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곧 전쟁인데

선동렬 죽이기는 취미로 하고

1천만 야구팬 마음에 상처 주기도 취미로 하고

자기가 하는 일은 선의로 하는 일이니까

남들이 양해하겠거니 좋게 좋게 생각하고

선동렬에게 들이댄 잣대를 자기에게는 들이대지 않고

악의적인 손혜원 죽이기다 하면 다 되나?

전쟁은 원래 사람 죽이는 것이라고.

사람을 죽이는 전쟁을 하면서 

선동렬과 야구팬은 그냥 때려죽이면서

손혜원 죽이기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순진하게 믿었나?

전쟁을 하려면 적어도 자신이 

전쟁을 하러 간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가야 하지 않나?

사람을 죽이는 것이 전쟁인데 

자기 목숨은 그렇게 아끼면서 남의 목숨은 뎅강뎅강 쉽게 잘라버렸나?

선비는 오얏밭에서 갓끈을 고쳐매지 않고

참외밭에서 신발끈을 고쳐매지 않는다고 했거늘

최순실이 웃겠다 참.

최순실을 인터뷰하면 내 딸 정유라를 

IOC위원장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한 번 키워보겠어. 

다 대한민국 잘 되라고. 순수한 애국심으로.

사람들이 내 진심을 몰라주네. 이럴걸.

누구 맘대로 목포를 들었다 놨다 하려고 하나 참.

역량이 안 되면서 과도한 책임을 지려고 하면 곧 배신이 시작되는 것.

물에 빠진 사람 함부로 건져주지 마라.

만약 건지게 되면 옷보따리 찾아주고 취직시켜 주고 결혼시켜 주고

가업 물려주고 인생 통째로 책임져야 한다.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개를 구조하겠다는 케어 박소영은 뭐냐?

박소영도 선의로 시작한 일이지 악의로 시작했겠나?

능력이 없는데 주제넘게 도전하니 무리수를 쓰게 되는 것이지.

일단 기대는 해보는 것입니다.

대부분 되는 것은 확률적으로 뜬금없이 되는 거지

의도와 계획에 맞추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남의 것을 베낄 때는 의도와 계획대로 됩니다.

그러나 처음 가는 길은 방향을 잡고 확률을 높이다 보면 

여불때기로 엉뚱한 것이 돌발적으로 됩니다.

거기도 박근혜가 있었구나.

선동렬 때리기나 하고 그때 알아봤지요.

사실은 그 전부터 알아봤지만.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중국은 철저하게 사귀기 어려운 나라라는 것을

세계에 광고하고 있다.

영국의 멸망이 보기에 좋았도다.

반대밖에 모르는 집단은 영원히 집권할 수 없습니다.

김정은의 시간은 무한하고

문대통령과 트럼프의 시간은 유한하다.

시간은 무심히 간다.

시간은 김정은의 선택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김정은의 결단이 필요하다.

문명이 야만에게 깨진 사건입니다.

조폭망신이네.

중국이나 러시아나 일본이나 패권욕심 국제깡패 

우파들은 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불안정하니 자존감이 없고 자존감이 없으니 사람을 못 믿고 

사람을 못 믿으니 주먹을 믿고 폭력을 숭배하는 거지요.

그렇다고 좌파가 자존감이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자존감이 없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변절하는 거지요.

진보 중에 극히 일부가 자존감이 있고 사람을 믿는 것이며 그들이 진짜입니다.

진보 - 다수가 서로를 의지하는데 그중에 한둘이 진짜다.

보수 - 서로를 불신하며 폭력에 의지하고 문제를 회피한다.

북유럽의 복지국가로 한국에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나라.

스웨덴은 치안이 매우 안 좋은 나라라고.

스웨덴 유투버도 자국이 위험한 나라라고  한 영상을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스웨덴은 치안이 안 좋은 가 보다.

많은 서양인을 대하면서 한국인과 서양인의 차이는

서양인이 나보다 키가 크다 말고는

그들의 잘 난 점을 못느끼겠다.

호남과 영남이 싸우고 있으니 수도권이 어부지리

누가 그랬다.

정치권에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많다고!!

정신차리고 있어서 다음 총선에서

정신이 이상한 사람을 아웃시켜야 한다.

정신차리고 있자!!

노무현의 차세대 반도체로 밥 먹고 살면서 기사 쓰는 꼬라지 봐라.

조폭당에 조폭의원이 자랑스럽지.

목을 쳐야 할터인데

2층버스 댓글보면 시민은 대만족 기레기는 대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