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길에서 키우면 노숙자
냥이를 길에서 키우면 노숙냥
경거망동, 부화뇌동은 소인배의 행동입니다.
군자는 결과를 예상하고 전략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불쌍하니까, 귀여우니까 하는 것은 초딩입니다.
왜 불쌍하다, 귀엽다 하는 감정이 인간에게 주어졌을까요?
고립되지 말고 집단과 연대하라는 유전자의 명령입니다.
고립된 사람이 고양이가 눈에 밟히는 거지요.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면 그나마 양반입니다.
고양이를 길에서 키우는 행동은
기쁨은 누리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얌체 짓, 진상 짓입니다.
집단과 연대하려면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정의선은 결정이 되고, 이재용은 애비사랑을 못받아 결정이 늦은듯.
의선이야, 이북출신 핼아비 사랑을 듬뿍 받음. 현기차 주식사면 10년 이익.
일이야 이북출신이라 열일했지만, 허허한 마음에 밤만되면 주색잡던 정주영이
아침 밥상에 의선이 들어오면 허험 하며 일찍 죽은 동생 '정신영'생각하며
엄마 닮은 멍충이 몽구 몰아내고, 밥상교육을 시켰다고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