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올 상반기부터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면서 달러가 강세로 가고

달러강세가 원자재 가격하락에 영항을 주고 있다.

달러강세와 원자재 가격은 

시중에 유통되는 달러가 많으면 (달러약세) 원자재가격 강세

시중에 유통되는 달러가 적으면 (달러강세) 원자개가격 약세가 대체적으로 적용된다.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물리이다.

지금 원자재 가격은 미국이 금리를 올렸기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앞으로도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원자재국가의 수익은 더 떨어질 것이다.

인류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져 있다.

1. 전쟁을 해서 인류의 절반을 지운다.. 사피엔스 역사 10만년 동안 반복해온 무식한 방법

2. 인류가 힘을 합쳐 과학기술의 힘으로 위기를 돌파한다.. 그러나 또다른 위기로 시즌 2를 찍게 되는데 

언론이 살아있는 권력에 고개 숙인 것인가?

언제나 그렇듯이 권언유착시작인가?

기자한테 잘 보이고 국민한테느 잘 보일 생각 없는가?

굥이 대통령이라고 예우해 주느라

대통령실 기자들도 예우를 다해서 질문하는 것 같더만.

언론의 의무가 권력에 아첨하는 것인가?

권력을 감시하는 것인가?

24퍼센트가 너를 구원하리라.

키우려면 집에서 키워야 합니다.

길고양이 수명은 야생 고양이의 1/3도 안 됩니다. 

가정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1/10도 안될 것.

동물학대 범죄를 멈추어야 합니다.

피임약을 사료에 섞어 주는게 하나의 방법일텐데.

집고양이 수명.. 15년 안밖

들고양이 수명.. 3~5년 

길고양이 수명.. 평균 1년 몇 개월 혹은 그 이하.. 쥐보다 못한 삶

고양이를 집에서 안 키우고 길에서 키우는 이유는 

그저 타자의 생명을 지배하는 쾌감에서 오는 권력욕을 충족할 목적

개전과 동시에 패배확정.

문명과 야만의 싸움에서 야만이 이기는 수는 없다.

푸틴편에 붙어서 개소리하는 무뇌좌파들은 이제 그만 항복해라.

니들은 윤석열과 똑같이 꼼수로 도박을 한 것이고 

요행수로 일시적 승리를 얻기도 하지만 결국 일본군처럼 원자폭탄 맞고 끝난다.

러시아 국력은 한국 정도에 불과하고 핵무기 빼면 국군한테도 진다. 

인명경시 사상으로 자국민을 많이 죽여서 거짓 승리를 선전할 수 있을 뿐이다.

지기 전까지는 이긴 것이다.

푸틴도 그렇고 젤렌스키도 그렇고 지기 전까지는 이긴 것이다.

윤석열도 배째기 1초 전까지는 이긴 것이다.

히틀러도 자살하기 하루 전까지는 승리자였다. 

인간은 원래 그런 동물이다.

누구든 자기만의 전쟁터가 있다.

그 전쟁은 자기가 이기도록 설계되어 있다.

실전에서 지면 교환비로 이기면 된다.

물리력으로 지면 정신력으로 이겨서 정신승리를 시전하면 된다.

어차피 청구서는 후손들이 받는다.

모두는 자기만의 이기는 전쟁을 한다.

소인배는 작은 전쟁을 하고 군자는 큰 전쟁을 한다. 

굥정부가 나라에 필요없는 땅을 감별한 눈을 가지고 있나?

또 어느 대기업에 나라땅을 팔려고 하나?

민간이 설마 가계겠나?

어는 기업에 팔려고 난리인가?

대통령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맘데로 하고 있나?

남들은 한번 받기 어려운 투고금지를 2번이나 당한

박순애는 임용절차가 정당한지 교스로써 자격이 있는지도 따져봐야한다.

주가조작 수사는 왜 조용한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해라! 살아 있는 권력을.

정용진 지지율이 가로세로연구소 지지율

현대차에 금융을 알려주심

물론 탈탈 털리고 나가셨지만.

큰 캔버스를 준비한다 > 그 캔버스에 담을 수 있는 걸 찾는다

쉽죵?

가해자를 잡아서 단두대형에 처하라.

장난하고 있어. 이것들이

취임하자마자 외국으로 내뺀 이유가 뭐냐?

기레기가 좋아하는 박스권

지금은 동네북

그다음은 조리돌림

그디음은 멍석말이

그다음은 능지처참

그다음은 오체분시

그다음은 부관참시

극우효수까지 가려면 시즌이 많이 남았네.

민주주의는 국민이 지렛대를 쥐어야 하는데
노무현 김경수 안희정 노회찬 박원순 조국사태는

결과적으로 사법제도가 국민의 선택권을 박탈한 사건이다.

민주당이 빌미를 주었지만 검찰이 선을 넘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국민의 권리를 지키려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도 사법부가 국민을 무장해제시키면 안된다.

교통사고는 어지간해서 과실비율이 1 대 100이 안 된다.

1 대 100으로 판정하면 신호위반을 한 차를 일부러 밀어버리는 수가 있다.

상대방이 원인제공을 했으므로 나는 빠져나갈 수 있다고 믿고 마음껏 살인을 저지른다.

지금 사태는 민주당이 원인제공을 했다는 이유로 

과실비율을 100 대 0으로 판정을 한 경우다.

사법부는 마음놓고 민주당을 밀어버린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직진하는 차가 고의로 신호위반을 한 차를 밀어버리면?

그 차에 동승하여 타고 있다가 죽은 승객은 무슨 죄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