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4.02.09.
원숭이도?
김동렬
2014.02.09.
원숭이라뇨?
탈춤
2014.02.09.
나 손흥민이야. 세계를 향한 포효.
- 말이 필요없는 멋진 포우즈.
이상우
2014.02.09.
일본 원숭이의 오만함을 손흥민 얘기할때 다룰 필요없지요. 제자리에서 감아차기를 무회전에 가깝게 꽂아넣으니 골키퍼도 순간 얼음이 되어 골들어가는 장면만 지켜보는...
고개 빳빳이 들고 당당하게 나가는게 넘사벽 플레이어의 표본!
고개 빳빳이 들고 당당하게 나가는게 넘사벽 플레이어의 표본!
김동렬
2014.02.09.
원숭이 세레머니 말이군요.
스포츠는 인류의 단합을 목적으로 하는 건데
단합을 깨는 행동을 하면 안 되지요.
상동
2014.02.09.
오만이란 주위에 주눅들지 않고 자기의 계획을 밀어부치는 자입니다.
원숭이는 단순한 복수본능이며 비대칭으로 올라서지 못하는 대칭행위였죠.
해안
2014.02.07.
등신들이 바그네 찍었고, 그 등신들의 그네꼬는 자기랑 비슷한 인간 뽑아서 장관자리에 앉혔지--!! 원래 독재자는, 저런애들을 뽑아서 걸레로 사용하다가 적당할 때 갈아치우지 ㅎㅎ
왜냐고? 독재자 밑에서 일하는[?] 국무위원들은 그냥 폼, 들러리로 앉혀놓고, 실세들을 빵카로 불러들여 작전도 짜고 , 지랄도 치지 . 그 빵카맨들이 실세여--비밀한 국무위원 !! 하여 적당할 때, 타이밍 맞춰서, 한 년,놈씩 갈아 치우면서 자기 임기를 관리해 나가징. 그렇게 시간을 계속 흘려보내면서 뒷돈들을 챙기지!! 이게 다 ===조선의 등신들에 의한, 등신의 정치이지!! [By the 등신들, Of the 등신]!!===근데, For the 등신들? 그런 건 없어, 이 등신들아!!
오늘 보고 왔습니다. 극장 측에서도 부랴부랴 준비하느라 포스터 한 장도 못 붙이고 홍보도 못한 듯 하더군요. 심지어 제가 전화를 해서 예매하려고 했더니 직원이 그런 영화는 없다고;;
진짜 한국음식을 먹으려면 한국이 아니라 LA 코리아타운으로 가란 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