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먹고 흘러가는 시간속에
정신 잃지 않아야
새벽 첫 햇살을 맞을 수 있지
2011.08.13 (10:08:37)
무쓰라도 좀 짜줘야 할까..
2011.08.13 (10:32:06)
2011.08.13 (13:33:37)
발냄새 맞고 그냥 가셨나 보다
볼탱이 다람쥐가 욕심많은 사카린 이건희의 쌍판같다
2011.08.13 (13:49:27)
오전에 강릉 가려다가 비 그치고 가려고 기다렸는데... ㅠㅠ 비가 안 오넹.
2011.08.13 (17:17:29)
먹어줄만한 밥상.
소박한 점심.
고등어구이만 있으면 만사OK
무쓰라도 좀 짜줘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