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옆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넘이 있다면?
625 전쟁이 한창인데 부산에서 장관 부인들이 댄스하다가 난리가 났지.
남들이 고통받고 있을 때 웃고 즐기는 자는 인간이 아니므로 쳐죽여야 합니다.
구조 5단에서 집단적 흥분이 전달되는게 소통이라고 했습니다.
흥분이 전달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므로 무생물 취급을 해야합니다.
연예인은 칼이 잘 들어가기 때문에 이명박 정권도 명계남 김규리 등을 때렸습니다.
그 때문에 유인촌은 총알받이 신세 피하려고 국무회의 참석 않고 도주.
김건희는 칼이 잘 들어가니까 집중타를 맞는 것이고 김병조도 연예인이라서 당한 거.
연예인을 집중적으로 조지는게 제일 파급효과가 크다면 연예인을 조지는게 맞습니다.
약한 고리를 찌르는게 정답이고 무개념 연예인이 약한 고리인 것은 분명합니다.
한번도 절차적으로 살아본 적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