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손호철이 웬일?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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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3.03.19

오래간만에 보는 이름 손호철.

 "安 발언, 盧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모욕적 궤변"

서영석님은 "지랄하고 자빠진 소리"라고 평했던 것과 같은 맥락.

누가 더 심한 비판인지는 잘 판단이 안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19.

손호철은 여전히 인간되기 글렀소.

유시민에 대한 열등감 고백 .. 누가 물어봤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3.19.

소탐대실 것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호철이! 자네가 노무현을 알고 유시민을 안다는기여!

 

젓도 모리는기 아는체는!



실망한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1604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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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3.03.19

에효~ 나오느니 한숨이요..

느는건 짜증뿐이네요.



스타렉스와 비교하니 눙무리.....ㅠ.ㅠ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starsiege/13016349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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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3.03.19

내눈에는 몽구모터스에서 나온 캠퍼밴과 너무 차이가 나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19.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솔직히

자동차에서 잔다는 생각은 매우 멍청한 생각이라고 봄.

 

차 지붕에 기어올라가서 잔다는건 무리수

하긴 나야 애기를 안 키우니 그런가 몰라도.

 

그렇다면.. 캠핑의 가장 큰 곤란은

 

첫째 짐운반 곤란

둘째 텐트치기 곤란..

셋째 텐트 안은 무더워서 곤란

넷째 화장실, 샤워 곤란

 

이것이오.

이에 대한 해결책은

 

1) 캠핑카는 야외놀이용으로 쓰고 잠은 숙소에서

2) 차는 그늘막으로만 이용, 잠은 차 옆에 별도로 텐트설치

3) 단열완비, 4륜구동, 화장실, 샤워실 완비된 미니버스형 대형 캠핑카.

 

소형 캠핑카 안에서 취침한다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그렇게 하려면 샤워실, 화장실까지 완전히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텐트의 문제는 낮에 덥다는 것입니다.

그늘막/바람막이로 고작 서너시간 쓸거면서

번거롭게 텐트친다는 것도 시간낭비.

그러므로 낮엔 자동차를 이용해서 그늘+바람막이만 하는게 좋습니다.

야영하려면 차 옆에 텐트를 치고 자는게 좋습니다.

 

제가 발명한 에어텐트를 치면 3분만에 텐트 완성

자동차에 연결 고정하면 됨. 

 

그래서 나더러 만들라면

지붕에 꼴사나운 팝업은 없애고

자동차를 이용한 대형 바람막이/그늘막만 제공

텐트는 차에 붙여서 에어로 3분만에 완성.

 

장점..

1) 일반 캠핑의 짐운반고생, 텐트설치 고생이 없다.

2) 일반 텐트의 낮동안 더위 개고생이 없다.

3) 차에 뭘 빠뜨리고 와서 왔다갔다 하는 개고생 없다.

4) 차에 뼈대를 의지하므로 손쉽게 대형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5) 차는 거실, 또는 휴식공간으로 쓸 수 있다.

6) 차에 의지하므로 텐트가 바람에 날아갈 일이 없다.

7) 차에 연결된 모터로 3분만에 에어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8) 차에 연결하여 전기 등을 쓸 수 있다.

9) 에어를 쓰므로 물 위에 수상텐트 설치도 가능하다.

10) 차와 분리하여 텐트를 지붕달린 보트로 써도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문충석   2013.03.19.
전송됨 : 페이스북

그 텐트 사진을 보고싶은데요. 저는 한뎃잠을 자는 것을 미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장점이 정말이면 마음이 갑니다.



수수께끼 맞춰보세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20070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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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8

 제 이름을 모르는 닭은 무슨 닭?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3.03.18.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반응을 봐서 지가 유리한 똑으로 숫가락 얹겠다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3.19.
이미 영문 약칭으로 DD 가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3.19.

닭이 그동안 쥐박이를 은근 부러워했었군.



