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과 군인가족은 웃고

국민과 국민가족은 피눈물 흘리고

질의한 국힘 강선영의원은 표결을 어떻게 했는가?

아직 굥은 국군통수권자이다.

집에 불이 났는데 불을 끄지 않는 넘은 방화범이지.

장관 한 자리씩 차지하고 나라의 녹을 먹었으면 의무는 자동.

한동훈 - 쿠데타 알고 반대하다 짤린 놈. 알면서 국민 앞에서는 침묵, 미필적 고의 방관자.

추경호 - 쿠데타 공동정범, 국회방해 임무 수행. 즉시 총살해야

갈 때는 자기 집에 불지르고 간다는거 모르나?

조경태 조정훈이 민주당에 어떤 패악질을 하고 갔는지 알면서. 

자신의 운명을 타인의 손에 맡기는 졸장부

우물 폭이 1.5미터 이하라면. 타박상 때문에 못나왔을 수도. 

깊이가 3미터 정도라면 나왔을텐데 12미터면 힘이 빠져서 다시 추락 

짝퉁 국민의힘이 진짜 국민의 힘을 봤으니까

이번 기회에 싹 정리하는 거야.

우파의 잘못은 우파의 법으로 처단할밖에.

탄핵 위기에 몰리니 여기저기서 폭로가 나오는구나

굥석열은 쿠데타 명령을 내린 12월  3일 밤 10시부터 자동하야 상태입니다. 

한강 노벨상 수상식

석열은 한강에서 노발대발상

그래 탄핵 가자. 다 요리하는 기술이 있지. 탄핵된 후 감옥에서 하야하는 대통령 좋빠가.

정권 바뀌고 돈 풀어. 정권 바뀌면  하반기 예산 당겨쓰고 추가 예산 투입하면 됩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하야

혹은 자살 

1년 전부터 쿠데타 계획, 총선도 성의없이 대충. 어차피 쿠데타 해서 싹 정리할 생각이니까. 특검도 다 거부. 

작전명 서울진공작전. 지방에 있는 군대를 서울로 진격시키려고 했다고. 서울이 불바다 될 뻔 했네.

한동훈도 쿠데타 계획 알고 있었고 쿠데타에 반대했기 때문에 체포대상이 된 것. 아니면 왜 체포?

한동훈이 쿠데타 직후 이재명보다 빠르게 움직인 것은 다 알고 있었기 때문. 아니면 집에 있었거나 당사로 갔을 것.

글 내용은 추측이고 군사위에서 hid 인민복대기 이야기만 나왔는데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게 되겄냐, 의원들이 이탈하는데?

3권분립인데, 행정부 권력을 입법부가 갖겠다는 황당한 구상.

그게 된다고 쳐도, 그러면 입법부 수장인 우원식이 권력을 가져야지.

왜, 여당이 갖냐, 바보냐?
한사코 삽질하다가 죽는 길만 택하는구나.

내가 17퍼센트라니 믿을 수 없다. 김어준이 명태균 기술을 쓰고 있다. 내가 여론조사 조작으로 당선되었는데 이번에는 김어준의 여론조사 조작에 당하는구나.

계엄날 잠 1시간밖에 못 자고

그 다음 날 일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저쪽에 하루일당 위자료를 청구해야하지 않는가?

얘가 분위기 파악을 못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