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00명 사살 장비 110대 이상 파괴

살아 있는 권력에 그 누구도 코뚜레를 끼우지 못하는 구만.

권력이 고삐가 풀려서 날뛰나?

오늘도 열심히 연구하는 연구자들을 비웃는 국민대.

이제부터는 연구자들은 다 표절하면 되나?

극우와 부동산만 보이는 정권.

지지자들을 잠재우지 못하고

지지지들한테 끌려다니는 정권.

현 40은 문재인이 정책을 펼칠 때 당장 자신들한테 손해가 되어도

문재인정권 성공을 바라며 다 참아냈는 데

굥 지지자들은 자신들한테 뭐 하나 떨어지는 것이 없나

눈이 혈안이 되어 있다.

이 흥분된 지지자들을 달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정권.

표값 달라고 아우성이구만.

어떻게 된 것이 6070은 인생을 40보다 오래살았으면서

세상 보는 눈과 인내심은 40의 20%도 되지 못하나?

내일이면 망할 것 같아서

오늘 모든 이익을 다 가져가려는 것이 6070이 세상을 보는 눈인가?

타고난건 속이지 못해.
이걸 말할수 있는 기자는 한국에 없어

A급 전범과 박정희졸개들이 무엇을 했는가?

지금 굥은 지구상에 나라가 몇개인데 오로지 일본만 쳐다보는가?

굥과 국짐은 왜 일본 앞에 서기만 하면 작아지는가?

왜 굥과 국짐은 국민한테는 삿대질을 하면서도 일본 앞에서는 한마리 순한 양이 되는가?

후보시절에 부친이 일본장학생이라는 소문이 있었는 데

그 소문이 지금 국정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는가? 주어 없다.

JTBC 방송을 토대로 박정희정부시절

일본우익과 한국정부실세간의 관계는 드라마로 만들어져야한다.

이완용은 역사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괴물이 아니라

지금도 이완용은 내옆에 있다. 이완용은 멀리 있지 않다.

좋아 빠르게,

건강하면 살고 아프면 알아서 해결해라.

부자만 살아남고 가난하면 죽어라.

우생학에 따라

모든 정책은 건강한 사람과 부자만을 위한 정책이니,

민생은 부자를 더 부자답게 건강한 사람을 더 건강하게 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죽든말든 관심없다라는 국정운영기조가 읽혀지는 데......@.@ 

아프고 가난한 사람을 왜 국가가 책임져야 하나? 라는 것이 국정운영기조 아닌가? 

세금은 당연히 부자들의 주머니로 들어갈 돈이다라는 것이 국정철학 아닌가?

세대포위론 자체가 정치적 협잡.

이념이 다른 세력이 정권획득을 위해 힘을 합친다는게 가능해?

부자간에도 나눌 수 없는 권력을 나눠먹겠다는게 가능해?

조중동 끼고 사기 친 거지.

선거 끝났고 대통령제 하에서는 대통령이 권력을 가지는게 정답. 

싫음 내각제 하고 연정을 하든가.

당권집착은 어리석은 행동.

신당을 만들든 내각제를 하든 하라고. 

민폐 안 끼치고 조용하게 죽는게 일본 방식

결집중인 보수들......

대한민국 제1신분: 장모와 여사님

대한민국 제2신분: 검사

대한민국 제3신분: 국힘

나머지는 다 개돼지

그나저나 당보다 지지율이 낮은 리더가 필요한가?

지난주에 비해 8퍼센트 증가

아무 것도 아닌 자가 깝치네.

부인하려면 그날 그 시간에 뭐했는지 알리바이를 대야지. 

그게 부인하는 거냐? 솔직히 전부 긍정한 거.

공범 진술 외에 구속될만한 빼박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을 뿐.

빼박 증거는 경찰이 수사해야 나오지.

용와대 수석 한 자리는 맡아놨는데

이준석은 만인이 혐오하는 오물 그 자체

윤핵관은 윤석열과 한 몸뚱이 운명 공동체.

이준석이 살고자 하면 당당하게 윤석열을 비판해라.

윤석열=윤핵관인데 윤석열 놔두고 윤핵관 비난하는게 말이 되냐?

가장 나쁜 놈은 개고기 판매한 조중동, 이준석, 진중권이다.

윤핵관은 잘못이 없고 적당한 시점에 윤석열과 함께 정리된다.

진중권도 마찬가지 윤핵관 비난은 자기를 대신해 죽어줄 희생양 찾기

보스 놔두고 심부름꾼 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먼저 정리되었다고 발악하는 놈 - 이준석

조만간에 정리될 놈 - 윤핵관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반드시 정리되어야 할 놈 - 진중권 조중동 한경오

공무원은 자신은 늘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퇴직하고 직업을 바꾸는 순간 세력 제로에 깜놀

국가가 그 세력을 대신해주고 있던 걸 몰랐그릉

같은 바닥에서 놀면 전관이라도 받지만

대통령은 직군이 달라서 전관도 없어.

그래도 어쩌랴. 대통령이 되긴 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만들어보자.

문제는 대통령이 탄 버스는 닫힌계라

달리면서 세력을 모을 수는 없는 거

달릴 때는 세력을 쓰기만 해야 하거든.

대통령이 되기 전에 기름을 모았다가

대통령이 되면 기름을 쓸 수밖에 없다는 말.

친일 세력에라도 손벌려보려

광복절축사 때

야스꾸니를 빨아보지만

거기도 별볼일 없다네.

일본이 진짜로 원하는 건 하얀 패배거든.

형이 비슷하게 한 번 해보니깐 안 되더라.

공중급유 하면 안 되냐고?

그거 잘 안 돼.

급유하는 동안 미사일 맞더라고.

그냥 내려와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