멍청이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816321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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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8

이 자가 운영하는 회사는

작년에 매출 800억에 적자가 천억인 거지 신세라던데.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엉터리 인사.

회사 말아먹으면 청장되나? 

 

 

1.JPG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는 재산이 백억대.. 참 공정하겠다.



일본 WBC 3연패 좌절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813450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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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3.18

한국이 네덜란드 얕봤듯이

일본도 푸에르토리코 너무 쉽게 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18.

어떤 기자가 네덜란드전 지고 그랬던가

 

"한국팀은 잘못한게 없다. 단지 점수가 안 났을 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03.18.

일본의 디테일은 이미 드러난 상황.힘에서 밀리니 홈런 한방에 끝.그걸 디테일로 하려다 턱 나온 선수가 오바하면서 게임 끝.푸에팀 감독의 승리.



키프로스 사태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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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3.18

예금자 부담금이라는 명목으로

10만유로 이상의 예금은 9.9%

그 이하는 6.7%를 차압한다는데...

 

이거 사유재산제를 거부하는거 아닌가?

예금자보호법이 소액예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뱅크런을 막기위한 조치라지만

은행 영업 안하는 날에 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18.

IMF가 공산당이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3.03.18.

우리나라 가계부채 언급도 최초 기사를 낸 곳이 외국통신사로 IMF를 인용한 것을

우리나라 언론들이 퍼뜨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기사 내용을 찾으려다가 못 찾아서 포기했는데

 

아뭏튼 IMF는 국제적인 고리대금업체 인 것이 분명해요.



우크라이나의 고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15170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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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8

아마 거긴 바람이 불지 않는 모양이군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3.18.

머스탱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부상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라며 "나에게 공포는 존재하지 않는다.

 

: 부상보다는 죽는것이 낫다라는 것은 부상이 두렵다는 말 아닌가?



그리스는 나치 퇴출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4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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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8

아시아 3.5국은 나치가 몸통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3.18.

3.5 국이라. 3.516 국이 아닌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18.

아시아 극동에 한국 중국 왜국 3국이 있고 핵국은  △라던데.



류현진 본실력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6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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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8

이 인간은 뭔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어.

지금 넌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3.18.

ㅎㅎ.. 왠지 흥이 있소.



반역행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80830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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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8

이 정도면 박근혜 물러나는게 맞다.

 

민주주의 네 글자의 뜻이 그렇다는 말이다.

하긴 너희나라에는 해당없는 일이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3.18.

은폐된 반역행위를 밝혀낸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

이제 그 희망이 현실이 될지 두눈 똑똑히 뜨고 지켜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3.18.

합치고 합쳐도 모자라는 나라에서,

너나를 나누고, 선악을 나누고, 빨갱이를 나누고, 마녀를 나누고 상대를 감시하며 의사결정을 쉽게 해버렸군요.

에너지 다 소진된 모습. 다음 단계 할 일이 없는 모습...

이렇게 자학 가학하며 가는 모습이 아 우리의 현실이었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3.18.

우리라는 말에서 나는 빠질라요.^^



타이타닉호의 바이얼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70528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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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7

인물은 사라졌으나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았소.

살아서 번식하고 있소.

 



김연아의 완벽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712100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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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7

열심히 따라가는 사람과

경지에 오른 사람은 내뿜는 공기가 다르지요.

 

그것은 존재와 비존재의 차이.

 

내집 앞에 또다른 집이 지어지면

두 집 사이에 골목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원래 없었으나 갑자기 나타난 것.

그러나 실제로는 텅 비어서 거기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실상 골목길은 있고 그 두 집은 없습니다.

실머리와 실꼬리는 없습니다.

실이 있는 거지요.

 

집과 집은 없습니다.

골목길이 있는 거지요.

집이라고 부르는건 골목길의 끝단입니다.

허파꽈리처럼 막다른 방.

갱도의 막장처럼 길이 끝나는 지점.

길은 있고 막장은 없습니다.

 

무에서 유를 끌어내고

무로 유를 제거합니다.

