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별
2013.06.14.
언감생심.
백년하청.
똥은 똥일뿐.
김동렬
2013.06.14.
안철수의 좌표는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인데
이건 정확하게 박근혜가 집권한 공식을 복제한 것입니다.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게 이거란 말이지요.
그러나 5년후를 생각해 봅시다.
박근혜의 경제 말아먹기.. 성장담론을 제시하는 자가 먹습니다.
대외정세의 변화.. 북일수교로 50조 북한에 들어감, 북미수교 가능성, 중국급부상
북한에 들어간 50조를 그냥 놔두면 바보죠.
먼저 숟가락 들이대는 넘이 임자.
북일수교 안하더라도
대외정세 급변합니다.
이건 정기적인 사이클이 있어요.
북쪽을 뚫어 중러와 연결하는 비전을 제시하는 자가 집권합니다.
1. KTX 타고 북경가기
2. 여름휴가는 백두산 산록 개마고원에서
3.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 연결 한반도 경유 일본까지
이 그림을 제시하는 자가 차기 집권합니다.
구글 어스를 볼 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 자격 있습니다.
이상우
2013.06.14.
에고. 하는 짓거리가..
청탁하며 성가대 운운? 예수를 헛믿었군.
담 |/_
2013.06.14.
김한길이 큰일하는 군.
김동렬
2013.06.14.
무위의 위
노매드
2013.06.14.
ㅎㅎㅎ
토마스
2013.06.14.
새누리당 : 존재 자체가 한심한 정당
민주당 :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정당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 무존재가 되어가는 박근혜 따라 함께 무존재. 어차피 박근혜 명령없이는 권한도 없는 인물
김한길 : 기자들이 무관심한 야당대표. 시청율이 가장 낮은 야댱대표. 무존재가 아닌 '비존재'야당대표.
정치부기자들 요즘 한가하고 기사거리 없어서 고민중. 박원순가지고만 자꾸 재탕.
거의 민정당-민한당 시절을 능가하는 상황.
이러단 안철수가 화장실 다녀왔다는 것까지 정치면에 써야 할 상황.
'사건의 관점에서 나무랄 수 있어야...' 뜻을
기승전결의 기측에서, 원인결과의 원인측에서,
격상된 관계속에서의 상호작용, 주고받음, 공동의 적발견
그리고 '쌍방대칭의 엮임하에서 언어를 풀어낼수 있어야'라고 보고요...(내공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