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이라도 별 수 없겠지요. 

이상한 짓은 하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오밤중에 황도대를 지나가는 빨간별이 화성입니다. 

수성과 금성은 태양 근처에 있으므로 새벽 아니면 초저녁이니 확실히 구분이 되죠. 

원래 공들인 영화는 마무리도 좋아야 합니다.

열린 결말이라거나, 관객에게 판단을 맡긴다는 말은 

감독의 빠져나가기용 변명일 뿐이며 

주인공이 뭐라도 확실한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이 영화는 토속귀신 무명 대 외지귀신 곧 기독교.

일본인이 연기했지만 예수, 그리고 기독교에 아부하는 일광, 

곧 친일파넘과의 대결구도로 가다가

마지막에 신과 인간의 대결구도로 방향을 트는 척 하면서

사실은 얼버무린 겁니다.  

감독을 씹는 평론은 못 봤는데 

내가 찾아보지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기나긴 상영시간에 비해 어설픈 결말은 지적되어야 합니다.

질문만 하지 말고 답을 해야 합니다.

쳐죽일 귀신은 쳐죽여야 합니다. 

나치 인종주의 범죄는 어떤 이유로도 용인될 수 없습니다.

안철수, 악마가 본심을 들키다. 

그러나 진실은 트윗 대필 조수가 노련한 안철수 안티.

여유가 없어서 이 일을 한 것이 아니고

이명박이가 자기 지갑에 여유를 두둑이 챙기려고 

나쁜 시스템을 만들어서 남의 목숨을 빼앗은 겁니다.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악마.

일자리 나누기로 20년만 버티면 됩니다.

오후 6시 이후에도 강제근무하는 회사는 폭파공법으로 철거.

왜 대학 이름을 안 밝히지? 기자가 일베네.

홍익대라네요. 쳐죽일 놈들.

다 알고도 여유가 없어서 대응하지 못하는 대박 건수가 많지요.

이땅의 청년들 다 죽이네.

핵발전소가 필요할 텐데

종필반 철수반

전국의 모든 댐과 저수지 수면을 태양전지 패널로 덮으면 됨다. 일단 시화호와 새만금부터. 기술이 되느냐는 내 알바 아니고.

가장 좋은 무기는 사용할 일이 없는 핵폭탄이죠. 

노트북이 빌빌대는거 보니까 고사양 PC로 바꿔야 작동하는듯 해서 안 하고 있소.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셈.

저는 3번이 가장 싫고 2번이 그나마 가장 나음.

해석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음.

이재명 박원순 청년복지 탄압하면서 무슨 

애들 밥값도 주기 싫다는 넘들이 청년?

소년 기본법이 더 중요하다.

유아 기본법이 더 중요하다.

안경을 놓아두다.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다.

이걸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등신들이야말로 진짜 낚인 것이죠.

이거 예술 맞습니다. 예술이 원래 진지한 장난입니다. 

이걸 진짜 장난으로 계획했다면 

자기 안의 예술적 재능을 알아보지 못한 등신 천재인 거죠.

그런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임팩트가 있느냐가 중요한 거.

백남준처럼 피아노를 깨부수고 넥타이를 자르는 것도 예술이지만

이런 식으로 미술관을 엿먹이는 것도 예술입니다.

아무나 못하는 거죠. 근데 유사한 소동은 몇 번 있었을듯. 즉 이것도 진부하다는 거죠.

이게 다 김종인 욕심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