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장난친게 확실합니다.

문정인이 중국의 대변인 노릇을 하다니 한심한 거.

한국에서 친구들끼리 말을 "너 죽었어"한다고

진짜 죽이지 않는다. 농담으로도 주고 받는다

또 로맨틱 드라마에서는 쉬도때도 없이 나오는 말이기도 하나

서양사람들한테 "너 죽었어"하면 정말 죽이는 것이다.

또 동양에서는 친구가 계속 화를 내면

뭔가 안 좋은 것이 있는 구나 하고 원인을 찾으려고 하지만

서양은 보이는 것을 판단하므로

정말 친구가 자기를 싫어 한 줄 안다.

동양과 서양에는 언어와 예의가  다르다.

서양에는 보이는 현상을 관찰하면서 얘기하고

동양는 맥락을 보고 사실을 파악하므로

이제 북한이 은둔의 왕국에서 세계의 한 나라로 편입하려면

회담 전에 단기속성으로 이런 것도 좀 배워야 한다.

필요하면 핫라인으로 문대통령께 전화해서 물어보고

지금은 회담이 얼마 안 남았으니 단기속성으로라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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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나 펜스는 어째든 간에 미국국민이 선택한 사람들이므로

그들한테 말을 잘못하면 미국국민이 상처 받을 수 있다.

외교를 하려면 말을 조심해서 써야 한다.

트럼프가 키질을 해서 기레기 걸러내는 중. 평화국면에 한국 미국 일본 기레기 적폐들 모아서 한방에 처리했으면 좋겠네요.

언론의 노골적인 선거개입입니다.

드루킹 백 배 악질인 거죠.

번개가 놀라서 도망칠 듯

도람푸는 북미수교 얼릉 마치고 여기에 집중해야..

북미회담이 아니라 미북회담 이라네.
이것들이 조선인 맞나?

조선을 팔아 먹는 매국신문.

아무리 그래도 같은 혈육을 뒤로 하냐!

정말 답이 없다.

시진핑이 장기집권의 길 열어 놓고

이제 한반도의 일에 간섭하는가?

정은이나 트럼프나 리더쉽이 취약하고 

음흉한 내부의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거지요.

지분을 챙기겠다는 중간세력에 밀린 겁니다.

펜스와 트럼프 관계가 겉으로는 봉합되어 있지만 

이는 공화당이 숭상하는 권위주의 때문이고

내막적으로 펜스와 트럼프는 절대 공존할 수 없습니다.

펜스 없이 트럼프의 독자생존은 불가능이고

북한이 펜스를 건드린 것은 분명 실수한 겁니다. 

펜스를 지지하는 군산복합체 및 기독교세력이

트럼프를 양자로 들여놓고 팽할 타이밍을 재는 거죠.

바미당 지지자는 원래부터 가짜 지지자입니다.

중도파라는 것은 실체가 없고 이기는 쪽에 붙는게 중도입니다.

극중주의 운운하며 중도표 잡겠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수작이죠.

남이 지어놓은 밥에 숟가락 올리겠다는게 안철수, 유승민, 손학규의 얌체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