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서 힘이나,명예나,돈이나 기타 등등 스스로 뭐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대개 평범한 일반인들을 사람이 아닌걸로 생각하나봅니다.
허
이런 ...........................새끼가
이런게 보도국장이라니
진짜 미쳐 죽을거 같아요 ㅠ
저런 썩을것을 봤나
그래도 분이 안풀리는데
어쩌죠? ㅠ
짐승놈들!
완전 동물농장이네.
청년(답지도 않은)도 아닌 게 청년을 팔고,
갈가리 찢어진 것들이 연합을 외친다.
이 모순은 구조론의 이중의 역설로 풀어야 한다.
정권-말로는 없습니다.
절대로!!!
이번 지방선거 두고 봅시다---대한민국의 수준[?]을---ㅎㅎㅎ
지금
대통령, 총리, 안행부, 해수부, 해군 다 빠지고??
그래도 열씨미 찍어 줍니다.
일본 노친네들은 돈 가지고 있고
한국 노친네들은 표 가지고 있지요---
이,박 정부는
궁민위한 --봉사기관이 아닙니다.
궁민들 그런 거 몰라요
그냥 세금 받아 쳐먹는 종자들일 뿐이에요
어르신들,
박통에게 얻어먹은 고무신, 막걸리에 대한 보답으로 던지는 표
제 손자들
다 빠져 죽어도 어쩔 수 없어요----
여전히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제목 수준하고는.
그리고 박그네가 좋았으면...박그네를 찍었다는거야 머야... 그 정도 식견으로 기자를 하다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좋았다. 이명박이 하도 삽질해서... 라...이건 도대체...
그럼 앞으로 대통령은 또 이명박처럼 삽질 뽑을건가..
대칭을 써먹을려고 제목과 마무리를 대칭 지어보려고, 이명박과 박그네 대칭 지어 글을 만들어 보려 한거 같은데 실팻!
박그네 이명박은 한세트인데 무슨 대칭 씩이나, 자기 생각과 대칭을 만들어야 하는데, 말로 장난치는 대칭을 만들어 ... 형식도 실패 내용도 실패...자기 생각을 박근혜가 좋았다로 규정하고 들어가니, 자기생각이 비대칭으로 도약하는 힘이 빠져버림. 처음부터 박그네 쑈를 몰랐다는게 말이돼?
이건 술 쳐먹고 일기장에 써 갈길 문자지....
하느님 맙소사.....
인터넷 팀도 아니고 사회부 이름에....
지 이름까지 떡하니 박아놓는 센스.....
ㅎㅏ.....
이 말은 진짜 안 하고 싶은데
대구네, 대구.
아무도 부각된 이가 없다.
쑈하다 망신 당한 넘들만 넘친다.
존재감들 제로...결론 박그네 주변엔 독립적 개체로서의 존엄을 가진 사람이 없다.
그저 권력에 모여든 하이애나 무리들만 있을 뿐.
먹을 고깃덩이가 있으니 얌전해진 하이애나들.
주인님께는 노예만 잔뜩하답니다.
쥔장의 기분 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충직한 노예들 ^.^
기사 내용과 관련하여 한마디 하면.
박근혜는 사과할 때는 화끈하게 한 바가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후에 천막 당사 옮기고 눈물로 지지를 호소해서 완전 박살에 몰린 한나라당을 120여석으로 지켜낸 바가 있지요. (사실 이때도 탄핵에 대한 직접적 사과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
그러다가, 대통령 되니까 완전히 지애비 스타일로 사과 한마디 안 하다가 이제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것입니다.
자식들 물 귀신이 되더니 서울년놈들 이제 정신 차리네---
민주주의가 그저 굴러들어 왔나 싶지 이 등신들아!!
당신은 어디 살고 있길래 말 하는 꼬라지가 그 모양
입니까?
서울년놈들
꼬라지
다음은?
연구소의 품격에 어울리는 말인가?
주검을 목도하면 다들 예민해지는 것입니다.
잠수사들도 언딘도 해경도 이종인씨도 다들 눈에 핏발이 서 있어요.
'아 이 양반 예민해져 있군' 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건드리면 쾅 하고 폭발할 것만 같은 그대..!
진정하숑.
원래 선거때는 다 그래요,,,,
엊그제 부터 그 얘기가 돌던데 진짜 그 새끼가 한 말이 라는 거네.
이런 쳐 죽일 새끼.
지금 페북을 보니 KBS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