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마
2019.03.08.
성직자는 3디 된지 오래. 악화가 양화를 밀어내는 형국.
우렁차던 평양의 교회당과, 부산의 고신 예배당, 간도의 문익환. 21세기에는 찾기 힘드오.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해안
2019.03.08.
교회는 500-1000명 만 일단 모이면 [주의: 아무나 차리면 막 되는 건 절대 아니겠지??]
그 시점부터 급속도로 팽창한다---
왜냐고?
교회-등록자들 끼리
서로 서로가---비지니스가 되지 !
동네-업자들이 [콩나물 장사하시는 분-- 부터---] 이 곳에 다 들---모이지
1,000명 정도 넘어가면
그 지역
구케우원도 등록--면장도 / 구청장/ 구, 시의원들도 등록, 보험-아줌씨 . 마켓-부부 님 등록
구멍가게 아자씨, 아지매도 나란히 열씨미 , 바쁘게 , 불이나케
다니던 교회 바꿔--등록
그럼, 표가 몇 장인데----
그러다가
5,000명-----10,000명 넘어가면
이건 문제/답이-- 달라지지
예를 들면--이런거지
역사 연구자의 문헌 조사에 의하면, 1891년에 선박명 'Star of the East'로 로이드에 등록되어 활동중이던 영국 선박 3척 중에 포경선은 없었으며, 선원 명단에 제임스 바틀리는 없었습니다.
3척 중에 1891년 항로가 뉴욕 거쳐 포클랜드였던 Star of the East 선장의 부인이 썼다는 편지(신문 구독자의 전사본)에서 '남편이 운항했던 선박의 1891년 항해에 나도 동승했었지만, 선원이 바다에 빠진 적이 없다. 제임스 바틀리 스토리는 허풍"이라 했구요.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제도에서 포경이 시작된 것은 1909년이랩니다.
당시대에 제임스 바틀리로 알려진 인물의 허풍에, 영미권 신문 미디어와 요나 스토리 실증을 희구하는 사람들이 낚여서(낚이고 싶어서) 두고두고 우려먹은 스토리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제임스 바틀리
https://en.wikipedia.org/wiki/James_Bartley#Investigations
19세기 선원은 향유고래에 삼켜졌다가 생존했는가?
https://www.australiangeographic.com.au/topics/history-culture/2017/03/did-a-19th-century-sailor-get-swallowed-by-a-sperm-whale-and-survive/
고래 이야기: 근본주의자 허풍
https://www.asa3.org/ASA/PSCF/1991/PSCF12-91Davi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