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차별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11122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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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차별할 의도가 있어야만 차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게 만들어야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3.02.

세대차이로 보여지는군요

차별을 차별이라고 배우지 못한 세대와 제대로 배운 세대와의 차이



괴력난신 도교제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13363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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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과일의 위치를 정하는 것은 도교의 오행사상인데 왜 유교의 제사를 도교식으로 지내는가?

오행사상과 오방색은 원래 돌궐족 민간신앙인데 중국에 유입된듯 합니다. 



우리가 못해서 김일성 남침 유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1404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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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이승만이 정치를 주옥같이 해서 김일성이 한 수 가르쳐 주려고 남침해 왔다나 어쨌다나.

유태인이 지은 죄가 많아서 나치가 600만 학살? 

우크라이나가 잘못해서 푸틴의 침략 유발?

연개소문이 쿠데타를 해서 당나라가 고구려 침략? 

피해자 탓은 악마의 워딩



이완용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1002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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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경제 거덜내서 나라는 중국에 갖다바치고 몸만 일본으로 빼려는 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3.02.
대통령 3.1절 경축사를 살펴보니 3.1절에 할 소리는 아니었다.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 3.1운동의 의미가 국권침탈의 책임이 우리나라에게 있다는 것인가?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아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 과거사 반성과 책임있는 후속조치가 없는 일본이 우리나라와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다는 것은 누구의 주장인가?
3.1운동은 독립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일제의 억압에 맞서 목숨을 내건 용기와 희망의 상징이다. 대통령의 축사를 들을수록 3.1운동의 정신이 퇴색되고, 친일파와 일본우익의 주장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처럼 나도 작년 3.1절 경축사를 들어야 할까?


일 잘하면 짤리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HiGHAAup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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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02

정순신도 적격이었다는 데

임은정검사는 왜 강제퇴직 위기인가?

자녀가 학폭을 저질러야 적격인가?



학생부에 강제전학 미기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YgkZeVWB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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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02

정순신같은 사람이 이제까지 대한민국 법을 주물렀다는 것이...에휴...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02.

법원의 판결을 바로 못보는 누구와 많이 닮은..............주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8UHvPLsi1O0 




전차의 시대는 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9562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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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그래도 인간의 어리석은 삽질은 계속된다. 

중국인은 18세기까지 활과 기병으로 준가르와 전투를 했다.

그 시대가 활의 시대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 인간이 중국인이라서 그런 것이다. 



산양은 핑계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5022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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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그냥 노인들이 젊은이에게 빅똥을 남기고 가는 거.

애초에 산양과는 아무 관계 없음.


낙서를 꼭 하고 싶은 심리와 그대로 보존하고 싶은 심리가 있는 거.

호주나 뉴질랜드는 해변에 전복이 지천으로 널려 있어도 절대 안 잡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이 한 마리라도 잡는지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함.

왜? 그게 권력이거든. 내가 보기에는 전복이 너무 많아. 좀 잡아도 돼.


그러나 현지인이 안 잡는 것을 한국인과 중국인이 떼로 몰려와서 잡아먹는 꼴은 절대 못 보지.

만약 전복이 너무 많다고 채취를 허가해 줬다면 중국인 백만 명이 쳐들어올걸.


자연을 꼭 지키고 싶은 것도 권력의지, 

낙서를 꼭 하고 싶은 것도 권력의지.


젊은 권력과 늙은 권력의 투쟁일 뿐

미래가 있는 나라는 젊은이의 욕심이 이기고 미래가 없는 나라는 늙은이의 욕심이 이기는 것.



친일삼종세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733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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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친일석열

친일중권

친일국힘



악마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6543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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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집요하고 흉악하다.



폐색구간도 모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8553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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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같은 선로에 열차 두대가 정면충돌 어휴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P0xrERvE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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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02

베이글에서 라즈나챠크라로 도약하는 게 인생의 구조

프리가이 보단 낫고

사랑의블랙홀, 트루먼쇼와 비슷한 느낌.

성냥팔이소녀도 좀 생각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02.

초반에 아이디어가 좀 나오긴 했지만

솔직히 30분에 끝낼 영화를 두시간 넘게 한다는건.. 악몽 그 자체.

미운사람 있으면 이 영화를 끝까지 보라고 하면 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판단도 존중하지만

솔직히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신기함. 

정신병자 취향의 번쩍거리는 이미지로 같은 패턴 무한반복


1. 중국인은 미국에서도 지저분하다.

