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6.03.31.
해외에 나가보면 control이 안되는 한국 할배들 얘기를 많이 듣는다.
한번은 캐나다 국적기에서 한국할배가 금연이라고 쓰인 푯말 앞에서 자랑스럽게 담배를 피웠다고...
(어떻게 담배와 라이터를 가지고 기내로 들어갔는지?????)
승무원이나 덩치큰 남자승무원들이 제지를 했지만 힘이 쎄서 제지가 안되고 승무원들이 나이어리다고 화를 내셨다고...
승무원 중에는 한국계 캐나다인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 한국말을 하고 알아 들을 수 있었으나
끝까지 할배한테 영어로 구사했고, 본인이 한국계라는 것을 얘기하지 않았다고....
분노조절 안되는 할매 할배들 얘기 밖에 나가면 많이 듣는다.
창피해서 얼굴을 들을 수 없다...아주....
kizuna
2016.03.31.
AI도 염치는 있는데 ㅠ
락에이지
2016.03.31.
솔직히 저런 할배들은 젊었을때도 정상적인 인간이었을것 같진 않습니다.
꼭 나이들어서 저런건 아니라는거지요.
김동렬
2016.03.31.
퇴행행동은 나이 들어서 하는게 맞습니다.
늙은 수컷 침팬지가 하는 행동입니다.
임금의 총애를 잃은 늙은 후궁도 이런 짓을 합니다.
그네의 총애를 잃은 무성이도
해안
2016.04.01.
그냥 혼자 노세요!!
남에게 폐끼치지 말고--
한국똥별들은 국가를 지키는게 아니라
해처먹기위해 존재하는 거라며 노통한테 핏대 세우던 새끼들..
북한애들하고 붙었다하면 또 쳐맞기만하고..
겁은 또 많아가지고 주둥이로 싸우는덴 1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