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전 백날 해봤자 공중전 한 방에 넘어간다. 

이거 히트작이네요. 

남대문 태워먹은 한국도 떳떳하지는 않지만.

시진핑과 아베

상식의 허를 찌르네요. 

거짓말 실력은 유능한 9단.

경제실력은 무능한 마이너스 백만단.

실적을 올리기 위한 사기 공갈.
이미 대본은 짜여져있다.

http://newstapa.org/22653

무죄판결나기 전 동영상

태풍이 완전히 일본으로 간 것은 아니네요. 

애초에 결말을 정해놓고 회담하는 시늉.

그래도 일베충은 만족하겠지. 

2채 이상 가진 사람은 1채가 추가될때마다 세금을 따블, 따따블로 계산해야 함다.

대기원 시보는 신빙성 없는 기사를 남발하지만.. 밑에 김정은도 ㅎㅎ

http://www.epochtimes.co.kr/2015/08/%ED%86%88%EC%A7%84-%ED%8F%AD%EB%B0%9C-%EC%8B%9C%EC%A7%84%ED%95%91-%EB%85%B8%EB%A6%B0-%EC%9E%A5%EC%A9%8C%EB%AF%BC%EC%9D%98-%EB%8F%84%EB%B0%9C/

딸 하나 살리려고 수작이 다양해.

은 터지고 있는가?

원래 입싸움은 뜨고 싶은 국회의원의 몫인데.

국회가 다 등신집합소가 되어 묵언수행 중이니 지자체 하는 이재명이 대타 뛰는 거.

이재명이 활발하게 입싸움 해주는건 좋은데

이런 기회에 좀 아는 전문가인척 해조야 착실히 점수를 따지.

큰 폭발음은 대포 쏘는 소리고 로켓포는 원래 폭발음이 작습니다. 

북한이 남쪽의 대응수단을 떠보려고 폭발음이 작은 RPG 세븐을 쏘거나 

혹은 탄두가 없는 공포탄을 쐈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런걸 아는척 해야 점수 따지 참 생각없이 막 떠들면 곤란하지요. 

근혜나 정은이나 오십보백보

1) 둘 다 똥줄이 탄다.

2) 둘 다 국민을 괴롭힌다.

3) 둘 다 약간의 지지율 상승효과를 얻었다.

4) 둘 다 주변국을 힘들게 해서 외교적 손실을 예약했다.

5) 둘 다 일은 벌여놓고 연착륙은 못하고 있다. 

6) 둘 다 본심은 남북대결>남북평화다.

7) 둘 다 전임자의 업적을 지우고 원점에서 새로 시작하길 바란다.

8) 둘 다 노벨평화상를 꿈 꾸고 있다.

권력이 있으면 당연히 대항하는 권력이 만들어집니다. 

두 개의 권력이 대등할 때 올바른 의사결정이 일어나며 

억지로 대등한 권력을 만들어내는 부작용도 있으며 

권력충돌의 상승작용으로 수준이 높아지는 순기능도 있습니다. 

깨달은 사람만 탈 수 있는 자전거

말아먹는데는 유능하지.

적어도 미국인 절반에게는 먹히는 구호입니다. 

미국인 어떤 절반은 한국인 어떤 절반보다 가난하니까. 

중국 깔대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