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한 공산당 사회로 퇴행.
하향 평준화.
전 패션의 츄리닝화.
에너지 제로에 도전하다.
2050년 에너지 혁명후 펼쳐진 디스토피아의 세계
암울한 근미래 영화를 찍으려면 청계산으로 go
애들이 입는 점퍼는 등골 브레이커니 뭐니 하면서 어른이 5-60만원,
아니 풀세트로 하면 100만원짜리 전국민 유니폼 입는 것은 왜 침묵하는가?
언론이 국민들에게 죽비를 날려줘야지... 아니면 패션 디자이너라도...
다들 침묵으로 자기 이익을 지키고 있다.
독일 경영진 멘붕 ㅎ
대한민국 정신병동 인증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솔직히
자동차에서 잔다는 생각은 매우 멍청한 생각이라고 봄.
차 지붕에 기어올라가서 잔다는건 무리수
하긴 나야 애기를 안 키우니 그런가 몰라도.
그렇다면.. 캠핑의 가장 큰 곤란은
첫째 짐운반 곤란
둘째 텐트치기 곤란..
셋째 텐트 안은 무더워서 곤란
넷째 화장실, 샤워 곤란
이것이오.
이에 대한 해결책은
1) 캠핑카는 야외놀이용으로 쓰고 잠은 숙소에서
2) 차는 그늘막으로만 이용, 잠은 차 옆에 별도로 텐트설치
3) 단열완비, 4륜구동, 화장실, 샤워실 완비된 미니버스형 대형 캠핑카.
소형 캠핑카 안에서 취침한다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그렇게 하려면 샤워실, 화장실까지 완전히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텐트의 문제는 낮에 덥다는 것입니다.
그늘막/바람막이로 고작 서너시간 쓸거면서
번거롭게 텐트친다는 것도 시간낭비.
그러므로 낮엔 자동차를 이용해서 그늘+바람막이만 하는게 좋습니다.
야영하려면 차 옆에 텐트를 치고 자는게 좋습니다.
제가 발명한 에어텐트를 치면 3분만에 텐트 완성
자동차에 연결 고정하면 됨.
그래서 나더러 만들라면
지붕에 꼴사나운 팝업은 없애고
자동차를 이용한 대형 바람막이/그늘막만 제공
텐트는 차에 붙여서 에어로 3분만에 완성.
장점..
1) 일반 캠핑의 짐운반고생, 텐트설치 고생이 없다.
2) 일반 텐트의 낮동안 더위 개고생이 없다.
3) 차에 뭘 빠뜨리고 와서 왔다갔다 하는 개고생 없다.
4) 차에 뼈대를 의지하므로 손쉽게 대형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5) 차는 거실, 또는 휴식공간으로 쓸 수 있다.
6) 차에 의지하므로 텐트가 바람에 날아갈 일이 없다.
7) 차에 연결된 모터로 3분만에 에어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8) 차에 연결하여 전기 등을 쓸 수 있다.
9) 에어를 쓰므로 물 위에 수상텐트 설치도 가능하다.
10) 차와 분리하여 텐트를 지붕달린 보트로 써도 된다.
그 텐트 사진을 보고싶은데요. 저는 한뎃잠을 자는 것을 미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장점이 정말이면 마음이 갑니다.
머스탱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부상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라며 "나에게 공포는 존재하지 않는다.
: 부상보다는 죽는것이 낫다라는 것은 부상이 두렵다는 말 아닌가?
연아의 경기를 보노라니
다른 경기는 시시해져버림.
특히 스피드가 놀라움 그 자체
다른 선수 보다가 연아 보면 눈이 어지러울 지경 ㅎ
신이 강림하셨다!
그리고 이미 자신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신감!
제압하는 것도 심판을 내려다보는 시선도 느낄수 있고...
메시의 단독 수십미터 드리블후 골을 보면서 느낀 다름을 연아를 보면서 느낍니다. 피겨가 뭔지 모르는 나 같은 문외한이 봐도 아 ! 이런거다란 느낌이옵니다.
다른 선수들도 나름 최선을 다 했을건데 안쓰러워 보입니다.
메시가 농락 골을 넣은후 수비수들의 아 안되나봐하는 표정이보이네요.
본인의 잠재력에 첫 코치가 스탠다드 코치-일본 처럼 꼼수부리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를 만나서
기본을 갖추고, 오셔 만나서 꽃을 피우고, 오셔랑 헤어지고 나서도 미셀콴등과 교유하며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오고, 만개한 기량을 유지하면서 안무 코치와도 잘 지내니
뭐.... 안과 밖의 밸런스가 참... 공백?
공백이 아니라 이건 뭐... 다른 선수들에게 나없을 동안 일등해라... 이런 기회를 주었다고나 할까?
급이 다르고 계가 다른 경기였습니다.
늦게 보았지만, 이건 뭐..........라고 밖에.
정확히는 힉스장(질)이 입자들에게 질량을 부여하는 거겠지요
.
과학자들이 어휘력이 부족한지 문장력이 부족한지
헷갈리는 이야기를 많이 써놔서리
많은 혼란이 있겠는데 구조론으로 보자면 간단합니다.
우주의 진공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고유한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자들이 이 밀도와 반응하는 정도에 따라 질량이 무겁고 가벼운 정도가 결정됩니다.
반응을 많이 하면 무거운 입자고 반응을 적게 하면 가벼운 입자입니다.
우주 안에 꽉 차 있는 밀도를 힉스장이라 하고
이 힉스장을 입자들이 건드릴 때 성립하는 어떤 순간적인 밸런스(수조 분의 1초, 극히 짧은 순간)
를 힉스입자라고 합니다. 구조론으로 추정하자면.
힉스입자는 발생과 동시에 소멸하는데 그 소멸하고 남은 흔적을 보고 입자가 있었다고 추정하는 거죠.
이런 구조는 구조론의 질 입자 힘 운동 량 전개와 유사합니다.
어쨌든 제가 주장하는
쏜 화살은 날아가지 않았다, 발이 빠른 아킬레스는 한 걸음 앞선 거북이를 추월할 수 없다.
큰 것은 크지 않다. 떨어진 동전은 주변에 있다. 작은 그릇에 큰 그릇을 담을 수 없다. 곡선은 직선이다.
얼굴이 흰 청소부는 없다를 힉스장이 충족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장은 서로 간섭하기 때문에 구태여 화살이 날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입자가 입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고
힉스장이 질량이 없는 입자와 충돌할 때 힉스입자를 탄생시켜
힉스입자는 사라지고 입자들은 질량을 갖게 된다는 말이겠죠. 역시 구조론적인 추정.
구조론적으로는
질(힉스장)
입자(힉스입자)
힘, 운동, 량(여러 입자들)
이 되겠지요.
세부적으로는 바뀔 수 있겠지만
큰 틀은 구조론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주조론의 차원개념인
밀도 입체 각 선 점에서
밀도가 힉스장, 입체가 힉스입자라는 거.
통찰력 훈련에서
큰 것은 크지 않다고 말하는 이유가
힉스장이 크기를 부여하지 않으면 크기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크기는 상호작용하는 크기지요.
호~ 멋지구랴~
우리 그네는 수꼴 전용 달력 모델.
미셸 부인 몸짱이구나.
그 남자 눈 수술 가지고도 작것들 별 얘기 다 나오지 않았나요?^?
앗 손이 너무나도 이쁘다.
저런데 끼이는 순간 정신적으로 사망선고 받은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