2. 외계인이 쫓아오는 참신한 광고를 2시간 반 동안 반복해서 본다. 


이미지 001.jpg


3. 세 시간 동안 의자에 묶인 채 이 그림을 동영상으로 감상한다. 점박이 호박이 노래방 조명 밑에서 회전한다. 

4. 영화평론가들은 항문섹스를 의미하는 가학적인, 성차별적인, 여성혐오 저질 농담에 매우 관대하다. 


i12730147567.jpg


5. 끝까지 본 사람은 연꽃소녀와 사귀어야 하는 고문을 당한다. 


어쨌든 새로운게 한 가지는 있으면 존중해야 하는 거. 

멀티버스라는 아이디어가 하나 나왔으니까 그건 인정. 근데 그게 전부.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여 악평을 삼갔는데 

솔직히 이건 너무 나갔다 싶소. 


줄거리 없이 이미지 장난만으로는 30분 정도 하는건 괜찮은데 왜 같은 것을 반복하느냐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3.02.
아직 안 봤는데..
감사합니다.


편전의 위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wod-m1Yl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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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1

관통해버려. 

임진왜란 때는 평양성 을밀대에서 능라도 모래톱까지 쏜 적도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쟁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GepUZwI4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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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01
몇년 전에도 말했었지만,
인공지능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순간
구글이고 나발이고 다 끝납니다.
ai비서가 나의 취향을 알고 답을 해주면
구글과 같은 검색 플랫폼도
로톡과 같은 중개 플랫폼도 필요없는 거죠.
인공지능은 역사이래 가장 뛰어난 연결자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술의 유리천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pHvTiuwz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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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01

여성의 사회진출이 유리천장에 막히고, 그게 쉽게 깨지지 않는 것은 

그 위에 뭐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

인공지능이 잘 안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인데

그 위에 엔지니어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

인공지능의 핵심은 인간과 만나지 않고 엔지니어를 매개해서 만나는데

그 엔지니어를 제거해야 지능이 되지.



의사만 신났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1640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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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01

민간의 의지대로 그냥 냅두면 개나소나 의사한다고 설치는거.

사람 목숨가지고 흔들어대니 돈을 버는 게 당연한거.

특히 국가적으로 노령화가 진행되니 의사가 더 신나.

노인들은 자식들을 괴롭히기 위해서라도 병원엘 가.

노인 삥뜯는 용도로 의사가 좋기는 하지만

국가경쟁력에는 아무 도움이 안 돼. 

쥴리 내세워서 성형공화국 할 것도 아니고.

과학자를 적극적으로 키워야 국가에 미래가 있는 다 알잖아.

이런 건 국가가 적극 개입해서 방향을 제시해야지. 



안철수가 언급하는 민주당 비대위원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inews24.com/view/15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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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01

이미 사전에 수박들이 외부의 구심점 세력이 조율을 하고 있는가?

나치부역자들이 특별히 마음씨 못되고 사악해서 부역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한테 이익이 오냐 안오냐로 따지다보면

한순간에 다 나치 부역자가 되어 있다.


국민의 뜻이 아닌 당원의 뜻이 아닌

밀실에서 의원 몇명이 당을 움직이는 게 의원내각제이다.

이 의원내각제체제로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졌는 데

다음 총선도 또 져서 민주당을 가루로 만들고 싶은 의원들이 혹시

당깨기전문가 OO길과 내통 중인가?

이미 플랜A, B, C를 다 만들어놓고 가동중인가?

민주당이 집권하면 정부의 요직을 맡아서 권세를 누렸고 

이제는 당으로 돌아와서 더 많은 권세를 누리게 해달라고 열심히 협잡질인가?


민주당일을 당원과 상의하지 않고

외부와 상의하여 민주당 지지율을 흔들어서

자신들의 공천을 보장받고자하는 직업인 국회의원이 데려고 하는자 누구인가?


뒤에서 익명으로 당대표를 흔들면서 민주당 지지율을 떨어뜨려서

비대위로 가려고 하지 말고 이름을 드러내라!

자신들이 생각해도 이름을 드러내놓고 흔들기에는 무리수 같은가?

박지원도 지지율 비슷한 얘기를 조선일보에서 기사를 내주던데 당깨기에 들어갔냐?



세종시 왜구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6554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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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1

신문기사에는 아파트에 사람이 없다더니 있었나 보네요.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왜구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15204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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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1

한국은 결국 망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3.01.


손에 따개비가 자랐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didyouknow.co.kr/archives/96331?...uMAR0flV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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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1

헐 별 일이야