시키고 싶다. 결과는 내가 알 바 아니고 시끌벅적한 장을 세우는게 예술가의 일이다. 


Q : (멍청한 질문) 돈 때문에 책을 썼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A : (둘러대는 말)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로 의도를 갖고 있었다면 저에게 많은 데미지를 주는 이런 방법이 아닌, 보다 안전하고 은밀한 방법을 택했을 겁니다.


정답 : 먹힌다고 생각해서 썼다. 먹히는데 안 쓰면 등신이지. 안 먹히면 한국이 후진국이라는 증거다. 어쨌든 기자회견까지는 왔다. 더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갈때까지는 가봐야 하는데. 


Q : (멍청한 질문) 연인과의 성관계를 찍은 영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상대 남성이 그걸 공개하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A : (둘러대는 말) … 난 기자회견이 끝나고도 모든 신문·방송의 인터뷰 요청에 응했다. 그들은 주로 ‘공인의 아내’로서 이런 책을 썼느냐며 전남편인 배우 노영국씨를 거론했다. 혹은 당시 12세, 9세던 딸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냐는 물음도 나왔다. 난 ‘책을 끝까지 읽어보고 질문하는 걸까?’라고 생각했다. 책에서 난 가정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철저히 피했다. 내가 겪어온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기에 노영국씨의 이야기가 빠질 수는 없지만, 그가 남긴 좋은 기억에 관해서만 서술했다. 그는 실제로 좋은 남편이었기 때문이다.


정답 : 영상을 공개해서 그게 먹힐만큼 한국 시장이 성숙했냐? 미국이라면 그걸 빌미로 TV쇼에 출연하고 자서전도 쓰고 돈방석에 올라앉겠지만 한국은 시장이 죽었어. 그 정도 효과가 없을거야. 아마. 일단 시장의 반응을 지켜보고 후속 대응을 논의하자고. 영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다면 해볼만한 모험이긴 하지. 흥분되지 않아?


왜 한국인들은 쿨하지 못할까?

정답 : 등신이기 때문이다. 이 바닥에는 도대체 생각을 하고 사는 놈이 없다. 




조선일보도 안 믿는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607362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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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6

바이든 날리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