 

무엇이 있는가?

이야기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3.17.

연아의 경기를 보노라니

다른 경기는 시시해져버림.

특히 스피드가 놀라움 그 자체

다른 선수 보다가 연아 보면 눈이 어지러울 지경 ㅎ

 

신이 강림하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3.17.
강하다는 느낌!
그리고 이미 자신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신감!
제압하는 것도 심판을 내려다보는 시선도 느낄수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3.03.17.

메시의 단독 수십미터 드리블후 골을 보면서 느낀 다름을 연아를 보면서 느낍니다. 피겨가 뭔지 모르는 나 같은 문외한이 봐도 아 ! 이런거다란 느낌이옵니다.

  다른 선수들도 나름 최선을 다 했을건데 안쓰러워 보입니다.

 메시가 농락 골을 넣은후 수비수들의 아 안되나봐하는 표정이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3.17.

본인의 잠재력에 첫 코치가 스탠다드 코치-일본 처럼 꼼수부리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를 만나서

기본을 갖추고, 오셔 만나서 꽃을 피우고, 오셔랑 헤어지고 나서도 미셀콴등과 교유하며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오고, 만개한 기량을 유지하면서 안무 코치와도 잘 지내니

뭐.... 안과 밖의 밸런스가 참... 공백?

공백이 아니라 이건 뭐... 다른 선수들에게 나없을 동안 일등해라... 이런 기회를 주었다고나 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3.03.17.

급이 다르고 계가 다른 경기였습니다.

늦게 보았지만, 이건 뭐..........라고 밖에.



박시후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_REPLY=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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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7

박시후와 아무개 중에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는 필자가 판단하지 않는다.

아마 둘 다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이 사건의 본질은 '인류 진화의 과정'이라는 점이다.

이 사건이 촉발된 것은 제 3자 때문이라고 본다.

 

제 3자는 여러 명이다.

한 사람은 박시후 후배라는 자.

한 사람은 아무개의 지인이라는 자.

한 사람은 소속사 사장이라는 자.

한 사람은 아무개의 부모

한 사람은 언론사

한 사람은 법정

한 사람은 국민

한 사람은 인류

 

굉장히 많은 제 3자들이 이 사건에 끼어들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당사자는

 

먼저 사건에 의미를 부여할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거다.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사적 사건을 공적 사건으로 확대한다는 거다.

 

대부분의 오류는 이 지점에서 일어난다.

단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이 사건은 사건화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후배라는 자가 목격자로 등장하면서부터 사적->공적으로 넘어간다.

이때 당사자는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심리에 빠진다.

 

사건을 합리화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건은 애초에 비합리적이다.

 

부조리다.

실존적 상황.

어떻게 할 것인가?

 

비합리->합리로 바꾸려면?

쟤가 나쁘다 / 내가 멍청하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이 경우 당사자는 결국 인류에 기여하는 결정을 내린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장 의미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사건은 사실이 아니라 의미를 따라간다.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하지 않았다보다 위조했다가 더 의미있다고 여기면 그리로 간다.

마녀사냥/자기사냥의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타자를 사냥하는 것은 동시에 자신을 사냥하는 것이다.

 

사건을 터뜨림으로써 모든 사람이 알게 되고 크나큰 교훈을 얻게 된다.

재판에서 이기든 지든 마찬가지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주체성이 아닌 타자성에서 의미를 획득한다는 것이며

그 경우 불행해진다는 말이다.

대신 인류는 현명해진다.

 



만들어진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783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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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7

허위자백은 쉽게 일어난다.

단 그것을 뒤집을 기회를 놓칠 뿐이다.

 



인물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61629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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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6

도박장을 해킹하다니 영화로세.

당장 시나리오 써도 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3.17.

사기꾼이 사기꾼이 아니라

카지노가 사기꾼이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419280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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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3.14

좋은 거는 마음껏 수입해서 쓰자.

