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한 가시연꽃 대범한 멧돼지.
2011.08.21 (10:38:05)
토끼물새
2011.08.21 (11:41:02)
가을 바람이 어느새 재넘고 산넘고 물건너 우리집까지 왔소.
댁네는 어떻소?
2011.08.21 (18:34:06)
고추가 꼬부라졌소.
2011.08.21 (20:26:05)
내사랑 파프리카... 꽃뜰엔 바나나도 있어요... ^^
2011.08.21 (16:54:56)
나무 그늘 아래, 활짝 핀 옥잠화가 옥비녀를 꽂아 틀고 있다.
피기 직전의 옥잠화, 달빛을 기다리는 걸까?
귀여운 꽃봉우리, 개구쟁이들을 보는듯... 땅 속 밤톨 밤 싹이 생각나는 이유는...
달빛 아래 옥잠화도 차를 마시다 보다. 누구와 무슨 차를 마시는 걸까?
아마도 달따라 피는 노란 달맞이겠지...^^
2011.08.21 (18:29:32)
2011.08.21 (20:31:43)
맥문동
2011.08.21 (17:06:02)
대범한 멧돛
2011.08.21 (18:31:11)
독일 자두
2011.08.21 (18:39:04)
2011.08.21 (19:52:03)
별이 빛나는 밤에.
2011.08.21 (21:07:01)
토끼물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