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너희들"이라니.....
자기 자식들도 나이 먹으면 "너" 너희들" 이라고 안 하고 아무개아범 누구에미 이러는데.....
참 뭐라 할 말이 없슴.....
서태지를 대장이라고 숭배하고 따르는 사람들이잖아요..
정작 대장은 짠~ 하고 나타났다가 금새 병사들을 내버려두고 어디론가 사라지는데도요.
그러니 서태지가 저런식으로 말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죠.
문화가 바뀐적이 없고, 그때의 감성으로 지금을 살아도 촌스럽지가 않아서...
즉 감성의 나이는 먹지 않았다고 생각...
감성이 나이를 먹지 않아도 문화가 바뀌면 촌스러움이 생기는데...
그때와 지금은 사실 큰 문화적 겝이 없다는거.
사건 이후,
그들은 열심히 의사결정을 하였고,
창중이는 그 결정대로 충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속이려고 했다.
국민이 속을 턱이 엄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았다.
급기야 거의 완전에 가까운 거짓말이 되었다.
이젠 그들이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궁민은 안믿는다!
절대적으로다가!
민주당은 뭐하나. 당장 국정원 국정감사 들어가라!
국가전복세력이로세.
광화문 네거리에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랄 판!
역사가 묻는다 넌 그 시대에 그 순간에 어느 일에 몸담고 있었느뇨??
창중이류를 생산하는 집단에 있지 않았나 이말이다.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위에서도 보는데 꼭 증거를 들이대야 하냔 말이다.
이것들 하나같이 윤창중이 수준이네.
세상을 지네들 꼴리는대로 자지꼬치 할 수 있다는 착각!
혁명이 꼭 리비아나 이집트 등에서만 일어난다는 보장은 엄따!
신경질이 나서 몬살것다! ㅆㅂ
어린애 한명 훅 가는구나..........
명박이 5년이 이 정도이니........
근혜 5년은 애들을 아주 잡쳐놓겠구나...........
애비가 슈퍼갑 친일파니 참.............
그냥 폭력입니다.
담배운운은 핑계고요.
이현호 거짓말에 속는 사람이 많네요.
사람들이 팔랑귀라서.
이제보니 사진도 있네요...
시원하고 좋것다...자동 팔랑귀....ㅋㅋ
말로 해야지...
손으로 때린 것은 잘못인듯.
욱하더라도 학생들 대응방식도 생각을 했어야지...
훈계가 훈계가 되려면...
이현호도 훈계 받을 때 맞으면서 받은듯.
윤 전 대변인은 숙소에 대해서도 "반드시 대통령이 머무는 호텔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자단 숙소에 배치된 자신의 방을 바꿔 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윤 전 대변인의 '강짜'에 세 번째 기착지였던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숙소가 기자단이 머물던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리츠칼튼 호텔로 변경됐다. 하지만 그는 중도에 귀국하는 바람에 바뀐 숙소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워싱턴에서는 다른 '해프닝'도 벌어졌다. 윤 전 대변인은 주미대사관 인턴 A씨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직후인 8일 오전 8시 박 대통령과 수행 경제사절단 조찬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등 대기업 오너들에게 90도로 인사를 했다. 사진기자단이 찍은 행사사진에는 윤 전 대변인이 정 회장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청와대 대변인이면 대통령을 대신하는 자리 아니냐. 그런 사람이 대기업 오너들에게 부하 직원처럼 인사를 해야 했는지 모르겠다. 거기 취직할 것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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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리츠칼튼 호텔로 변경됐다. 하지만 그는 중도에 귀국하는 바람에 바뀐 숙소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 이 정도면 거의 레전드급 ㅂ ㅅ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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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단이 찍은 행사사진에는 윤 전 대변인이 정 회장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청와대 대변인이면 대통령을 대신하는 자리 아니냐. 그런 사람이 대기업 오너들에게 부하 직원처럼 인사를 해야 했는지 모르겠다. 거기 취직할 것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 거기 취직할 것은 아니지만, 돈줄이냐너~
그네는 그냥 그네타는 용도일뿐이고~
'좀 도와 줍쇼'
내 마음의 516%를 차지하는 무의식!
물어내 xx들아!! 아 '얼굴좀 붉히면' 안되나?! ㅅㅂ!
5천원 짜리 짜장면 5억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