 



"힉스 입자 발견 확인" 진짜 일까요?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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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3.03.14

입자가 입자에게 질량을 줄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구조론적으로 얘기하면

입자와 입자가  어떤 공간에서 상호작용하여 에너지가 생겨 입자에 질량이 전달된다.

이렇게 얘기해야 되지 않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14.

정확히는 힉스장(질)이 입자들에게 질량을 부여하는 거겠지요

.

과학자들이 어휘력이 부족한지 문장력이 부족한지

헷갈리는 이야기를 많이 써놔서리

 

많은 혼란이 있겠는데 구조론으로 보자면 간단합니다.

우주의 진공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고유한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자들이 이 밀도와 반응하는 정도에 따라 질량이 무겁고 가벼운 정도가 결정됩니다.

반응을 많이 하면 무거운 입자고 반응을 적게 하면 가벼운 입자입니다.

 

우주 안에 꽉 차 있는 밀도를 힉스장이라 하고

이 힉스장을 입자들이 건드릴 때 성립하는 어떤 순간적인 밸런스(수조 분의 1초, 극히 짧은 순간)

를 힉스입자라고 합니다. 구조론으로 추정하자면.

 

힉스입자는 발생과 동시에 소멸하는데 그 소멸하고 남은 흔적을 보고 입자가 있었다고 추정하는 거죠.

이런 구조는 구조론의 질 입자 힘 운동 량 전개와 유사합니다.

 

어쨌든 제가 주장하는

쏜 화살은 날아가지 않았다, 발이 빠른 아킬레스는 한 걸음 앞선 거북이를 추월할 수 없다.

큰 것은 크지 않다.  떨어진 동전은 주변에 있다. 작은 그릇에 큰 그릇을 담을 수 없다. 곡선은 직선이다.

얼굴이 흰 청소부는 없다를 힉스장이 충족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장은 서로 간섭하기 때문에 구태여 화살이 날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입자가 입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고

힉스장이 질량이 없는 입자와 충돌할 때 힉스입자를 탄생시켜

힉스입자는 사라지고 입자들은 질량을 갖게 된다는 말이겠죠. 역시 구조론적인 추정.

 

구조론적으로는

질(힉스장)

입자(힉스입자)

힘, 운동, 량(여러 입자들)

이 되겠지요.

세부적으로는 바뀔 수 있겠지만

큰 틀은 구조론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주조론의 차원개념인

밀도 입체 각 선 점에서

밀도가 힉스장, 입체가 힉스입자라는 거.

 

통찰력 훈련에서

큰 것은 크지 않다고 말하는 이유가

힉스장이 크기를 부여하지 않으면 크기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크기는 상호작용하는 크기지요.

 

 

 



그네하고 비교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woman/news...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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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4

속일 수 없다네.

의상에는 그 사람의 아이큐가 반영되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3.14.

호~ 멋지구랴~

우리 그네는 수꼴 전용 달력 모델.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3.14.

미셸 부인 몸짱이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3.14.

그 남자 눈 수술 가지고도 작것들 별 얘기 다 나오지 않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3.14.
색의 착시현상 쥑이네요. 이건 색채대비. 찾아보니..대략 삼보색에 해당되는 듯. 갈색피부를 바탕으로 두 가지 색을 사용하여 삼보색대비 관계를 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 하나의 옷이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여러 대비가 사용된듯. 한난대비도 사용되고... 그래서 적색이 오히려 피부색에 묻혀서 동화현상이 일어나 색시미를 발산하는 착시현상을 일으킴. 머리 많이 쓴 옷 맞는거 같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3.14.

앗 손이 너무나도 이쁘다.



살인 검사의 완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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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4

재판하면 뭐해?

누명 씌운 놈은 깜빵도 안 가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3.14.

인간을 괴롭히는 것도 가지가지.

치사하게 송사로 괴롭히냐? 무고죄로 쳐넣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3.14.

내가 어려울때 안식처 구할 국가 기관이 없다고들 합창한답니다.

516프로만 있다고 주구장창 나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