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11.14.
오천년 진화를 무시하고
주술사가 지배하는 선사시대로 돌아가서
(전)검사정권이 폭압적이고
기분 꿀리는 데로 지배하는가?
유교시대 왕도 주술과 종교를 정치로 끌어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는 데
굥은 왜 자기맘데로 주술을 정치로 끌어들이는가?
그 오랜시간동안 만들어 놓은 과정과 절차를 하루 아침에 무시하고
(전)검사 1명이 무엇이기에
사회적 합의도 없이 오랜시간동안을 거쳐 만들어진
단어의 뜻을 맘데로 해석하여
국어사전을 바꾼다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가?
왜 비정상을 정상처럼 자연스럽게 얘기하고
국민이 그 비정상을 받아드리도록 하는가? 왜, 왜, 왜?
오천년동안 진화한 시간이
(전)검사정권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고 무시해도 되는 시간인가?
스마일
2024.11.14.
과잉보호로 굥이나 한동훈같은 사람을 키워서
국민이 이들을 모시길 바라는가?
아니면 금쪽이를 키우고 싶은가?
강자를 생산하는 교육을 해라.
양쪽 옆나라의 인구수 생각하면 강자를 키워내야한다.
김동렬
2024.11.13.
김동렬
2024.11.13.
"침계, 이 두 글자를 부탁받고 예서로 쓰고자 하였으나 漢나라 비문에서 첫째 글자를 찾을 수 없어서 감히 함부로 쓰지 못하고 마음속에 두고 잊지 못한 것이 이미 30년이 되었다. 요사이 북조(北朝) 금석문을 많이 읽는데 모두 해서와 예서의 합체(合體)로 씌어 있다. 수나라 당나라 이후의 진사왕(陳思王)이나 맹법사(孟法師)와 같은 비석들은 그것이 더욱 심하다. 그래서 그런 원리로 써내었으니 이제야 평소에 품었던 뜻을 쾌히 갚을 수 있게 되었다."
추사는 30년 정도는 고민해야 글자 한 자가 나와주는 사람. 꼴리는대로 쓰면 피곤한 거.
민주당 지지자들은 굥이 국힘과 함께 민주당을 야당으로 정치를 한 줄 알았더니
150석이 넘는 민주당은 싹다 무시하고
윤핵관이 여당이고 김건희가 야당이어서
굥과 건희간에 권력다툼이 일어나고 있었는가?
황제도 무서워하는 황후의 권력.
황후가 자기사람을 심어서 황제를 위협하는 사태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